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우린 이성을 찾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03 12:08:33  |   조회: 3281
첨부파일 : -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우린 이성을 찾자....


거두절미하고, 요번 사태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울분을 참지못하여 거리에 쏟아져나오는 여러분들 중에는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외견상 불의를 저지른 대통령을 진심으로 원치않아서 하나님께서도 용납을 하시지않으시리라 그 순서는 하야나, 탄핵이나, 방법은 국회에서 전적으로 매듭짓는대로 따르겠다고 하셨으니... 그대로 외치고 있지만, 하나님은 다 보시고 들으시고 다 아신단다.국회에서 결정을 하면 될것이다. 여러분들은 이젠 본연의 자세와 위치로 돌아가서
맡은바 그 임무를 다해주길 바라노라.....


공의 하나님께서 절대로 그럴수도 있지만, 그 중에는 순진하고 네용을 확실히 모르는 가운데서 그 주최측의 선동으로 현혹 되어 군중 심리에 휩싸여서 6주쩨 거리로 쏟아져나오니, 국가적인 손실과 대외적인 한국에 대한 이미지 손상이 정말 부끄럽고 두려웁구나...북한에서 모조리 남한것들 쓸어버린다고 하지않는가?......그 어린 30대의 김정은한테 말이야....


각설하옵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제는 그만,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학생은 공부를 하고 근로자는 일터로 나가서 생업을 위하여 일을 해야 하며, 직장인들은 또한 주 5일 근무하고 토요일은 가족들하고 산으로 들로 심신단련을 위하여 나들이도 하고 기족들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참되고 복된 인생길을 가야 함에도 매 토요일마다 여러분도 고생이 얼마나 많고 우리 엄마아빠들도 가슴이 매이도록 마음 이 아프구나.....


그래, 우리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대통령이 100번 잘못하여 너희들을 이렇게 고생시키는것, 우리 엄마 아빠들은 정말 가슴이 아프단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한 아들딸까지 시위현장으로 끌고 나와서, 한참 자라는 어린이들한테 무엇을 보여주기 위함인가?.....부끄러운 점은 감춰야 함에도.....
.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할것이며, 대통령도 이렇게 외관상 잘못이 그렇게 많은데, 물론 특검 이란 절차를 밟다보면 다 속속들이 들어나게 되어있지만, 대통령 스스로도 귀신한테 홀려서 본인이 하는 일이 잘못모르고 그 마력에 끌려들어간것이란다.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그 죄에 대하여 처벌을 받게되겠지만.......정말 슬픈 오늘의 현실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구나......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김정은이가 아니겠는가?....모조리 쓸어버리겠다고 하니, 그말이 무섭다기 보담 정말 젊은 김정은한테 부끄럽고 어찌 할바를 모르겠구나.....


나는 확신하노라.....하나님께서 회개 하지않고 용서를 구하지 아니하면 속절없이 날려버리신단다.
정말 우리가 모르는 큰 범죄행위를 했을때는 우리가 이렇게 데모를 안해도 한방에 날려버리신다니깐....우리 인간드이 가타부타 할필요도 없고, 예날에 지은 죄값도 하인을 막론하고 (여야국화의원과
전 국무의원들 모조리 날려 버리신다니깐.....


공의 의 하나님께서 이판에 모조리 쓸어버릴수도 있으리라 그 누구는 봐주시고 그 누구는 날려버리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란다. 하루네 23,700명이 급사한 이스라앨민족을 못 보았는가?.....불만과 시기질투 탐욕, 사기모략 등등....다 하나님이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이런 죄악의 무리들.....한ㄲ번에 쓸어버리ㅣㄴ단다.

혹지는 말하겠지....모르시면 잠자코 계시라고.....그래 당사자들 말고는 어찌 그 내용을 다 알겠니?...모르는것이 당연하지.....나도 처음에는 치가 떨릴정도로 분하고 격앙 했었단다....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되어가는 모양세가 꼭 그렇지만도 아니라는거야.....인간은 우선 나부터가 다 실수투성이고, 잘못 토성이고, 알고보면 우린 죄투성이란다.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어서 그 마귀의 술수에 넘어갔단다.


마귀는 항상 인간의 허점을 노리고, 심약해졌을때 미혹 하거든.....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보기에 좋았더라....뱀(마귀)이 꼬시고ㅡ 하와가 먹고, 하와가 꼬시고, 아담이 먹지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에 달린 그 선악과를 따먹게 된것이란다. ....태초에 이렇게 불순종의 죄를 지어 우린 태여날때부터 *원죄* 리는 죄의 굴래를 뒤집어쓰고 태여났단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인 성걍에 다 기록 되어있는 사실이란다...


시림의 마음에는 항상 두 마음이 있단다. 나도 하나님 믿기전에는 죄를 지어놓고도 죄인줄 모르고
큰소릴 치고 자가당착에 빠지기도 했지....이제서야 하나님을 믿고 알게 되면서, 나긑은 죄인은 아마도 없을꺼라 생각이 들곤 한단다....


즉 성경에 나오는 로마서 7장 14에서 25장 까지 읽어보면 바로 내가 악마란것을 깨닫게 된딘다.
14정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것으로 알았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절 : 나의 행하는것을 내가 알지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치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 을 함이라
16절 : 만일 내가 원치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것을 시인하노니,
17절 : 이제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라, 내속에 거하는 죄이니라
18절 : 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것이 거허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개 있으나, 선을 행하는것은 없도다.
19절 :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아니하고, 도리어 원치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절 : 만일 내가 원치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 니라
21절 : 그러므로 내가 한법을 깨다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것이로다.
22절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절 :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것을 보는 도다.
24절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절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도바울이 외쳤던 이 위대한 선경 발견은 우리인간속에서 여실이 들어내고 있는 우리의 자화상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래서 성경에서는 의인은 없나니, ㅎ나도 없다고 하지않았던가요?.....
..

8장:1-2절 : 그러므로 이제 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절 :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 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니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결코 너희들이 나쁘다고는 하지않겠다. 어느듯 그 마음속에 마귀사탄이 들어가서 너희들을 미혹 함이요, 그 마음을 교란 시키고 있음을 깨닫고 ㅇㄹ아야 함이니라...


이젠 우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자. 여러부은 장차 이땅의 새로운 우렁차고 복된 나라를 재건할대 그 주역들이 될진데,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하지않았던가?......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면서 국제무대에 나가서 UN 본부에서 븍한의 김정은도 용서하고 포용하고 하나가 되는 조국의 이정표를 설립하여 달려갈 주역들이 아니던가?....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지금 이렇게 거리에서 시간ㅇㄹ 낭비하며 국력을 소진하면서 매 토요일마다 정말 시간이 아깝다. *시간은 금이다* 하지않았던가???

이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국회에 맡기고 우린 우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자구나......학생은 마땅이 학교에서 학구열에 갈고 닦으며, 근로자는 다 일터로 나가서 다시금 이땅을 재건하여 우리 기선세대의 일그러진 모습을 닮지말고, 너희들이야 말로, 참신하고, 정직하고, 진실되개 이나라를 일궈가는 다음 세대가 부-디 되어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노라.


하나님,제발 이나라를 도우소서...결코 버리지 마옵소서......우리 죄인을 다 용서 하옵시고, 부-디
우리가 죄징느 선대들과 우리 후손들은 그 흔적을 밟지않게 하소서......
2016-12-03 12:08: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7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77
1569 이제는 내전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다HOT 만토스 - 2016-12-09 3182
1568 5,000만이 200만한테 굴복 해야 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8 3138
1567 법정에 서는 박대통령, 공범인 나도 함께 서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8 3152
1566 박대통령의 억울하다는 언급에 공감하는 까닭은?.....HOT 김루디아 갈람니스트 - 2016-12-08 3998
1565 최순실의 태블릿 pc는 JTBC가 조작했나?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08 3229
1564 우리의 조국 우리가 구하고 지킴이 마땅하지않느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8 3195
1563 '일진' 앞에 불려나간 재벌 총수 '진따'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06 3041
1562 박대통령이 무슨 흉악범이라도 된단 말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6 3147
1561 박근혜, 절대로 빨갱이 세력에 항복하지 말라HOT 만토스 - 2016-12-06 3252
1560 박근혜대통령이 가야 할길은 어디에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5 3240
1559 새누리당은 힘내라. 하나님이 도우신다. 진실로 도우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4 3437
1558 박근혜의 길, 전두환과 김영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04 3032
1557 이문열 작가의 일갈은 구구절절 옳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4 3205
1556 횃불 든 아들딸들아,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착각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3 3320
1555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우린 이성을 찾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3 3281
1554 윤복희권사의 하늘을 찌르는 기도소리 이땅에 울려퍼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03 3247
1553 김무성 등에 경고함HOT 산하 - 2016-12-03 3400
1552 박대통령은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2)HOT 만토스 - 2016-12-01 3040
1551 만들어진 신화, 87년 민주화 체제(글:김광동 미래한국 편집위원)HOT 산하 - 2016-11-30 2975
1550 국정 역사교과서를 반대하는 부류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1-29 284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