ASCOM부터 현재까지 음악 역사 전시 운영
3개월 시범 운영 후 정식 개관 예정
부평구문화재단이 새로운 음악문화 공간을 선보이며 ‘음악도시 부평’의 기반을 확장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문화도시 부평’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음악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거점으로 조성됐다.
‘지음’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청음홀과 1~2인용 개인 청음석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애스컴(ASCOM)’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부평의 음악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록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을 기념해 5월 6일과 7일에는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이 열린다. 음악평론가 김학선과 토마스쿡, 우종선 등 참여자들이 음반 제작 과정과 음악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공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고, 지역 음악 자산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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