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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권사의 하늘을 찌르는 기도소리 이땅에 울려퍼져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03 08:26:37  |   조회: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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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권사의 하늘을 찌르는 기도소리 이땅에 울려퍼져라..........


그녀가 외친 기도소리, 구구절절 옳도다.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돌던지는 자는 모조리 악령에 사로 잡혀있는 무리들이다. 내말이 틀렸는가?, 나에게 덤빌랴면 덤비라, 이것에서 논쟁한번 해 보자꾸나.....


그녀가 65세라고 늙이니라니.....천부당만부당 소리외다.. 이분한테는 2, 30대의 젊음 피가 끓고 있다는 것 모루슈...? 놀랍고도 태산도 무너트리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모르슈?


지금 백세시대에 65세이면 처춘이로소이다. 누가 그녀에게 늙이니라고 하는가?, 3,40대도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며, 정의를 보고도 욕설을 퍼붓는 오늘날의 4,50대가 진정 늙이이며, 이 나라를 마귀들한테 넘겨줄랴는 반역질을 하고 있는데...... 마치 사화산(死火山)처럼 죽은듯이 조용한 철딱선이없는 이 젊은이들아, 그녀를 과소평가 하지말찌어다.....누가 SNS상에서 그녀에게 못매를 가 하는가?.....누구든지 그녀에게 비난 한다던가, 욕설을 퍼부을적에 저주를 받아, 눈이 멀어버라ㅣㄹ것임이라....


윤복희권사는 진정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이로다, 그리고 의(義) 의 병기로 쓰시고 계심이요, 안자아서 밥만 먹고 무위도식하는 그런 용도폐기돤 인간들과 같지 아니하며, 당당히 ㄱ녀의 영적인 심정속에는 새힘이 솟구치고 있다는것 기억 하시라....


지금은 모세가 100세에 니리를 구한 큰일을 했단 말이요..., 주님께서 그녀에게 거뜬히 장수의 복도 허락하시리라, 얼굴의 주름이 문제인가?...마음이 문제이지....주름이 아무리 쌍곡선을 이루고 있은들, 그 마음에 애국하는 활화산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데.........누가 그녀를 늙은 보수라 칭 하는가?


아니ㅑ, 아니야, 결코 아니야, 이땅의 보수는 일어나라, 심신단랸을 함으로써 함께 육체도 새힘을 주시고, 죽어가던 세표가 되 살아나고, 막혔던 혈관이 콸콸 그 피가 온몸을 요덩케 하는데.....결국은 정신이 문제이지, 육은 무익한것이로다. 영이 맑아야 함께 육도 새힘이 용소슴 치는데.....어찌 이를 모드가 깨닫지 못하느뇨?......


오늘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악령들이 춤추며, 날뛰고 있다는것 우린 기억을 해야 함이라.


우리는 하늘의 용사, 하늘이 내려주신 이땅의 수비군사...전투부대다.그리고 악귀를 몰아내는 전투부대이거늘, .결코 우린 패하지아니하리라........담대하라, 진정 내가 너를 도우리라, 두려워말라, 너는 내것이라.....하나님이 힘 주시고 보살피시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이땅의 보수들아, 얼굴에 주름이 있다고 늙은것은 아님이라, 마음이 늙었다고 생각하니, 늙은것이지. 결코 하늘이 내리신 이땅의 기도의 용사들, 결코 패하지 아니하리라......
2016-12-03 0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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