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2분기 연속 매출 뚝 떨어져
애플, 아이폰 2분기 연속 매출 뚝 떨어져
  • 외신팀
  • 승인 2016.07.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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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판매 부진

▲ 지역별로는 중국 지역이 33% 감소해 부진이 두드러졌다. 아이폰의 판매 부진은 세계적인 스마트폰 보급으로 신규 수요가 약화된 것 등이 주된 이유다. ⓒ뉴스타운

미국의 애플(Apple Inc.)은 26일(현지시각) 올 2분기(4∼6월기) 결산에서 스마트폰 ‘아이폰(iPhone)의 세계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4,039만9천 대로 2기 연속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판매 감소가 영향을 미쳐 4∼6월기 매출은 15% 감소한 423억 5,800만 달러로 2기 연속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7% 감소한 77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이 지난 2007년 판매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기(2016년 1∼3월기)의 16% 감소와 같은 수준의 감소율로 판매 부진이 지속 중인 것을 나타났다. 애플은 3분기(7∼9월기)의 매출도 10% 정도 감소, 3기 연속 감소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지역이 33% 감소해 부진이 두드러졌다. 아이폰의 판매 부진은 세계적인 스마트폰 보급으로 신규 수요가 약화된 것 등이 주된 이유다.

그러나 팀 쿡(Tim Cook)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투자가 대상 전화 회견에서 교체 수요와 타사로부터의 계약 변경의 수요를 기대한다면서 “애플의 장래에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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