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자는 우리의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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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자는 우리의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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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트피플이 갈 곳은 없어…사즉생의 각오로 나라를 지켜야

▲ ⓒ뉴스타운

북한주민 300만 명을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탄압해서 압살한 3대독재세습체제 북한 김정은(남한주사파 포함)일당은 자신들의 체제가 우월하다며 한반도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지난 70여 년간 수많은 대남도발, 테러, 암살을 자행해 왔으며, 호시탐탐 남한적화를 노리고 있다.

북의 깡패 수장 김정은은 자신의 고모부를 고사포로 학살하고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날려버렸다. 그리고 이복형도 외국공항에서 공개청부살해했다. 이러한 김정은 일당이 지금 100만 군대와 핵과 장단거리 미사일, SLBM. 생화학무기 등으로 무장한 채 남한을 지속적으로 위협, 갈취, 협박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주적은 당연히 북한 3대독재세습체제 김정은일당을 옹위하는 북한군이다.

그런데 어제 국방부가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우리의 주적”이라는 용어를 삭제하겠다고 했다. 한반도는 최악의 3대세습 김정은의 독재, 악마, 살인체제와 휴전 중이다.

이런 전대미문의 깡패체제를 한반도에 존재케 하는 것도 역사와 민족에 죄를 짓는 것 일진데 그 악마체제를 유지시켜주는 북한군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면 이 땅의 젊은이들은 어느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과 피땀을 바치고, 연간 40~50조 원의 천문학적 국방비는 왜 쓰는가?

지난 해 19대 대선(박근혜대통령에게서 정권탈취한 것을 합리화시킨)시 KBS주최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인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더민당 문재인 후보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공언하며 해괴한 궤변을 주절댔다.

이 말을 들은 수많은 국민들은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저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하겠다고 하는가?”라고 말하고  “저런 인식이라면 문재인이 집권하면 남한이 공산화가 되어 대한민국이 사라지질 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다.

그런데 설마 설마했던 것이 참담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문재인일당은 청와대에 입성하자마자 주사파 운동권 시체팔이들을 중용하고  노골적, 지속적으로 김정은과의 접선, 김정은일가 대국민이미지개선 홍보, 대북경계태세 허물기, 북한군의 대남이동통로 열어주기, 해안경계선 철수, 대북방송중단, 대북퍼주기, 국정원장악, 기무사 폐지, 대북제재위반(북한석탄 사주기, 통신선 부활, 전기공급, 중유제공 등), 철도 도로개설 약속, 대규모 대북 쌀지원 의혹 등 등  온갖 여적, 이적, 종북, 친북사업에 몰두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급기야 국방부는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라고 공표했다.

국방부발표대로 북한군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면 우리군은 존재가치가 없다.

문재인은 지난 1년 반 동안 "적폐청산"이라는 붉은단어를 만들어 대북압박정책을 고수해 오던 박근혜대통령에게서 정권을 빼앗고 악랄한 정치보복과 그 측근들 죽이기에 몰두했다. 

최근 보훈처는  재향군인회, 고엽제단체 등이 정치집회에 참석하면 처벌, 징계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했다. 호국단체 회원들은 민간인이다. 민간인들이 태극기집회참석한 것이 처벌대상이라면  전교조, 전공노, 공기업 노조회원들은 현직 공직자 신분임에도 노무현탄핵반대나 촛불집회에 참석했었다. 

촛불집회는 정치집회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화의 핵심가치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다. 그런데 민주화를 자처한 문재인일당이 이를 억압하는 법을 만들겠다니  반민주적 위헌적 협박이 아닐 수 없다. 오죽 문재인 일당의 하는 짓거리가 위험스러웠으면 호국단체 회원들이 애국집회에 참석하겠는가? 자신들의 여적, 국정실패, 악행을 지적하는 국민들을 겁박하는 짓거리다.

그리고 문재인일당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대혼란에 빠트려 고용대참사, 물가상승, 조세 준조세폭탄 등에 못견딘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그 추악한 혀로 권력을 핥아왔다. 물론 문재인일당이 이렇게 악랄하게 반국가 이적행위를 하도록 만든 것은 망국방송(언노련 장악),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문화예술계, 교수노조, 법조계 등 탐욕스런 노조와 좌파사회주의자 등 불순분자들 때문이지만 그 무리들 만큼 책임이 큰 것은 자유한국당내 탄핵찬성파, 친이계, YS계이며 또한 보수를 분열시킨 위장우파(유학파 오렌지 좌파, 기회주의인사)들이다.

더구나 북한 김정은일당과 문재인 일당은 미국을 향해 ”한반도 종전선언“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만약 종전선언을 한다면, 미북평화협정을 하자고 할 것이고, 평화협정을 하면 미군은 한반도주둔의 당위성이 없어져 철수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민족끼리?“사는 한반도에 국군도 무용지물이다. 물론 이산가족은 자주 만날 수 있지만 김정은일당과 바닥빨갱이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피바람이 불고 시체홍수를 이룰 것이며 남,동,서해는 보트피플이 바다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코리아보트피플을 받아 줄 나라는 일본, 중국, 러시아는 물론 동남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까지 보트타고 갈 것인가?(물론 그 때쯤 되면 미국도 망국을 자초한 한국국민들을 버릴 것이다)

김정은일당이 깨춤 출 국군무력화, 그리고 지난 70여 년간 북과 남한내 주사파들이 끊임없이 요구한 종전선언, 평화협정, 미군철수는 적화의 지름길이다. 적화는 3대세습, 독재, 살인, 깡패체제에 항복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일당(주사파, 운동권, 참여염대 출신과 민주시체팔이, 폭력노조, 언노련 등)은 북핵이 엄존하는 현실속에서 우리 군을 무력화시키고, 이적행위를 하고, 북한군이 우리주적이 아니라고 공언하고, 또한 미국에게 종전선언을 압박하고 있다.

친구의 적은 모두 친구가 될 수 없지만 적의 적은 친구가 될 수가 있다. 주적(북한군)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그런 대통령과 세력들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 아닌가? 이제 문재인일당들의 사상과 목적이 드러났으며 그들의 행동과 언어의 불순함이 오로시 드러나고 있는데도 문재인일당을 계속 청와대에 머물게 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맏기는 것 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한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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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기광어살처분 2018-08-27 00:17:41
지금 과매기들이 주사파 정부를 맡고 있으니까 웃기네

과매기광어살처분 2018-08-27 00:00:00
과매기가 우리의 주적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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