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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작가의 일갈은 구구절절 옳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04 07:21:06  |   조회: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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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작가의 일갈은 구구절절 옳도다......


누가 그에게 돌팔매질을 하는가?.......당연 한것을 나무래는 것은 바로 그들이 비정상적인 세력들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를 공격하는 무리들아, 당연한것 말한 그를 공격하다니, 우리의 입장을 대변 해주는 그는 이땅을 이끌어가는 선구자의 깃빨을 높이 든 의인중의 의인인것을 모르는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악인과 의인은 공존하거늘, 붉은것은 붉다고, 검은것은 검다고 하며, 흰것은 희다고 말 하는것이 , 당연한것 아니가?.....검은 것을 희다고 한다던가, 붉은것을 희다고 한다던가.....이것이 바로 위선이고, 왜곡된것 아닌가? 이말이다.


붉은것을 보고도 희다고 외쳐야 쓰겠는가?.......붉은 것은 붉다고 해야, 이나라 이땅은 건전 한거야.
그가 든 정의 의 깃빨을 꺽는 지는 그 누구이뇨?.... 눈이 멀을찌어다....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복된 이땅을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유난히도 우릴 죽일랴는 마귀때들이 득실거린단다...


우리의 사명은 이 마귀때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마귀행세하는 그들을 구출하는것이기에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횃불로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우린 행동한다. 마귀소탕 작전을 하는 것이란다....


하늘의 쓰임 받는 하늘의 용사들은 불사조인것을 모르는가?.....약령에 시달리는 불쌍한 무리들을 구출해내는 절대 신앙, 절대 사명, 바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뭉친 우린 하늘의 군사들이란것을 모르는가?...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무에서 유를 칭조하며,,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우리 하늘의 용사들은 오늘도 이땅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이땅을 지키기 위하녀 불침번을 서고 있는것이다. 이것을 믿는가?.....


이것을 믿는가?....믿는 자는 복이 임할찌어다.....하늘의 상금이 쌓을곳이 없도록 넘칠것임이니라


우린 입으로만 들어가는 육의 양식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윤택케 하는 영의 양식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개돼지 처럼 육의 양식만으로만 살수가 없느니라.


의인의 입을 막는 자는 그 누구이뇨?....저주를 받을찌어다. ..공의가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2016-12-04 0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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