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내려온 북한군 주임무는 총 빼앗아 시민들 죽이고 군-민 이간질로 격분시키는 것" 김태산 전 체코주재 북한무역 대표 증언.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 대표는 젊은 시절 군수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탁월한 고사포 명중율로 신임을 얻어 사로청 간부를 거쳐 평양경제대학에 진학 4년 동안 무역을 공부했기 때문에 북한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2015년 7월28일 오후 증언.(동영상 참깨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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