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5.18 연구에 13년 동안 집착한 이유(화보용)
저자가 5.18 연구에 13년 동안 집착한 이유(화보용)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01.3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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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한 행위와 악을 감싸온 행위들을 세계에 고발하는 영상 고발장

▲ ⓒ뉴스타운

한마디로 5.18에 대한 진실을 밝혀 전 국민에 알리는 것만이 김대중의 매국 이적행위와 국가를 사실상 점령한 좌익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 했기에 지난 13년 동안 집념을 가지고 연구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비단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5.18의 죄악을 밝히는 것만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악을 국제사회에 고발하여 악의 세력을 제거해야만 인류가 보다 나은 평화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굳게 믿었기에 지난 13년간의 가시밭길을 걸어 온 것이다.  

5.18과 김대중과 광주는 하나다. 전 세계에 5.18은 군사독재를 몰아낸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이라고 선전돼 있고, 김대중은 군사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고도 대통령이 되어 민주화 시대를 열고 적장을 만나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공적으로 2000년 10월 13일, 노벨평화상을 탔다. 이 엄청난 사실을 뒤집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무모한 행위이며 미친 사람으로 몰릴 수 있는 행위 일 것이다. 더구나 5.18 사건과 김대중을 하나로 묶어 세계인들로 하여금 이 두 존재를 모두 부정하도록 설득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들 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돈키호테보다 더 무모한 도전을 했다. 저자가 이런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를 믿고 따라 주는 일각의 애국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자가 양심과 애국의 상징인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미해군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응용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사실, 저자가 1990년대 10년 동안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사랑받는 프리마돈나 였었다는 사실, 저자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축적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1998년 4월 1일,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 마자 국정원의 대공전문요원 581명을 일시에 강제해고하고 그 자리를 좌익들로 채웠다. 지금의 국정원은 김대중의 국정원 그대로다. 1999년부터 김대중은 북한에 퍼주기를 하여 20억 달러 규모의 현금과 현금성 물자를 공급했다. 1999년 김대중 정권이 금강산에 관광용 선박을 띄우면서 북한에 10억 달러를 몰아준 것도 사실이고, 북한의 핵개발 사실을 알면서도 국민을 속이며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도 사실이다. 서해 NLL에서 한국해군함정의 손과 발을 묶어놓는 명령을 내린 후 북한 해군함정에 테러를 당하게 한 사실이 있다. 그래서 발생한 전사자들을 전사자로 인정하지 않고 찬바람을 내며 일본으로 월드컵 축구경기를 구경하러 건 사실이 있다. 모든 상식인들은 김대중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며 한탄을 했다.  

2005년 6월 14일, 미 국무부가 공개한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는 "김대중 대통령 당시 한국 정부가 현대를 내세워 1999~2003년 공개(금강산 관광비 6억달러) 및 비밀리(2000년 6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보낸 5억달러)에 제공한 대북 송금 11억달러 가운데 일정부분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우라늄 농축'(HEU) 프로그램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0년 6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대중은 이른바 햇볕정책을 빙자하여 쌀과 비료 등 현금화될 수 있는 물자들을 북한에 보내고, 금강산 및 개성 지역을 관광사업 화하여 북한에 달러를 대주고, 개성공단을 건설하여 북한에 달러, 전기, 식수를 공급하였다.  

서부전선에 깔린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미처 성능이 증명되지 않는 지뢰제거 장비를 유럽으로부터 공수해 왔다. 간첩을 잡을 수 있는 국가보안법을 폐기시키고, 반미감정을 유발시키기 위해 노근리 사건, 매향리 사건 등을 일으키는 많은 좌익단체들을 지원하였다. 대기업들에 압력을 가해 각기 북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도록 하여 많은 자금이 북한으로 가게 했고, 1998년 한 해에 국가정보원의 대공전문요원 900명을 강제로 내쫓고 국정원을 좌경 공산주의자들로 채웠다. 이러한 물갈이는 경찰, 감찰, 군의 정보기관들에도 이루어져 한국의 모든 정부기관들이 좌경 공산주의자들로 채워지게 했다. 이는 명확한 사실이며 그 후 지금까지 이를 시정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노태우 정권 하의 경찰을 불태워 사망케 한 무기수에게 6억원의 보상금을 주고 민주화 열사로 지정한 사실이 있다. 김대중이 5.18 폭동의 정점에 있었다는 이유로 1980년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있다. 1971년 한민통이라는 반국가단체를 형성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있다. 김대중은 민주화운동의 화신이고,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바로 5.18 폭동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2000년 6월 김대중이 북한에 가서 자신의 경호팀을 따돌리고 김정일과 한 차에 타고 이동한 것도 사실이며, 북한이 늘 주장해온 연방제통일 방안에 합의한 것도 사실이다.  

적대관계에 있는 한쪽 수장이 적장에게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고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저자는 아마도 한국 사회에서 가장 먼저 공론화 시켰을 것이다. 2002년 저자가 김대중의 적화통일 의도를 경계하는 신문광고에 "5.18에 북한특수군의 개입이 있었다"는 문장을 넣은 사람도 한국 사회에서는 저자 밖에 없었다. 김대중 시절에는 한국 사회 전체가 북한을 추종하는 좌익세력들에 사실상 거의 점령돼 있었다. 이런 느낌은 5.18 세력과 광주세력이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과 파괴를 자행한 사실, 서울에 있는 검찰청이 관할해야 할 5.18 관련 사건들을 모두 광주검찰이 몰아다 관할해도 대법원이 광주의 편을 들어준 사실에서도 가질 수 있다.  

저자를 포함해 수많은 애국자들이 이러한 세태를 놓고 우려들을 했다. 대한민국을 사실상 점령하고 있는 이 어마어마한 좌익세력을 물리치는 방법이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저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 전체를 깨우는 방법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했다. 좌익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국민의 힘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고, 국민 에너지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김대중 세력이 북한군을 끌어들여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이를 남한 정부에 뒤집어 씌웠다는 사실을 국민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5.18은 북한의 침략사건이었고 여적사건이 분명한 데도 불구하고, 북한과 남한 좌익들이 공동하여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감쪽같이 속였을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이 엄청난 거짓을 딛고 민주화의 화신으로 선전되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국민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 기가 막힌 사실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대중이 북한 김정일에 충성맹세를 하기 위해 평양에 간 것을 놓고, 2000년 8월에는 남한의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북한에 보내 일명 충성맹세서(남북언론합의서)에 도장을 찍게 한 사실을 놓고, 이어서 북한에 천문학적인 국가자산을 퍼주고, 미국 등에 다니면서 김정일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북한의 핵개발 사실을 국민이 모르게 은닉해준 모든 사실들을 놓고, 이들을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냉전지대에서 두 정상이 만나 화해의 계기를 마련한 후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한 노력이 인정됐다"는 취지로 미화시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였다는 사실을 전 세계인들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무모해 보이는 일을 하는 데에는 인간의 한계를 넘는 온갖 종류의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다.

저자는 오직 진실을 끝까지 탐구하겠다는 학자적 양심에 따라 5.18의 진실을 추구했고, 발견되는 진실은 수시로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에 전달하려 애썼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5.18 단체들과 좌익세력과 김대중 세력 그리고 그 세력에 아부하는 정치인들과 판사 및 검사들로부터 그리고 지금은 박근혜 정권으로부터 격심한 탄압을 받았고, 받고 있다.  

온갖 저항과 탄압을 받아가면서도 저자는 5.18의 진실을 밝혀 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과 남한을 접수하려는 북한의 로열패밀리 및 행정부 엘리트 집단 그리고 접수가 실패할 경우 훗날 남한을 적화시킬 수 있는 공작요원을 파견하기 위해 어린 소년들을 대거 인솔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여기에는 국가의 안보는 물론 인류의 평화를 해하는 엄청난 범죄행위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북한은 선전포고 없이 남한을 침략하였고, 저항능력 없는 광주의 양민들을 총과 몽둥이와 각종 살해 도구들로 비참하게 살해해 놓고 이를 한국군의 소행으로 뒤집어씌우는 모략전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광주에는 김대중을 추수하여 북한군에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인 여적행위를 한 범죄집단이 있다. 이 모든 행위들은 인류의 평화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로 반드시 세계 사회에 고발되어야 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악을 행하는 행위, 악을 감싸고 그에 호응하는 행위들은 인류에 대한 적대행위임으로 특정 국가에만 제한된 지엽적 사건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영상 화보집은 악을 행한 행위와 악을 감싸온 행위들을 세계에 고발하는 영상 고발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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