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게이트가 문재인 하야와 종북세력 파멸 초래
드루킹게이트가 문재인 하야와 종북세력 파멸 초래
  • 박진하 대기자
  • 승인 2018.04.2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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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댓글커넥션 관련자가 경남민의를 대변? 추미애가 파리를 새로 만들려나

▲ ⓒ뉴스타운

설마했던 불법여론조작, 네티즌선동이 이른 바 드루킹게이트로 터지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드루킹사건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과정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네이버 등 인터넷상에 문재인 정권의 평창올림픽 종북놀음을 비판하는 댓글 등이 많이 올라오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가 보수쪽에서 집단적으로 문 정권을 비판하는 글을 SNS 등에 게시한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경찰이 관련자를 잡고 보니 보수세력이 아닌 바로 친노친문 파워불로거 드루킹일당 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국면을 비롯해 19대 대선에서 대다수 국민들이 문재인을 경멸했는데 어떻게 문재인 지지여론이 70~80% 나오고 언론사 홈페이지 및 SNS 댓글들에 박 대통령에 대한 반대, 문재인에 대한 “좋아요”가 압도적으로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제 보니 그 이유는 당시 드루킹 일당이 만든 경공모, 경인선, 우경수 등의 조직이 파주공단내 건물에다 위장출판사(느릅나무)를 만들어 은거하면서 프로그램을 동원, 집단으로 댓글 공작을 했기 때문이다.

드루킹은 지난 19대 대선을 전후해 문재인 캠프 홍보책임자 김경수(경남 김해지역구 국회의원)의 지령을 받아 움직였다는 경천동지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김경수는 이 사실을 부인하지만 김경수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공작 거점인 느릅나무를 수차례 방문했고, 또한 드루킹에게 문재인을 위한 홍보글도 보냈으며, URL주소도 공유했다.

더구나 드루킹은 대선이후 자신의 지인을 오사카 영사로 천거해 달라고 김경수에게 요청했고 김경수는 이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보면 '김경수-드루킹은 여론조작공동체'로 보이고 드루킹 일당은 박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집권을 위해 여론조작과 댓글 공작을 해온 친문 댓글공작책인 것이다.

그리고 드루킹-김경수-경찰의 커넥션이 언론에 포착되던 지난 4월 13일 김경수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선때 도와주겠다고 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드루킹도 그런 사람중 한 사람”으로 자신은 “드루킹을 잘 모르고 문자만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주민 서울경찰청장(노무현집권시 김경수와 같은 사무실 사용)은 김경수 발언에 장단 맞추듯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이 보낸 문자를 일부 읽기만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후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밝혀진 사실들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문재인 촛불 쿠테타 세력을 위한 댓글공작의 핵심이며 김경수와 드루킹은 휴대전화 비밀계정으로 통교했으니 드루킹 불법댓글 활동 배후에 김경수가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더구나 경찰은 드루킹 일당을 체포하고 휴대전화 170여개를 비롯해 수많은 증거물들을 포착하고서도 이를 분석,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또한 드루킹과 그 일당들이 운영하던 경인선, 경공모 등 SNS계정을 압수하지 않아 이 계정이 폐쇄되었다가 다시 복구되는 해괴한 일도 벌어지고, 드루킹일당의 자금계좌 추적도 하지 않았다.

이는 경찰이 증거인멸을 도와준 꼴이다. 그 뿐인가? 경찰은 한달여 동안 드루킹의 체포사실과 수사내용을 국민 앞에 밝히지 않다가 언론에 공개될 상황에 처하자 마지못해 슬그머니 내용을 흘렸다.

이렇게 드루킹 일당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드루킹 일당과 종북좌파 세력(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의원 등)간의 추악한 커넥션이 밝혀지는데도 청와대와 김경수는 자신들은 드루킹 사건과 무관하고 오히려 협박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경수,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주장대로 청와대나 국회의원이 일개 네티즌에게 협박당하고 있다면 친문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청와대 사정비서관이 직접 협박범이 추천한 인사를 만났다니,,, 청와대와 권력실세 국회의원이 일개 네티즌에게 협박당했다는 것은 봉하마을 까마귀도 웃을 일이다. 청와대와 김경수가 정말 드루킹에게 협박당했다면 드루킹에게 무슨 경천동지할 약점을 잡혔기에 협박으로 당했을까?

문제는 문재인이다. 이 같은 추악한 댓글공작을 문재인이 정말 몰랐을까? '경인선'이라는 용어는 드루킹이 문재인식 선거구호인 '사람이 먼저다'를 원용해 만든 문재인을 위한 조직이다, 또한 김경수는 문재인 대선캠프 핵심이며 홍보책임자였다.

대선후보자가 선거중에 자신의 홍보책임자와 강한 커넥션이 있는 자를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커넥션의 결정적 정황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이 지난 대선 경선장에서 드루킹이 만든 사조직 “경인선에 가자”고 수차례 읇조렸는데 그래도 아니라면 김정숙이가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 건가?

더욱이 대선이후에도 대선때 문재인을 위한 여론조작을 전담한 드루킹이 추천한 인사를 김경수의 소개로 백원우 사정비사관이 청와대에서 1시간 이상 만났다는데 이를 문재인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도 이상하다.

이런 일련의 전개과정을 놓고 볼 때 김경수가 대선과정에서 드루킹의 역할을 문재인에게 보고하지 않았을 리 없으며 대선이후 드루킹 요청사항도 문재인이 보고받았을 것으로 본다. 만약 그랬다면 문재인은 당장 하야하여야 한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이중적, 야비한 적폐를 지적하고자 한다. 김경수와 드루킹 커넥션이 사실로 드러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드루킹 본산인 느릅나무를 방문했고, 드루킹이 만든 사조직에 참여했거나 강사로 출강한 의혹도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같은 국론조작, 국기문란의 야합작태를 두고 드루킹 사건을 야당의 정치공세로 몰아가고 있으며 급기야 사건당사자 김경수의 경남도지사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를 경남도지사 출마에 등을 떠밀 정도로 떳떳하다면 먼저 특검과 국정조사를 수용하여야 한다.

김경수가 특검받을 용의가 있다고 했는데 여당이 왜 특검을 당장 수용하지 못하는가? 지금 드루킹, 청와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에게 배신당한 국민들과 네티즌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 사건을 선거브로커의 단순 일탈행위로 몰아가고 있다.

더구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파리니 새니” 말장난에 궤변만 늘어놓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실규명을 거부하고 국민 통분을 깔아 뭉갠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존립이유도 없어지니 당장더불어 민주당 간판을 내려야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코메디성 수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사건의 실체와 본질을 흐려 조작, 은폐하려는 의혹이 엿보인다. 구치소에 있는 드루킹이 자신의 홈피를 폐쇄했다 복구하는가 하면, 드루킹이 불법댓글을 달은 동기도 번복했다.

또한 오늘 경찰이 흘린 수사내용에 따르면 김경수 의원 보좌관이 드루킹으로부터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을 댓가로 돈을 받았다는 것이다. 일개 국회의원 보좌관이 느룹나무 산채 추장한테 인사청탁을 받고 자신이 모시는 국회의원에게 이를 천거하고 그 국회의원은 이 청탁을 다시 청와대에 보냈다는 말인가? 문재인과 김경수, 검찰, 경찰이 국민들을 속이다 못해 이제 청맹과니로 만들면서 이 엄청난 사태를 의원보좌관 한명을 재물로 덮으려 하고 있다.

지금 드루킹과 드루킹의 산채동지 서유기도 검찰과 경찰의 손아귀에 있다. 경찰이 발표하는 내용들을 곱씹어 보면 검경이 구속된 드루킹 일당을 회유, 조정한다는 의심이 들 정도다. 만약 검경이 엉뚱한 짓거리를 한다면 그런 작태가 결국 특검과 국정조사를 부를 수밖에 없다.

이 엄청난 드루킹 게이트와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검경은 이제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과 역사를 가리려 하지마라. 계속 진실과 정의를 외면하고 국민분노도 짓밟는다면 문재인 일당과 그 부역꾼들의 파멸만 앞당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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