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반도는 5.18 광수로 폭풍전야다
지금 한반도는 5.18 광수로 폭풍전야다
  • 장호석 군사전문기자
  • 승인 2015.07.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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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라는 판도라 상자가 열리고 있다

▲ ⓒ뉴스타운

지금 대한민국은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에 있다

북한군의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탈북하고 있다. 혹자들은 김정은의 폭정을 피해 탈출 도미노를 언급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곧 있을 미국을 위시한 세계의 엄청난 공격에 앉아서 죽느니 돈 될만한 정보들을 가지고 탈출해 나온다는 생각이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지금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은 국내외적으로 정치적으로 인내심이 임계치에 다달아 있다.

북한은 전 세계의 한반도 비핵화, 비확산 정책과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여러 도발 행위로 이미 세계인들의 인내심의 임계치를 지나쳐 버린지 오래고,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상식적인 국민들도 이미 썪을대로 썪어 버린 호남대 비호남의 정치구도와 그 결과물인 고질적 부정부패와 법위에 떼쓰는 세력들에게 환멸을 느낀지 오래다.

미국은 이미 대한민국을 배제한 새로운 질서로의 동북아 정책을 완성한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징후를 보여왔고, 그 완성된 그림판에 이미 북한은 지워졌을 것이다.

▲ ⓒ뉴스타운

풀리지 않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미스테리가 풀리고 있다

지난 4월 북한 인민군 상장인 박승원 인민군 부참모장이 러시아를 통해 탈북 했고 우리 측은 이 사람의 신병을 이미 확보했다고 한다.

과거 러시아에 근무하기도 했던 테크노크라트 출신의 이 젊은 장성은 국제 감각이 있어 곧 있을 북한 붕괴의 신호를 감지하고 탈출을 시도 했을 것이고, 이 박승원 상장의 노트에는 이땅에서 발생한 광주사태와 같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미스테리 사건들의 설계도와 북괴 김씨왕조에 충성해온 거물 고정간첩들의 명단,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활동해 온 고정간첩들의 외상장부를 가지고 왔을 것으로 판단되며, 통수권자는 그 내용에 대해 보고 받고 크게 놀라고 진노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북한군 부참모장 박승원 리스트로 인해 잠 못드는 인간들의 군상이 눈에 훤히 그려진다.

점조직으로 구성된 다양한 대남공작조의 일부에는 의심의 사각지대에 있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정보기관원, 우익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의 언급이 필요 없는 내용이다.

독일이 통일된 후 나왔던 이른바 '슈타지 보고서'에 나오는 동독 간첩들과 월남 패망후 밝혀진 북베트남의 간첩들이 주로 어떤 사람들이 었는지 역사는 교과서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작년 발생한 세월호 사건의 전개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국가 사령탑 무력화의 미스테리와 친이계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통수권자 무능화 시도는 보는 사람마다의 견해차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겠지만, 결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께서 초석을 다진 근대화와 산업화 역사인 이 나라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할 가능성도 있고, 궁극적으로는 의회를 통한 집단 수렴첨정의 시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의 이념적 정체성과 의도에 따라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라, 고립과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관과해서는 안된다.

▲ ⓒ뉴스타운

해방정국의 거물간첩 성시백이 2015년 대한민국에도 수 없이 눈에 띤다

중국 공산당 주은래의 참모를 역임하고 소련 극동군 사령관 스티코프의 요청과 지시에 따라 해방정국의 혼란 속에 남파되어 언론인 기업가로 위장하여 활동하다 적발되어 6.25 사변 직전 처형된 성시백이 오늘날에도 여기 저기서 눈에 띠는 건 나만의 착시 현상 일지는 모르겠으나, 그 어떤 잣대를 대고 살펴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부 정치인의 행적과 그 열성적 지지자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상황은 상식의 틀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한 일이다.

상식을 깨버리는 미국의 대담한 군사 행동에 가슴을 쓸어 내린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전쟁 패러다임은 아직도 6.25 사변과 병력의 기동전을 근접한 시각에서 다룬 액션 전쟁영화의 시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계 군사력 최강국 미국도 2척만 보유하고 있는 특수전용 핵추진 잠수함이 이례적으로 공개 기항하고, 모종의 공격작전 후 초토화된 적지역에서 적지종심작전을 수행하는 작전부대에 군수지원을 실시하는 훈련을 이례적으로 공개리에 실시 한다는 것은 더 이상 인내할 이유가 없다는 상식을 초월한 초고강도의 대북 메세지 라고 밖에 해석할 여지가 없다.

더욱 신기한 점은 이러한 상황하에서도 이 땅의 종북 좌익들의 반전시위나 항의 행동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마치 본사의 지령실이 붕괴되어 말단 대리점은 본사의 아무런 지시가 없어 대기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지는 현상이다.

주목할 또 하나는 바로 코앞에 맞닿은 중국의 이상한 침묵이다. 묵시적 동의나 모종의 거래가 성사되어 있을 것이라고 밖에 다른 견해를 발견 할게 없다.

잘못된 역사와 국가 정체성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 자신 밖에 없다

어제 뉴스와 보도에 나온, 국무회의를 주관한 통수권자의 눈에 피로로 인한 두터운 쌍커플이 눈에 띠었다. 무언가 잠못 이룰 만큼 큰 고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승민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통수권자의 눈과 몸은 저 멀리 고지를 향해 있는데, 같이 손잡고 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짓가랑이를 잡으려 드는 집권여당 의원들의 팔은 잘라버려야 할 대상이지 달래서 같이 가야할 이유가 없어보인다.

▲ ⓒ뉴스타운

지금 대한민국은 인천상륙작전 전야와도 같은 반전의 상서로움으로 가득차 있다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아야 할 군은 광주사태 이후 원죄론에 휩쓸려 스스로 자괴감에 사로잡혀 왔고 방산업체에서 돈이나 받아 먹는 좀도둑 취급이나 받으며 외면 받아 왔다.

지금 탄탄한 이론적 토대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연구해도 일반 시민이 해냈을 것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광주사태의 비밀의 문이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을 통해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좌익세력에게 은폐되어 있던 치욕의 연평해전도 영화로 부활하여 역사의 심판대에 다시 올랐고, 배심원인 국민들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우리 해군 장병들과 그 유가족에게 경의와 존경심을 표하고 있고, 그러한 비굴한 교전수칙과 사건 은폐를 시도해서 국민들을 기만했던 자들에게 개새끼들 이라고 서슴없이 침을 뱉고 있다.

▲ ⓒ뉴스타운

모든 사물과 사상 국가를 우선하여 프리패스 처럼 통용되던 민주화의 가면이 벗겨지고 있다. 그간 이를 교모히 악용하여 자신들의 영달을 도모 했던 위정자들이 이제 고감도 최첨단 영상판독기 앞에 서게 되었다.

엉터리 진단과 교언영색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기만하던 자들을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서 그 통한의 죄값과 책임을 물어야 할 시점이다.

권리 밑에 잠자는 자 그 누구도 동정하지 않으며, 행동하여 쟁취하지 않는 주권은 허상 과도 같다.

소수의 진정한 애국자들이 밤을 새가며 발굴해 낸 진실의 문을 이젠 국민들이 열어야 할 차례다. 행동하지 않고 방관만 하던 국가나 민족에게 돌아왔던 것은 노예 생활 혹은 처참한 죽음뿐 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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