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손가락 혁명 공동체 문재인은 하야하라
드루킹의 손가락 혁명 공동체 문재인은 하야하라
  • 박진하 대기자
  • 승인 2018.05.22 18: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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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뒷통수맞은 문재인! 사람(?)사는 세상은 모든걸 깽판쳐도 되나

▲ ⓒ뉴스타운

지금 미국에 가 있는 문재인이 출국하기 전 드루킹사건을 보고받고 “있는 대로 국민들에게 설명하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있는 대로 설명하라“고 한 문재인의 유체이탈화법에 대해 또다시 정의와 진실과 상식이 모욕당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있는 대로 설명하라“고 말한 것이 뉴스거리라고 브리핑한 청와대 발표도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문재인이 “있는 대로 설명하라”고 했다면 그동안 드루킹 커낵션을 놓고 청와대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했다는 전제가 된다. 하기사 드루킹사건에 대해 청와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그동안 작태를 보면 국민들이 우롱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문재인이 드루킹사건에 대해 이렇게 남 얘기하듯 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드루킹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대규모 댓글공작을 한 장본인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이런 드루킹을 몰랐다면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이다. 그리고 문재인의 최측근인 송인배, 김경수등이 드루킹과 깊숙이 관계를 맺으며 백원우가 연루되었고, 문재인부인 김정숙까지도 “경인선을 가자”고 했는데 문재인만 몰랐다니 이런 황당무계한 정황이 있을수 있을까?

더구나 드루킹이 오사카총영사로 추천한 인물이 청와대를 찾아가 사정비서관을 만났는데 또한 송인배가 자신이 드루킹을 수차례 만났다고 고백해서 사정비서관실이 이를 조사한 것이 지난 4월인데 문재인은 그동안 달나라 갔다왔나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을 면담하고 왔나? 왜 특검이 통과된 이제와서 생뚱맞게 “있는 대로 국민들에게 설명하라”고 하느냐는 것이다.

진정 문재인이 드루킹을 몰랐다면 문재인은 다 떨어진 망토를 걸친 허수아비일 뿐이고 임종석, 조국, 백원우, 송인배, 김경수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새떼들인가? 참고로 이 비유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드루킹사건을 두고 파리와 새를 지칭했기 때문에 인용하는 것이다.

만약 문재인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임종석, 조국은 경천동지할 사건(오사카총영사, 송인배 조사, 김경수 연루의혹)을 문재인에게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파면하고 구속수사해야 한다.

설령 문재인이 드루킹사건을 몰랐다 하더라도 허수아비로서 책임을 피해갈수 없는 유사귀책적용사례가 있다. 즉 박근혜대통령은 최순실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이유만으로 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것도 최순실이 남창 고영태일당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한 그 책임까지 박근혜대통령에게 씌워 몰락시키고 결과적으로 문재인은 정권을 탈취했다.

문재인의 최측근 송인배가 드루킹을 만난 것은 밝혀진 것만 2016년 6월부터다. 이때부터 송인배와 드루킹은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는 2017년 3월까지 탄핵여론몰이를 했을 것이고 2016년 말부터는 문재인의 홍보비서 김경수까지 가세해 문재인을 위한 대선준비용 인터넷댓글과 조작으로 여론조장을 했을 것이다. 따라서 드루킹은 문재인의 손가락혁명사령관, 문재인과 드루킹은 손가락쿠테타공동체인 것이다.(“손가락혁명군”은 이재명의 표현)

물론 문재인이 이런 사실과 내용을 알고도 이 따위 말을 내뱉고 미국으로 갔다면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농락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여론을 조작한 조직이 드루킹일당만 있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이미 달빛기사단(문재인 지지단체) 일원이 드루킹일당의 메크로활동에 관여했듯 문재인지지세력들이 제2, 제3의 드루킹조직을 만들어 sns를 비롯해 전 분야에 걸쳐 국론을 오도했을 것으로 본다. 필자의 주변에 문재인을 옹호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심지어 문재인을 찍었다는 사람도 문재인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고 돌아선 마당에 문재인지지도가 60~80%를 유지한다는 것은 아직도 수많은 국민들이 여론조장에 빠져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드루킹의 옥중편지 등 밝혀진 것만 보더라도 경남지사에 출마한 김경수는 드루킹사건의 몸통 또는 공동정범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는 더민당 차기국회의장예비후보 문팔개(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국회의원, 당원들을 모아놓고 “언론에 많이 나오는 남자, 맞을수록 지지도가 올라가는 남자, 사람 잘못 봤다”고 외쳤다. 김경수는 자신이 거짓말을 한 전모가 백일하에 드러나는데도 이 따위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며 뻔뻔스럽게도 경남지사선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역시 주사파, 운동권의 DNA는 일반국민과 다르긴 많이 다른가 보다.

화제를 바꿔 “다른 건 다 깽판쳐도 북한문제만 잘하면 된다”던 노무현후예 문재인이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를 만난다. 문재인은 판문점선언(위장평화)을 트럼프 코앞에 들이밀며 이것이 김정은에게 서명받은 문서라며 “점진적 순차적 비핵화”에 합의하라고 설득할 것인데 이는 결국 미국이 중국의 북한괴뢰정권 만들기(비핵화전에 제재해제 및 지원)에 동참하라는 이적행위다.

북은 지난 5월 16일 0시 30분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남북연락관접촉도 끓었다. 그리고 오늘은 영변원자로폭파에 한국참관기자단만 입국을 거부했다. 문재인은 자신이 “북한비핵화의 운전자”임을 국민들에게 자랑하고 당장 남북문제가 잘 풀릴 것처럼 허장성세를 떨었지만 운전자는 고사하고 택시뒷좌석에 얻어 탔다 바가지요금영수증만 받고 쫒겨나는 문재인이 다른 건 다 깽판치고, 드루킹댓글로 망치고, 대북문제도 종치게 될 판국이니 결국 아들뻘인 철부지 김정은에게 뒷통수를 얻어맞고 입만 쩝쩝대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우리는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칭할 수 없다. 왜냐하면 문재인 자신이 대통령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 역시 주사파, 운동권, 폭력노동계, 호남출신 들로 채워져 있어 문재인과 그 측근들이 벌이는 위험한 종북반역, 정치보복, 경제무능, 사회갈등, 언론사법 장악, 거짓위선 등을 놓고 볼 때 당연히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일수 없기 때문이다.

드루킹댓글사건의 본질과 성격을 보면 특검의 칼날은 문재인을 겨냥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특검은 하나마나다. 따라서 문재인은 하루빨리 권좌에서 물러나고 청와대에서 방빼는 것이 순리다. 지금의 이 엄혹한 국가총체적 난국(북핵, 외교문제, 드루킹사건, 보복정치, 경제파탄, 실업대란, 사회갈등, 언론사법정의 실종 )하에서도 문재인이 하야를 거부한다면 국민들이 용서치 않고 탄핵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물론 탄핵도 불가하다면 수많은 애국민들의 결사투쟁, 국가적 불행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본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온 누리는 사람 사는 세상(노무현의 말?)뿐만 아니라 미물의 살생도 금하고 정의와 진리를 깨닫는 것이 부처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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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2018-05-22 23:12:59
드루킹 일당과 관련자들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을 시간끌기와 축소 은폐로 모면하려는 조직적인 음모가 진행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에 반드시 심판받고 척결되어야 할 거대 범죄인 것이다. 이 사건을 대다수의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