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단체의 구성원중 5.18의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 자신들의 거짓말은 자신들의 속으로 제일 잘 알 것이므로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자들은 자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박남선 등과 광주단체장들, 신부들 등 고소장에 이름을 올린 자들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완전히 사라 졌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5.18의 진실이 시각적 증거에 의해 명백하게 밝혀 졌음에도,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소송전으로 자신들의 범죄사실과 거짓말을 감추려고 하는 등의 불법행위들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소송의 명단에 올린 자들은 일체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어져 여적죄로 재판을 받으면 절대로 사형을 면할 수 없다.

이들에 대한 채증자료는 그들이 행한 고소장과 판결문 공소장 진술서 등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이들을 부추기거나 돕거나 옹호 두둔 비호하는 변호사나 판사, 검사, 행정부 공직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언론사 기자, 방송인, 각종사회단체 구성원, 광주시장 등 협력자들의 언행은 모두 하나하나 세밀하게 채증되고 있는 중이다. 때가 이르면 이 채증된 증거로 그들도 역시 여적행위에 가담한 죄상으로부터, 그 채증된 증거들로 인해 절대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적군과 합세하여 국군에 총질하고 모략에 가담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광주단체 등이 5.18의 실체적 진실이 드러난 후 국가에 반역한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거나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그 범죄사실들을 감추기 위해 소송전으로 도발하고 고소장에 이름을 올린 핵심적인 이 여적행위자들은 여적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면할 수 있는 일말의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다. 사형이 선고 되면 일체의 고려없이 즉각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이에 반해 서울광수들의 정상참작의 여지를 살펴보자.

현재 장00의 경거망동 이후에 일단 잠잠한 상태이다. 서울광수들의 정상참작의 여지는, 

1) 제일 먼저 그들이 북한 땅에서 태어나 김일성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2) 광주에 침투하여 모략공작에 가담한 사실을 있으나, 직접 총기를 들고 국군에 총질한 사실은 사진상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3) 평양으로 탈출 귀환 한 이후, 다시 위장탈북으로 남파 되어 남한 국민들을 세뇌공작하고 역정보를 흘려 북한정권의 지령을 수행하고 있으나, 사람을 해치는 등의 행동을 한 일은 현재까지는 없다.(그러나 사람을 해치지 않아도 위장탈북임이 밝혀지면 리수근과 같이 사형 당하게 된다. 리수근 역시 사람을 해친 적은 없다. 그러나 위장탈북으로 의심되어 추적하자 도주하다가 잡혀 사형집행 당한 것이다.)

4) 초기에 몇몇 서울광수들이 납치살해협박을 하고 얼마전까지 모략질을 계속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돌출언행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5) 서울광수들이 모두 체포되어 위장탈북과 간첩으로 확인 되면 사형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때까지 자중하는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위 4개항목의 정상이 참작되어 사형을 면할 소지도 있다.

6) 그러나 자중하지 않고 공갈협박과 모략질을 계속한다면, 위 박남선의 경우 처럼 도저히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어지므로 사형을 선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박남선의 위증과 거짓말과 관련하여, 박남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울광수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서울광수들이 속으로 혀를 끌끌 찰 것이다. 광주단체들과 박남선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지를, 북한측에서 보면 5.18은 자기들 평양광수들의 공적인데 그것을 박남선 등 광주단체들이 가로채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인간성을 새삼 깊이 깨닫고 있을 것이다.

때가 이르러 여적재판이 개시 되고, 그 여적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이 집행될 수 밖에 없는 광주의 여적단체들과 관계 없이, 서울광수들은 자신들의 목숨 가치가, 찢어 죽여야 할 민족반역자 역도 김일성씨족 보다 더 소중하고 귀하며 값진 것임을 자각하고 죽을 때까지 자유의지를 가진 진정한 자유인 인간으로 살지 못하고 김일성의 개로 살 것이 아니라, 때가 이르러 모든 사실이 드러나고 대여적재판의 광풍이 불어닥칠 때 까지라도 지금 처럼 계속 은인자중하여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지키기 바란다.

그리하여 정상이 참작되어 사형을 면하게 되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세계일등선진국으로 만드는데 앞장서 기여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협박과 모략질을 계속한다면, 그 모든 말과 행위들이 하나하나 모두 채증되어 절대로 사형을 면할 수 없도록, 그 채증된 증거들과 평양에서 입수한 특별한 증거들로 입증하여 리수근과 똑같은 케이스로 사형이 집행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 것이다.

더 이상 모든 언행들이 채증 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자중하기 바라는 것은, 북한 김일성세습독재왕조 치하에서 태어난 불가피성을 감안하여, 서울광수들의 목숨을 갈갈이 찢어 죽여야할 전범 민족반역자 역도 김일성씨족 보다 훨씬 더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평양에서 입수된 증거들과 서울에서 채증된 증거들은 사형 집행의 급행열차이다.

글 사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