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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억울하다는 언급에 공감하는 까닭은?.....
 김루디아 갈람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08 09:43:50  |   조회: 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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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억울하다는 언급에 공감하는 까닭은?....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제례하옵고, 나 본인 필자는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박대통령이 사리사욕을 취한것은 결코 아니라고....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국민 여러분의 옳바른 판단을 받길 원합니다. 오늘날의 혼돈과 소요속에서 진정 박대통령이 범인으로 규정 지어진다면, 다연히 본인 필자도 공범임에 틀림이 없지않겠나???하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아옴이 어찌된 일인지요?.....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다.


이유인즉, 돌이켜보건데, 아마도 박대통령께서 금년 이른 봄인듯 합니다. 저도 신문의 기사를 통하여 알게 되었지요...박대통령이 *청년희망펀드"(재단)를 설립하기위하여 솔선수범으로 선듯 사재를 털어 일금 일천만원을 쾌척 하셨다 합니다. 그당시 그 취지와 설립목적은 뚜렷하였으며,그 마음은 승고하고, 선명하였습나다 애틋한 박대통령의 지극히 높은 사랑의 마음은 .국민의 심금을 울리기에 합당하셨습니다.


즉, 대학을 나오고도 제대로 원하는 직장도 구하지못하고, 실의에 빠져 거리를 배회하며, 술과 담배로 혹은 마약으로, 도박으로, 건전치못한 유혹의 마수에 걸려들여 일생을 망치는 그런 안타까운 소식이 팽배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저도 선듯 공명공감을 했습니다.


이를 보고 안타깝게 여긴 박대통량께서 일단은 솔선수범으로 그 태이프를 캇팅하고 즉시 *청녕희망재단" 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그 누구도 하지못한 이런 쾌척은 정말 .이땅의 기둥이 되며, 경제건설의 역군이 될수있는 그 주역을 맡아 나아갈 이땅의 청년들한테 무한 도전과 용기와 웅비의 나래를 펼수있는 모티-부(Motive)가 되었던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존귀한 쾌척입니까?... .........


저는 소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시민의 한사람으로써,여기에 큰 감동은 받았으나, 뭉질적인 후원은 조곰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마음적으론 내가 할수있는 일, 즉, 그의 손과 입이 되어힘끝 일을 해서 무형의 협력자가 되어 박대통령을 도와야겠다는 그런 결심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 뜨거운 충동을 받았기에 드디어 결심을 했던것입니다..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칼럼을 쓰며 나라와 대통령한테 그 열정을 쏟았으며, 글로써 이곳에 한도 끝도 없이 무한게재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칼럼을 썼습니다. 특히 삼성의 이재용 부희장한테 말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글쓰기운동에 앞장섰것이였지요..아무런 정치성을 띄우지않는 순수한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번은 완전히 나라를 빼았겼던것이고, 또한번은 기가찰 동족상잔의 전쟁속에서 나름대로 자란 유난이도 뜨거운 나라사랑.겨레사랑이 움트기 시작했던것입니다.


그 누가 자기나라와 자기겨레를 사랑하지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유난히도 애국애족의 사상이 투철해진것은 아마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겼던 그 설음과 몸소 겪었던 쓰라림이 뿌리깊이 내 마음속에 형성되어 자라고 있지않았나???하는 생각압나다.


어느듯 강인한 민족혼이 형성되어가고 있었던것 같습나다. 36년간의 압제에서 해방을 맞이한 그 기쁨, 갑복디고 휴전이 성립되어 비록 휴전이지만 일단은 전쟁은 멎었고, 우리는 서울로 오라오게 된것이지요.....

갑짝스런 북한군의 남침을 당한 우리들은 남으로 남으로 처절한 피난을 갔습니다. 3년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우..얼마나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지,,,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있었습니다.


돌아갈 나의 조구ㄱ이 있다는것 생각만 해도 가슴벅찬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반세기 동안을 해외로 넘나들면서 볼것안볼것 다 보았으며, 나라없는 집시들의 구걸 행열을 보았으며, 한컨테아너의 수출화물을 송두리체 강탈당한 이 어쳐구니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이 마피아를 저주하고 소리높여 외쳤던지......나중에 깨다은것은 마피아가 강탈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의 재산을 몰수해가버린것이였습니다.

나중에 깨달은 나는 , 즉 깨닫는것이 큰 복이란것을 알게 되었지요...를 이태리 갈때마다 저들의 처량하고 불쌍한 모습을 볼때마다 나에겐 도

기도를 할때면 한번도 나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위하여 기도한적은 없으며, 이니리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반듯하고 자랑스러운 구ㄱ가 되게 해주십사고.일편단심 기도드리고 있지요...., 오로지, 에리미야처럼, 여호수아처럼 갈렙처럼, 에스다 처럼 정의와 진실됨에 압도된 그러한 기도를 사생결단으로 기도 드리는것입니다.


즉, 평소에 이땅의 재벌들은 후원사업과 기부문화사업에 너무나 인색하며, 자기들 자손들,한테만 수천억이나 수조원을 몽땅 유산으로 남겨줄망정 국가적인 면에서 벌었으면 써야 하는데, 어쪄면 어려운 국가와 겨레를 위하여 왜 기부나, 나눔 운동에 정말 째째했던것이 아닙니까?..


재정적인 면애서 감당키 어려워 허덕이는 이나라의 보배이자 장차 이나라를 걸머쥐고 갈 주역들인데 너무나, 원하는 직장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불평등과 불균형 그리고 불합리힌 시회구조속에서 무엇인가 심적으로 다운된 청년들에게 벅찬 희망과 웅비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마음 간절하여 그 일익을 담당코져 앞정섰던것입니다. ..


좌절과 실의에 가득찬, 우리의 보배인 이 청소냔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쓰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늘 간직하고 있었기에....현실적으로는 쉽게 칼럼으로, 서신으로, 특히 삼성의 이재용부회장한테 수차레 건의를 했던것입니다. 굳이 연괸시킨다면 수년을 뇌경색으로 병상에서 계시는 삼성의 창업자이신 이병철회장의 다은 세대를 이은 이건희회장의 2세로써 이 얼마나 안타깝고 비통한 일입니까?....


그래도 반응이 없고, 묵묵부답으로 있을때, 좋은 본보기로 미국의 록펠러씨가 40세에 죽을병이 걸려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였다고 합니다. 미국제일의 부자면 무얼합니까?...석유수천억불이 있은들 내 생명 하나 없어지면 다 끝인데....무엇이 유익하리요?.. 일대기를 그냥 줄기차게 게재를 했습니다.


모든 자산의 90%를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소외계층이나, 노약자나, 장애우등등에 환원했다는 독지가의 길을 갔던 그가 너무나 종경스러웠던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록팰라와 불신자인 이병철가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었던것입니다.


교회 5000개, 종합대학교와 일반대학 2000개 설립, UN의 건축시 그 소요대지 몽땅 기증....아루말할수 세계제일의 대부호 록팰려는 90%의 자산을 국가오 사회에 기부 또는 한원함으로써 그의 불치병을 하나님이 고쳐주셨고, 94세까지 실다가 천국 갔다는 감동적인 이 스토리는 지금도 나의 흉금을 우리고 있는것입니다.


재물이란것은 그 누구나가 하늘에서 뚝딱 돈벼락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재벌이 될때까지 피눈물 나는 각고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는것, 다 아는 바이지만, 그들 나름대로 본의 아니게 수전노가 되어버린다는것입니다


록펠러씨도 처음에는 무일푼의 미국초창기의 이민자였다는것입니다. 땅을 개간하고 생업에 몰두하고 있을때, 뜻하지않게 Oil Pipe를 발견하여 일약 미국제일의 대부호 즉 재벌이 되었다는 것ㅇㅂ니다. 그러나, 그도 인간 본성인 탐욕이 앞서 거지가 와서 구걸을 해도 자선을 배풀지않고 지독한 수전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사업은 탄탄대로에 진입하면서, 어느듯 세계제일의 부자가 디어있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열가지 복을 한꺼번에 주시지않는 것이 철칙이며, 주님의 섭리입니다


세계제일의 대부호는 되었지만, 그에게 죽음이 그림자가 닥아온것입니다. 백약이 무효이자 세계적인 명의를 불러 다 잔단했으나, 가망이 없다는 아주 절망적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완전히 삶을 포기하게될 그 순간에 어머니와 목사님으로 부터 한가닥 희망의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전재산을 다 들여서라도 못고치는 희귀한 병이라는 진단상태에서 완전히 절망상태엣 죽는 날만 기다리는 극한 상황까지 간것이지요......, .



이 기사를 보고, 필자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즉시 이곳에 대통령께 드리는 칼럼을 썼습니다. 그리고, 특히 삼성의 이재용부회장한테도 즉시 글을 올렸지요......아무리 한국제일의 제벌이면 무얼 하느냐고......아버님께선 삼성의 창업자 이건희 회징이신데, 오늘의 승승장구하는 삼성의 눈부신 발전상을 보시지못한체.의식불명의 오랜 와병중에 계시니...너무도 안타까워 문득, 미국의 재일부자인 록펠러일가의 일대기를 잃고 힌트를 얻어 , 돈은 써야 한다고 건의를 했습니다. 심고 걷우는 법칙을 말씀 드렸고, 삼성도 그 수조원씩 들어오는 이 이윤을 자랑만 하지말고, 록펠러 처럼 자신의 90%를 사회에 쾌척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심고 겅우는 법칙에 따라 의식불명의 아버님께서 일어나실수도 있을것이라고 확신을 심어줬습니다. 즉, 록펠러가 처음에는 상당히 인색하고 걸인이 와서 도와달라고 해도 돈 한푼 주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구두쇠가 40대에 죽을병에 걸려서 사경을 해맬때, 독실한 어머니의 권유로 목사님을 만나, 기도와 권유를 받고, 전재산의 90%를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쾌착 했다는것 아니비니까?.....


교회를 미국 전역에 5000개를, 학교를 종합대학을 위시해서 일반 대학등...2000개를 설립했다는것아닙니까?
삼성도 아버님이 쓸어지자 마자 재빨리 전재산의 90%는 아니드래도 단 10%라도 솔선 수범하여 국가와 사회에 쾌착을 하였드라면 아마도 부친이신 이건희회장께서 벌떡 일어날수가 있었을것이빈다. 기독교에선 기적 이란게 있었거든요....록펠러는 그 이후 다시 건강이 꿈과 같이 회복되어 94세까지 사시다가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이 기적같은 사실을 믿지아니하시겠지요....그러나, 우리 기독교에선 진심으로 회개하고 구두쇠나, 인색한 사람들이 자기 소요의 10분지 일을 드리고 사회를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선듯 희사를 해야 된디는 것입니다.


지난날의 수출역군으로써 우리도 외화를 벌어야 살수있다 그리고 한번 잘 살아보자 의 박정희대통령의 슬로건에 발맞춰, 해와로 해와로 그 외화획득의 일익을 담당했던 본 필자로써 평소 삼성가에 애정을 갖었던 저로써 수수한 마음으로 건의한것이 무슨 저의 사심이 있었으며, 개인의 이윤을 추구한것도 아니였기에 단지 이것이 박대통령깨서 오늘의 미르재단과, K-Sports 재단을 설립한 그 동기가 되지않았나?..생각하며, 내심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아모쪼록 대통령의 이 양대 재단 설립의 목적이 순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모든 사업추진과정에서 불거진 불미스런 일은 대통령의 뜻과는 무관핟는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날의 이 국정논단의 쓰나미가 밀려올줄 어찌 짐작이나 했겠습니까?.....모든인간사는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창출 된디고 봅니다. 순수한 동기였다고 보여집니다. 이 말씀을 세상에 다시 알리는것은 혹시라도 이 필자의 건의사항과 독려가 박대통령께 오늘의 불행을 초래한 원인제공자가 된것 가타아서 만천하에 이 사실을 다시금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 빨리 그동안 매년,수조원씩 이윤을 남기는 그돈으로
사화복지와 앞이 캄캄한 청년들께 기부와 재단 설립등으로 길잃은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동기부여와 의의욕 창ㅊㄹ의 계기가 되는 그런 원대한 국가사업에 삼성이 송선수범하여 다른 재벌ㄷ한테도 동기부여를 하게 함이 마땅하지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재투자와 가족, 친척, 자녀들한테만 양도하며, 분배하며, 오직 나라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그 막대한 재산 좀 환원도 하고 기비도 하고 희사도 해야만 건강하게 삼성구룹이 잘 굴러갈것이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 첫째 이유론, 부친이 이건희회장께서 의식불명으로 수년간을 와병중에 있으니, 가족뿐만 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그 손실이 얼머너 큰지, 이 재용회장은 알기나 하는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래요, 저 멀리 미국의 록펠러재단과 기부의 왕 그 가문은 석유로 돈을 긁어모았다고 합니다. 그래요, 예날 속덤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 ..* 했습니다. 6.25전란으로 패허가 된 이땅 조국강산에
절대빈곤에 허덕일때, 삼성은 이 전자재품으로 선두주자가 되었으며, 이나라 이땅의 황패한 경재를 끌어올린 일등 공신입니다.


허니, 불행스럽게도, 록펠러회장처럼 깨닫지못하여 저렇게 건강을 훼손하여 어언 의식불명으로 3년이란 세월이 덧없이 흘러갔구구려....이재용부회장한테, 심고 걷우는 법칟]ㄱ을 설명 해드렸고, 그러기에 이땅에서 재벌의 선두주자거 되었으면 이젠 아낌없이 그 돈 90%를 사회에 환원 하라고 했습니다.
그돈이 아까웠는지, 90%는 어림도 없고, 10%도 안되는 째째한 200억이란 청년희망재단에, 요번에 미르ㅈ단과 K Sports 에 1이 이 백정도라니, 정말 째째 합니다.


그래서야 어찌 부친의 병환을 치료해주시겠습니까?.....인색하지말라 했습니다. 천하를 다 얻고도 이 생명 하나 잃어버리면 무엇이 유익하리요?......깨들을찌어다, 명심 할찌어다.


내용인즉, 록펠러재단을 연상하면서, 즉각, 한국의 재벌들이 떠올랐습니다. 즉,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기부문화가 미국과 같지아니하며, 인색한 재벌들의 솔선수범의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박대통령의 일금 일천만원을 종자돈으로 책정하고 재벌들의 기부금과 찬조금을 독려했습니다. 성금도 갹출하여 이땅의 길잃은 비죤도 없이 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재단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대통령의 자발적인 성금 일천만원은 무척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또한 즉각 호응을 얻어 알기로는 삼성이 일금 200억, 현대가 150억, LG가 100억 ...으로 기억을 합니다만은 주저없이 선듯 희사함을 보고, 더욱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 이후 들은 소식으론 1000억이 훨씬 넘게 재단 기금이 적립이 되어 황규안 국무총리가 그 관리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고 신문지상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요.


특히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한테는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가의 90% 이상을 사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꺼히 희사함으로써 40대에 불치의 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신음하다가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어머니의 권유로 목사님과 함께 의론하여 전재산의 90% 를 국가와 사회로 환원을 했다는 록펠러가의 전기를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은 남어지, 적극적으로 삼성에다 권유를 본인 필자가 강력하게 한것입니다.


즉, 이땅의 전자재품의 갈고닦은 첨단기술로 경제발전의 기수가 되어 오늘날의 구로벌 기업으로써
이나라를 세계12권의 경제발전의 눈부신 도약을 한 이건희회장이 안타깝게도 아직도 병상에서 의식불명으로 입원중이시니....이는 이나라의 크나큰 손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전재산의 90%는 기꺼히 나라를 위하여, 사횔ㄹ 위하여 선듯 희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록펠러재단은 100년동안의 뉴욕시민의 수도세를 다 내주고 있으며, 본인이 설립한 시키고 대학과 스텐포드 대학의 전교생을 장학금으로 공부를 시켜 세계적인 노벨상을 19명이나 땃다고 합니다. UN본부건물 건축시 그 소요되는 땅도 희사를 했다 합니다. 국제기구에 희사를 했다 합니다. 유네스코 후원자금 80% 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재단, 학교, 병원, 교회 록펠러 의학연구소, 자선단체 사업에다 뉴욕에 가면 그 유명한 록펠러 쌍둥이 빌딩이 있지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낌없이 쏟아붓은 미국의 세계젓인 대 재벌은 지금도 쌓을곳이 없도록 물질의 풍요를 누리게 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라,, 전경령에 대하여 청문회에서 한마디 하니깐, 탈퇴를 하겠다고, 움추리는 이재ㅇ용부회장은 좀더 담대하게, 이나라 경제발전을 위하여 전경련은 꼭 있어야 한다고 일갈을 내뱉지 못하고.....그렇게 담다하지못하여 어찌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육성 할랴 합니까?.....남자가 뱃장이 있어야 합니다. 청문회에서 한마디 한다고 찔끔 그렇게 해서야 있는 재산도 하루아침에 하나님이 거둬가시면 어떻게 하실럅니까?.....


아버지를 살려서 다시 삼성이 모든 전자제품을 위시하여 Galaxy 휴대폰으로 세계를 재패하고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의 첨병이 되어달라고 간청 하였던것입니다. 아울러, 이 지구덩어리거 다 삼성것이라 한들, 부친의 생명과 어찌 맞바꿀수있으며, 비교조차 할수있겠는가 ...하고 질책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밤에라도 너희 귀한 생명을 걷워가신다면 너가 가지고 있는 산더미같은 그 재산 누구것이 되겠느뇨?......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이 재용삼성의부회장께 충언 하노니, 삼성의 전재산을 투입해서라도 부친의 그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구 할수있다면 그렇게 하지않겠는가?......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니, 필자인 내가 숙재를 드리노니, 삼성의 전재산 다 처분해서 부친 이건희회장의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지않겠는가?.......이 마링외다.


삼성 나무라지말라, 록펠러일가처럼 되지않더라도 한국의 으뜸가는 자신가요 그 재산 움켜쥐고 있다고 내가 이 세상 하직할때 가지고 가는가 말이외다.


P.S.
시간에 쫓기여 제대로 깔끔하게 수정정리못하고 이곳에 게재되었음을 이제서야 발견하고 부끄럼을 금할길 없습니다. 그래도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께선 한마디도 꾸짖지 아니하시고, 두서없이 써내려간 졸필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참고 이해를 해주신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너그러우신 사랑의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 이해가 가기전에 시간을 내어, 다시금 깨끗이 정리하며 오타를 수정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그러우신 사랑의 마음으로
많은 체찍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6-12-08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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