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27일, 독도 북동방 해상 어선 A호에서 추락한 외국인 선원 1명(남성, 30대, 인도네시아)을 찾기 위해 3일째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해경은 5천톤급 대형 경비함정 1척과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1척, 해경과 해군 고정익 항공기 각 1대, 그리고 일본 해상보안청 1,500톤급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상 추락자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해상 표류가 아닌 수중에 가라앉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해점 주변을 수색 범위로 설정해 수색 중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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