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타락상, 국회에서 무당 불러 굿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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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타락상, 국회에서 무당 불러 굿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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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국민이면 모두가 경악하고 분노할 것이다

1월 29일, 새누리당 종교위원장 이이재 의원이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 '혜안의 선각들과 함께 하는 2016 병신년 합동국운 발표회' 라는 위장용 현수막을 걸어놓고 "재수굿" 판을 벌인 사실을 오늘(2.3)에야 알았다. 새누리당이 선거에 이길 수 있게 해달라는 굿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이면 모두가 경악하고 분노할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거리의 일반 시민들보다 수준이 낮아 별 추태를 다 벌인다고 욕들을 먹더니 이제는 무당을 국회로 데려다 무당굿을 했다 한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형편없이 추락시키는 세기의 망신사건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의 김정은 집단은 우리 국회를 보고 얼마나 박장대소 하겠는가? 

국회의장을 포함해 모든 국회의원들은 오늘 모두 국민 앞에 사표를 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회를 당분간 폐쇄하여 세비라도 아껴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되는 중대한 사건이지만, 가장 추접한 사건이고 모든 국민에 오물을 끼얹은 국가모독 사건이다. 여기에 대해 국회가 어떤 조치를 취하고 김무성이 무슨 조치를 취할 것인지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은 무슨 낯으로 국민에 표를 달라 손을 내밀 것인가. 국가 체면을 회복불능으로 만들어 버린 새누리당, 1인당 돌멩이를 트럭으로 가득 실어다 밤새내 던져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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