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11월 말쯤 아르헨티나에서 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11월 말쯤 아르헨티나에서 정상회담
  • 외신팀
  • 승인 2018.10.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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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 무역 마찰 완화 모색

▲ 트럼프, 시진핑 두 정상은 오는 11월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주도해 정상회담 준비팀이 꾸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타운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 판은 11일(현지시각) 오는 11월 말에 열리는 아르헨티나 국제회의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의 만남으로 양국 간의 무역 마찰 완화를 목표로, 트럼프 정권은 이미 중국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정상회담 개최 의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시진핑 두 정상은 오는 11월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주도해 정상회담 준비팀이 꾸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측 팀에는 과거 미-중 수교를 이꿀었던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손자가 포함됐다고 한다. 한편, 중국 측은 시진핑 주석의 측근으로 알려진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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