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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이 가야 할길은 어디에 있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05 09:38:34  |   조회: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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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이 가야 할길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 이제와서 돌이켜보건데, 하나님앞에서 입을 뻔긋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 엄청난 죄인이
무슨 염치로 살려달라고 하겠나이까?.....이젠 살 자격조차 상실한 죽을수밖에 없는 이 죄인입니다


백성들로 부터 버림을 받아, 죽임 당할 일보직전에 놓였다 한들, 하나님께로 부터 버림받아 영영 돌이킬수없는 죽음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 이 죄인이지만, 주님 품에서 영원히 잠들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이 목숨 거두소서...

.

아니면,

속죄하고 통회하고 진실로 진실로 용서를 구할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꿇어엎드려 자복하며, 뼈저린 회개와 통회의 눈물을 쏟으며, 용서를 구 할때만이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주홍같이 붉고 붉은 죄 일지라도,용서를 하신다고 하셨거늘....
.

지금의 망서림은 죽음을 제촉 하는데..하나밖에 없는 목숨, 이대로 허무하게 버릴것인가?........


부귀영화는 한낯 바람결에 날라가는 허망한 것이어늘,,,,생명은 하나빢에 없나니...아직도 망서림은 어쪔이뇨?..... .죽음이 목전에 닥쳐오는데...., 짹각, 짹각 분초는 흘러가는데....어찌하여 망서리며, 생각만 거듭 하느뇨?...


하나밖에 없는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시면 가차없이 거둬가시리라....,
.

시간은 얼마 없으니..... 죽음이 눈앞에 닥쳤는데, 하나님앞에 그져 납짝 엎드려 죽던지 살던지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주님이 맡기신 주님의 백성들을 재대로 다스리지못하고 팽개치고 개인의 영달만 추구 하였나이다 , 이백성 그동안 맡겨주신 하나미의 사랑하심과 그 인자 하심을 깨닫지 못한 이 못나고 바보중의 바보 죄많은 이 머저리 나 대통령은 죽어 마땅할줄 믿나이다.


주님 품에 안겨 이 세상에서 지은죄, 하니님 사랑으로 용서 받으며, 영원히 주님 품에서 잠들게 하옵소서.......주님, 뜻에 순종 하오리이다.. 깨닫지 못한 죄도 너무나 크 옵니다.


진심으로 고백하며, 회개 할때만이 하나님께서 용서를 하신다고 하셨으나 이미 때는 늦은듯하옵니다


" 하나님, 저는 용서받지못할 큰 죄를 지었습니다. 여러가지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저에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백성 제게 맡겨주셨는데, 제대로 다스리지못하고 보살피지못하고 외견상 나 개인의 욕심을 부리지 아니한것 처럼 보였으니, 알고 보면 엄청난 사리사욕을 취하였나이다.


이모저모로 미흡하고 부족한 제게 맡겨주신 주님이 사랑하시고 택한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며, 다스리지못한 용서받지못할 크나큰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살려달라고 할 엄치조차 없으니, 살려주신다 한들 어찌 이제와서 감달 할길 없아옵니다.


하나님 품에 안길 자격조차 없지만 영원히 영원히 주님품에서 잠들게 하옵소서....


이제서야 깨달았나이다.


하나님, 이 죄인 얼마나 큰 죄를 지어는요?....죽이든지, 살리든지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순종 하오리이다
2016-12-05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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