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은 핵폭탄급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은 핵폭탄급
  • 장호석 군사전문기자
  • 승인 2015.07.04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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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북한특수군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탈북 신변 확보중

▲ 5.18 광주 북한특수군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탈북 신변 확보중 ⓒ뉴스타운

조선 인민군 부참모장겸 노동당 중앙위원인 박승원 상장이 탈북하여 우리 정부가 신병을 확보하고 있다는 채널A 보도가 있었다.

북한군은 군부가 국가의 주요기능과 경제 그리고 군사작전 및 대남공작을 총괄하는 북괴 선군정치의 핵심조직이다. 그러한 북한군의 부참모장이 탈북하여 대한민국 땅에 와 있다면 황장엽 망명 이후 최대의 거물이 귀순한 셈이다. 그야말로 북괴라는 조직의 하드 디스크가 확보된 것이다.

더구나 그가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분석해 발표한 '제37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라고 한다면, 이것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엄청난 만능열쇠를 찾아낸 파괴력을 지님과 동시에 아무리 해석하려 해도 맞춰지지 않던 미완의 역사 퍼즐의 조커카드를 확보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땅의 종북주의자들이 저질러 왔던, 그리고 북괴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 불량국가의 범죄의 전모를 밝힐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 거물급 탈북자가 국내에 들어 왔다면, 상당기간 탈북 경위와 알고 있는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진실성이 규명된 후에 신병확보 내용을 발표해왔던 국제적 전례로 볼때, 이번 박승원 상장의 탈북이 주는 의미와 파괴력은 실로 핵폭탄급 이상이라고 할수 있다.

더구나 국가보안법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공안통인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로 기용한 통수권자의 의도와 이유를 너무나 확실히 증명해주는 민감한 특급정보를 확보했다고도 추른할 수도 있다.

그간 세간에 불거졌던 대한민국내 5만 간첩설에서 출발하여, 광주사태를 비롯한 풀리지 않던 현대사속 사건 사고의 미스테리가 한번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 뿐인가? 이땅에 똬리를 틀고 앉아 활동하고 있는 거물간첩의 신상 이라던가, 그 상세한 활동내역도 확보했을 것이 분명하다. 이제는 그런자들이 어떠한 공작이나 술수로 의심을 모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그야말로 신속히 국외로 도망치거나 대규모 폭동을 획책하거나 이판사판식 도발을 감행할수 밖에 없는 절대절명의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지난주 부산항에 미국도 단 두척만 보유한 특수작전용 오하이오급 잠수함이 이례적으로 공개 기항했고, 어제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미공군의 F-22 랩터 전투기를 수원 상공에서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사진이 게시된 일도 있었다. 사진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올릴 볼륨수치가 없는 최대치의 대북압박작전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현 정권 출범부터 통수권자의 모든 국가행정업무를 마비시켜 온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도 파악할 수있는 기회 역시 목전에 와 있다고 할수 있다.

상황이 이러할 진데 여야의 정치인들은 저자거리 잡배와도 같은 3류 저질 드라마를 연일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해, 실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의 원칙적 개념은 5.18 역사전쟁을 통해 목숨을 걸고 광수들을 발표한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보여 주었다고도 할수 있다.

이제 모든 분쟁과 내홍을 잠시 접어두고 북괴의 하드디스크를 열어볼 일만 남았다.

누가 옳고 그른지,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식별기능을 상실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정의롭고 진실된 눈을 뜨게하는 일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기자회견장에서 발견될 것을 확신한다.

▲ 5.18 광주 북한특수군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탈북 신변 확보중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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