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서와 고첩 3인 광수유골 빼돌리기 작전(제427~431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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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와 고첩 3인 광수유골 빼돌리기 작전(제427~431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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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7,428,429,430,431,361,378,379광수. 인천 아시안게임 조추첨 북한대표단 전원 광수

▲ ⓒ뉴스타운

보도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참가는 북한이 거듭 요청한 일이다. 참가를 거듭요청하여야 할 만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위 북한 조추첨 대표단들은 내국인 고첩 특정한 3인 이상과 내통하여 청주 유골 빼돌리기 위한 사전답사 선발대이며, 황병서 일행은 북한정권의 최고위직 실세들로 예우에 걸맞게 청주 유골을 빼돌려 모셔가기 위해 김정은 전용기를 몰고 인천에 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빈들은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통상적인 일이다. 그런데 특히 폐막식에 참가할 이유는 없다. 그것도 김정은 전용기를 몰고 북한정권 최고의 실세들이 경호원까지 대동하면서 최고의 예우로서 그들의 마음의 빚, 그들의 5.18 국가유공자, 남한침공군사작전 전사자, 북조선 인민군 그들의 영웅들을 모셔가기 위한 치밀하게 계획된 이송작전.

남한 국가에 봉직하고 있는 내국인 공직자 고첩들과 함께 사전 내통하여 대한민국을 절묘하게 속였다!

폐막식에 참석한 일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청주 유골 빼돌리기 수송작전의 위장용 명분이다.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와 함께 온 수행원들도 거의 모두 광수로 포착되었다.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역시 광수이다. 조추첨을 위해 사전답사로 온 대표단들도 전원 광수이고 황병서 일행도 전원 광수이다. 1980년 5월 국군에 사살당한 그들의 전우 동료를 김정은 특별전용기에 싣고 가기 위해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빙자해 인천에 온 것이다.

황병서 일행의 폐막식 참석은 내국인 고첩 3인 이상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청주 유골 빼돌리기 이송작전의 눈속임용이고 실질적으로는 내국인 내응고첩들의 실무적 직무조력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선수단의 물품인 것처럼 가장하여 전용기에 싣고 평양으로 유골이 이송된 것이다.

청와대, 검찰, 경찰, 국정원, 국방부, 국군보안사 등 전 국가안보기관과 당국에 그 증거가 제출될 것이다. 당국은 자수 의사를 내비치는 광수를 제외한 서울광수들과 함께 이 고첩들도 해외로 도주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동태를 감시, 감청, 주시하고 신속하게 긴급체포하여야 한다.

이 고첩들 3인을 포함해서 황병서 일행의 인천방문과 관련해서 국정원 내부의 고첩들도 함께 그 증거가 제출될 것이다.

청와대, 검찰, 경찰, 국정원, 국방부, 국군보안사 등은 국가의 긴급한 안보를 위해 트로이의 목마 서울광수들과 이 고첩들을 신속하게 일망타진할 전격체포작전을 준비하고 즉각 실행하여야 한다. 신속하게 움직이지 않고 그들에게 시간을 주면 결국 당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호 국가방위 긴급조치로 군병력과 경찰을 동원한 체포작전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

전격체포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자수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있는 서울광수들 전원.
2) 위 고첩 3인과 위 고첩 3인과 함께 움직인 고첩들.(당국에 증거제출)
3) 국정원 내부의 고첩들.(당국에 증거제출)

▲ ⓒ뉴스타운

글 사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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