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3주차 정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2.4%), 이재명 경기 지사(28.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0.3%), 홍준표 의원(4.5%), 오세훈 서울시장(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정세균 전 국무총리(3.1%) 순이었다.윤 전 총장은 지지율이 32.4%로 지난 주 대비 0.6%p 하락했다. ▲60세 이상(47.3%), ▲대구/경북(40.4%), ▲가정주부(40.4%)⦁자영업층(40.0%), ▲보수성향층(49.0%),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한국갤럽이 5월 첫째 주(4,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로 재보궐선거전후 다름없이 선두 양강 구도를 이뤘다.그다음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정세균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이상 1%) 순으로 나타났다.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8%는 특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