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중국 '전승절' 참석은 반동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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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국 '전승절' 참석은 반동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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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은 이일을 반드시 기억하라

"북중우호조약 제2조에는 <어느 일방이 타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전쟁에 들어 갔을 경우, 양방은 의무적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군사적 지원 등을 제공 한다> 냉전기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정치적 측면에서 '순망치한'(脣亡齒寒) 또는 혈맹관계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회주의 우호가격에 기초한 구상무역'의 협력 관계로, 군사적 측면에서는 1961년 7월에 체결된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에 따른 '군사동맹' 관계."

▲ 사진 청와대 ⓒ뉴스타운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 미군은 6.25 동란때 중공군의 기습으로 수많은 장병들이 중공군의 총탄에 전사했다. 그 중공군의 열병식에 참석하여 경례를 한다면 국군과 유엔군, 미군을 크게 모독하는 일이 된다. 박근혜가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마지막까지 선을 넘어서는 안되고 해서는 안될 세가지가 있다.

중공군과 소련군, 북한군에게 경례를 하는 일이다.

이것은 상대 국가를 방문할때 공항 또는 광장에서 받는 의장대의 예와는 다른 의미가 있다. 타이틀이 "전승절"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국군과 유엔군, 미군 장병들을 죽인 중공군의 전승기념식인 것이다.

국군 장병과 유엔군 장병, 미군 장병을 죽인 적에게 경례를 바치는 것은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중공군의 총탄에 전사한 국군 장병과 유엔군 장병 미군 장병의 명예를 크게 짓밟고 무시하는 행위로서 미군과 유엔군 대한민국 국군 60만 장병을 적으로 삼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이러한 심각한 의미도 모른채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 한다면 박근혜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쫓겨내려와야 한다. 박근혜의 중국 전승절 참석은 스스로 반대한민국, 반대한민국 동맹을 선언한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국군총사령관 국가원수로서 마지막까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은 이일을 반드시 기억하라.

대한민국 역사서에 박근혜와 이일을 추진한 내시들은 역적과 매국노로 기록될 것이며,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중국 '전승절' 참석으로 반동맹을 선언한 박근혜는 결국 국군과 자유 대한민국 동맹들의 반동역학에 당하게 된다.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한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자신의 허영심과 헛된 위명을 만족 시키기 위해 한치 앞의 발걸음의 보폭을 내다볼 줄 모르는 무지한 박근혜는 국가와 국민 국군 장병들에게 지은 죄가 너무 커 마침내 비참한 말로를 맞게 된다.

그 여인의 얼굴에 씌여 있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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