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휘관들이 문재인(김정은포옹)에게 행한 충성경례는 망국의 悲嘆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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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휘관들이 문재인(김정은포옹)에게 행한 충성경례는 망국의 悲嘆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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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운동권이 대한민국 군을 난도질하고 일개 게이가 군을 희롱하는 비상시국!

▲ ⓒ뉴스타운

“군대내 동성애를 허용해 주지 않는다”며 군 입대를 거부하고 군대가는 대신 1년 4개월간 징역형을 선택한 동성애자 임태훈이 군 인권센터 소장이다. 세월호 뱃지를 달고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이 자가 지금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자고 주장하며 군 병영생활에 온갖 간섭을 하고 심지어 국가기밀로 분류된 군 고급정보마져 빼내 기무사령부를 비방(비밀해제?), 모함하며 흔들어 대고 있다.

또한 임태훈은 이런 해괴한 활동을 하는 것도 모자라 국방부장관 수행비서같은 활동도 하고 있다. 임태훈은 지난 7월 21일 마린온 헬기 사고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 조문시 송영무 국방장관을 밀착 수행했다. 임태훈은 '의전문제에 있어 흡족하지 못해 짜증난다'는 국방부 장관의 망언에 항의하던 '유가족들의 말을 막는가 하면  “국방부 장관에게 무례하다”며 송영무 국방장관을 엄호하고 어느 유가족을 꼬드기기 위해 귀속 말을 주고 받는 등 마치 국방장관 비서겸 경호책임자같은 짓거리를 했다.

이렇게 군부에 무불간섭하는 게이 임태훈의 정체성과 주장을 보면 군대내 동성애 허용 요구, 정보기관 해체요구(계엄문건폭로 등), 군의 문민화, 군 장병의 과도한 인권보장 주장(휴대폰, PX자유활용) 군 복무기간 단축 요구, 장병급여의 급격한 인상 요구, 육군의 수 감축(해군, 공군 수준) 등 자유대한민 국군을 붕괴시키려는 엄청난 음모가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임태훈의 요구, 주장대로 국방개혁을 추진한다면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상식적 개략적으로 짚어보기로 하자.

첫째 군대 내에 동성애를 허용해 주면 군은 동성애로 인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성 문란은 말할 것도 없고 군인들간에 갈등과 알력으로 머지않아 군 조직이 붕괴의 길을 걸을 것이다.

둘째 기무사를 해체하라고 주장하는데 기무사를 해체하면 국방, 안보정보는 누가 수집하나? 기무사령부가 국방부산하, 본부, 위원회로 들어가야 한다니. 대북국방안보 정보수집업무를 문재인(김정은과 포옹)졸개나 게이 일당에게 맡긴다면 이는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가계 맡기라”는 격은 아닌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셋째 임태훈은 “군 문민화”를 하라고 억지를 부리는데 지금도 종북, 주사파, 운동권에 의해 군이 난도질당하는데 군 문민화가 완성되면 결국 군을 운동권, 주사파출신, 시민단체, 위원회가 장악하고 장군진급심사도 국회가 아닌 게이 임태훈이 소장으로 있는 군인권센터에서 하게 될지 모른다,

넷째 군 인권보호를 빙자해 군 기강이 해이해 지면 하극상이 만연되고, 상명하복이 사라지고, 사고도 빈번해진다. 휴대폰이 지급되고 PX를 동네편의점처럼 이용하고 휴가외출도 멋대로 할 수 있다면 서리발같은 군 기강은 사라지고 명령체계가 무너진다. 군령이 서지않는 군대는 존재가치가 없다.

다섯째 군 복무기간을 단축하라고 주장하는데 요즘 결혼, 임신인구가 줄고 아이 하나낳는 가정이 늘어나 인구절벽시대이다. 더하여 임태훈같은 게이들이 설치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게다가 복무기간을 단축하면 병역자원이 고갈되는데 군인없는 군대, 국방없는 국가가 존재할 수 있을까?

여섯째 “장병급여의 급격한 인상”은 장병들 소비심리를 부추기고 제대 후 취업하지 못할 경우 금전적 상실감이 클 것이며, 국가적으로 보더라도 부모님들에게 혈세를 착취해 돈이 필요없는 장병들에게 퍼주는 표(포)퓰리즘 예산정책이다. 이는 결국 아랫돌 빼서 윗돌 궤는 조삼모개나 마찬가지다.

일곱째 육군의 수를 공군과 해군의 수만큼으로 감축하라는 것은 결국 전체 군군 장병수를 급격하게 줄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여덟째 물론 무기도입비리를 비롯해 군부내 각종 부정부패는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정보감찰을 강화해야 한다. 군 간부나 직업군인비율이 높아 군 경상비가 많은 점도 개선과제다. 또한 군대내 성범죄 등도 근절되어야 한다. 이런 필요한 개혁이라면 국민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겠지만 지금 문재인식, 주사파식, 게이식 국방개혁은 군을 흠집내 장악하기 위한 교각살우라고 평가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게이 임태훈의 이 같은 망발이 “국방개혁”이란 미명하에 문재인일당에 의해 상당부분 현실화됐거나 검토되고 있으니 이 황당무계한 “국방개혁”은 군 자원의 빈약, 방첩정보기능 약화, 군 간부, 부대간 분열조장을 불러오고 있으며 특히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표(포)퓰리즘 인기영합정책은 지휘통솔체계 문란, 장병들의 군기약화, 군 작전불능 등 엄청난 안보위기를 가져올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군 기무사령부가 촛불과 태극기집회 등 대형소요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문건을 만들었는데 문재인일당은 이것이 쿠테타 음모라고 우겨대고 지난 7월 10일 문재인은 “독립특별수사단을 만들라”고 지령했다. 그런데 지령하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수사단의 수사결과가 나오기도 전) 결국 전광석화처럼 기무사령부를 사실상 해체했다. 이런 기무사탄압만행을 보면서 문재인의 표독스런 민주독재가 노골화되고 문재인일당의 군 정보기관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해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 7월 27일 청와대에서 있은 전군지휘관회의에서 군 지휘관들이 문재인을 향해 거수경례와 함께 “충성”을 외쳤다. 전례가 드문 일이다. 문재인 국방정책이 임태훈이 외치는 그것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군 지휘관들이 게이 임태훈에게 “충성경례”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군 지휘관들이 종북, 주사파, 운동권출신들로 채워진 청와대에 불려가 적장 김정은과 포옹한 문재인에게 “충성”을 외치는 이 슬프고 아이러니한 국방안보의 현실이 대한민국 현주소다.

문재인은 “국방개혁”을 국민들이 원한다고 주절거리겠지만 기무사령부 해체의 악순환체계를 보면 문재인일당이 임태훈의 유령단체에 자료를 제공하고, 임태훈은 기무사령부기밀(바로 전 해제?)문건을 빼내 흔들어 대고, 민주당 이철희는 이를 국회에서 공식문제로 제기하고, 민노총산하 기례기들은 기무사령부가 마치 쿠테타를 도모한 것처럼 나팔불어대고, 문재인이 만든 국방개혁위원회 위원장 장영달은 공식적으로 마침표를 찍어주는 짜고치는 도식이 그려진다.

이런 흉악한 국가몰골은 탄핵찬성파(YS계, 김무성, 유승민, 친이계, 이재오 등)에 의해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당한 순간 잉태되었다. 그런데 문재인, 주사파, 종북, 운동권, 참여연대에게 망국의 빗장을 열어준 반란자 김성태가 일개 게이 임태훈과 어줍잖게 설전하는 모습을 보니 그 몰골이 참 허접하고 멍청하고 참담해 보였다. 자한당지지도를 무참히 급락하게 만든 장본인의 목불인견이다. 그런데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노무현정책실장출신 김병준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있으니 그저 웃고 말지요 

국방의무대신 징역형을 선택한 게이 임태훈의 국군난도질은 자신이 군대 가지 않은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한 망국의 모략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많다. 그런데 문재인, 주사파, 종북, 운동권들은 이런 게이가 주장하는 바를 군 개혁 모멘텀으로 삼고 국방부장관은 이런 자를 수행비서처럼 데리고 다니고 있으니 이런 짓거리가 곧 북한 3대세습민족깡패세력들을 깨춤추게하는 망한민국의 지름길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중국의 일개 성이 되거나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큰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라가 망한다면 누구때문? 어느세력 때문? 어느지역 때문?, 어느단체 때문일까?

김정은포옹자가 군 장성목줄을 틀어잡고 주사파, 운동권출신들이 군부를 압박, 탄압하면서 군연합훈련중단, 대전차방호벽철수, 해안철책선 철거, 북한산무연탄 밀거래, 기무사해체, 전방GP철수, DMZ 98부대 철수검토, 대북방송 중단 등 국군을 무장해제시키고 있다. 그리고 일개 게이가 대한민국 군을 비방, 희롱하는 최악의 비상사태다. 이 비상시국에 모든 장군들은 “똥별”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스스로 생존에너지를 충전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문재인이 게이를 통해 기무사를 치는 것도 군의 자생적 에너지를 소멸시키기 위한 선제적 과잉반응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비단 필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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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세핀 2018-08-13 20:29:21
[북한 3대세습민족깡패세력들을 깨춤추게하는 망한민국의 지름길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중국의 일개 성이 되거나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큰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라가 망한다면 누구때문? 어느세력 때문? 어느지역 때문?, 어느단체 때문일까?]
위의 기사내용중 다른 부문은 그렇다손 치더래도 이 문장에 상당한 공감을 느낀다.

문슬람 2018-08-05 06:38:11
나라에 망조가 깊게 드리웠습니다.
국방장관도 미필 게이한테 까발리게 생겼고
드디어 문슬람정권이 군대까지 장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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