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 26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2.4%), ▲이재명 경기지사(28.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1.5%) 순이었다. 이어 ▲홍준표 의원(6.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7%), ▲유승민 전 의원(3.1%) 순이었다.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49.3%), ▲대구/경북(45.5%), ▲자영업층(43.7%), ▲보수성향층(49.9%),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7.5%), ▲국민의힘 지지층(68.0%)에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5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6월 4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주 전 6월 2주 조사 대비 2.8%포인트 하락한 32.3%를 기록, 30%초반대로 내려서며 1위를 유지했다.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2.2%P) 밖으로 12.0%포인트(지난 6월 2주 조사)에서 9.5%포인트로 좁혀졌다.윤 전 총장은 TK와 충청권, PK, 20대와 50대, 70세 이상, 무당층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학생과 자영업, 가정주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8, 19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8.0%), ▲이재명 경기지사(25.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2%) 순이었다. 이어 ▲홍준표 의원(4.0%), ▲오세훈 서울시장(3.3%), ▲유승민 전 의원(3.1%)였다.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57.1%), ▲대구/경북(45.0%), ▲가정주부(51.0%), ▲보수성향층(57.8%),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3.5%), ▲국민의힘 지지층(71.0%)에서 가장 높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