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전화 ‘비핵화까지 대북 제재 의견 일치’
트럼프-시진핑 전화 ‘비핵화까지 대북 제재 의견 일치’
  • 외신팀
  • 승인 2018.05.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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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 관련 사항도 논의

▲ 미 백악관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이 전화통화를 한 후 성명을 내고 “두 정상이 대북 제재 지속에 의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영구 폐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날 미중 두 정상의 전화통화는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5~28일(3박 4일) 중국을 극비리에 방문,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지 43일 만인 5월 7일 다롄을 깜짝 방문,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이뤄졌다.

미 백악관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이 전화통화를 한 후 성명을 내고 “두 정상이 대북 제재 지속에 의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은 또 이달 말이나 6월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미북(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과 투자 관계가 균형을 이루고,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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