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로비성 외유와 동행인턴 초특급 승진!
김기식 로비성 외유와 동행인턴 초특급 승진!
  • 박진하 대기자
  • 승인 2018.04.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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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식 금융권 적폐청산은 피감은행의 로비자금을 받아 여비서와 둘이서 외유가는 것?

▲ ⓒ뉴스타운

문재인에 의해 금융감독원장이 된 김기식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시절인 2015년 5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지원을 받아 9박10일 일정으로 미국과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다녀왔다. 문제는 KIEP가 정무위 피감기관이라는 점이다. KIEP는 김기식과 수행자 1명의 출장 관련 비용 3077만원을 전액 부담했다.

그런데 이렇게 피감기관의 예산지원을 받아 김기식과 같이 외유성 황제여행을 다녀온 수행자 1명이 여성인턴이었다는 점과 그 인턴이 외유를 다녀온 후 갑자기 9급에서 7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목적에 맞는 출장이었다. 김기식이 금융감독원장이 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해임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김기식 사태를 추가보도한 조선일보를 향해 “기사쓸 게 없구나”라고 일갈했다.

청와대의 이 같은 김기식 감싸기와 김기식의 해명이 오히려 국민들의 끓는 통분에 기름을 부었다. 그렇다면 문재인과 김기식에 대해 왜 온 국민들이 분개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김기식은 내로남불의 대표적 인물이다. 김기식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 몸담거나 관여했을 때 방송에 종종 출연했는데 이때 그는 정부,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반대진영을 향해 정책미스, 외국출장 등에 대해 호되게 날선 비방과 비판을 가했다.

그때 김기식의 얼굴은 상기되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상대를 향해 독소를 날렸는데 그 발언과 표정이 흡사 독을 묻힌 송곳으로 상대방 심장을 찌르듯 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여성인턴을 동행하고 황제성 외유를 다녀온 것이다.

둘째 왜 하필이면 여성인턴과 둘이서 해외를 갔으며, 또한 해당인턴이 외유를 다녀온 후 1년이내에 9급에서 7급으로 2계급이나 초고속 승진했다는 점이다. 김기식 측은 “다른 비서관들도 초고속 승진을 시켜줬고 그 (여성)인턴은 석사과정 중에 있어 그럴만한 능력이 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말의 본의는  “임명권자인 내 마음대로 했는데 뭔 말이 많으냐”는 식이다.  지금 이런 해명과 억지주장을 들은  젊은 5포세대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그들은 “요즘 정치 석사정도는 식당 알바자리도 경쟁이다, 그런데 인턴이 국회의원 외유성 여행에 동행했고, 1년도 안되어 2계급 승진이라니 이는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김기식의 비서 모두를 그렇게 초고속 승진시켜줬다니,,, 국회의원들이 국민혈세로 비서들 직급이나 올려주고 있다”며 격하게 분노하고 있다.

셋째 김기식은 국회의원시절 김영란법 제정을 강력하게 제안해 법이 시행됐다. 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직무와 연관이 있을 경우 5만원이상의 돈을 받으면 처벌대상이다. 따라서 김기식은 직무와 관련있는 기관으로부터 3,077만원을 받았으니 한도액의 600배를 상회한 것이다. 물론 김영란법이 통과되기 전 이 같은 로비를 받았으니 직접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할지 모르나 게거품을 물고 김영란법 통과를 주도한 김기식은 자가당착에 빠진 것이다.

넷째 김기식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유착은 그 후 우즈백과 중국의 외유에도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김기식의 더미래연구소가 국가예산이 지원되는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에도 의혹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김기식에게 금융감독원장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계를 맡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섯째 김기식은 4월 10일 금감원장 자격으로 인터뷰를 하면서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어느 은행이든 부정과 비리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고 문제가 있으면 처벌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피감기관의 로비성 자금을 받아 황제외유를 즐기고 여성인턴과 둘이서 외유를 다녀온 후 그 여성인턴을 초고속 승진시킨 김기식이 은행의 채용비리를 나무라는 것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형세다.

말도 안 되는 이 추악한 사태는 김기식을 금감원장으로 지명한 문재인의 1차 책임이며, 김기식을 천거하고 인사검증한 임종석도 문제고, 국민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도 문제가 없다며 언론 탓하는 청와대 대변인이 문제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두고 국민들을 더욱 실소케 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말장난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기식과 같은 유형의 의원외유가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에겐 없었냐”고 거세게 추궁하며 의원모두를 조사해 보자고 악다구니를 하고 있다.

당연하다. 만약 그런 사례가 있었다면 어느 당 소속 국회의원이든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앞에 명백히 밝히는 것이 집권여당, 공당의 의무거늘 더듬이당처럼 뭘 더듬거리는 지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주장대로 김기식처럼 피감기관으로부터 로비성 황제외유자금을 받아 의원사무실 인턴과 둘이서 외유를 갔고 그리고 외유를 갔던 인턴을 8개월만에 2계급 초고속 승진시킨 경우가 있었다면 어느당 국회의원이든 적발해서 능지처참하든 몰골을 내고 역사앞에 그 명단을 공표하여야 한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은 제발 더듬거리지 말고 인지한 사례를 속히 밝히기 바란다.

김기식으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개콘국격이 되고, 상식이 무너지고 청년들과 5포세대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김기식을 금감원장에서 물러나게 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기식은 지난 오랜 세월동안 방송 등에 출연해 민주팔이들을 옹호했고, 괴상망측한 시민단체를 통해 김노(김대중 노무현)문재인의 입장을 일방적 편파적으로 대변해 지금의 친북, 좌파, 사회주의 정권을 수립하는데 크게 일조했기 때문이다.

지금 개인들이 현찰을 과다하게 인출하거나 수상한 자금거래 냄새가 나면 즉시 감시가 들어 온다는 말을 들었다. 개인의 자금흐름도 이렇게 입출금을 파악하고 감시하는데 만약 김기식이 금융권수장을 계속하면 문재인 독재세력의 어용권력인 개판(개그콘서트 판사), 검찰, 경찰, 세무당국과 합세해 금융기관의 인사권, 경영권을 장악할 것이며 결국 대기업과 재벌의 자금흐름을 감시하고 압박할 공산이 크다.  문재인과 김기식일당은  약점많은 대기업과 금융권 자금을 압박해 결국 이적자금을 만들어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지 않을 지 걱정이다.

이 모든 사단(事端)은 김노(김대중 노무현)문재인을 집권하도록 만든 계층과 지역! 즉 민주팔이, 탐욕 위선자들에게 권력적 에너지를 창조해 준 대한민국 젊은층과 호남공화국이 문제다. 참고로 과거 김대중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젊은이들이 손가락을 짤라 목포앞바다에 버리고 싶다고 했고, 노무현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젊은이들은 부엉이바위에 올라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김기식사태 등을 보면서)문재인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훗날 대한민국이 중국의 변방 1개성이 되어 처참한 국가상황이 되었을 때 자신의 심장과 영혼을 빼서 문재인 부친의 고향인 흥남앞바다에 버리고 싶다고 후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때 문재인과 김기식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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