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정희 딸 아니다
자주국방의 상징인 열병식, 대한민국에는 그 장소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여의도에 흙을 메꿔 열병식 광장을 만들었고, 해마다 10월 1일이 되면 국군이 벌이는 열병식을 보고 국민이 자긍심과 안녕감을 느끼며 대동단결 했다. 그런데 그 열병식장을 머리 나쁜 김영삼이 대통령을 하면서 빨갱이들에 이용당해 없앴다.
북한군은 미국과 맞장 뜨자는데 한국 장군들은 도둑질에 골프에만
그런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TV가 틀어 주는 대로 중국의 열병식, 북한의 화려한 열병식을 보며 주눅이 들어 가고 있다. "한국에는 저런 군대가 없고 만날 도둑질하는 군대 새끼들, 병사들 자살시키는 장교 새끼들, 때려서 죽이는 군대 새끼들만 우글 거린다는 자조들을 한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정신은 북한의 포로가 되어 있다.
해방 70년에 김정은은 화려한 열병식, 박근혜는 실내무대에서 서툰 어리광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군 열병식을 보면서 박근혜는 통곡을 했어야 마땅했다. 지난 8월 15일 박근혜는 건국절이라는 말 대신 광복절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한 실내 무대에 나가 어린애들처럼 춤을 추다가 김연아에게 면박을 당하는 추태를 보였다. 이런 박근혜에 국민은 왜 청와대를 제공해 호강이나 시켜 주고, 매일 얼굴 가꾸고 몸치장이나 하게 해주고 있는 것인가? 북괴를 눈앞에 두고, 빨갱이들이 국가를 모두 점령해 버린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이렇게 한가 해도 되는 것인가?
희망 없는 박근혜에 더 이상의 시간 줄 수 없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기 나라 군대는 꼭꼭 가둬 놓고 북한이 벌이는 화려한 열병식을 3시간 씩이나 국민에 보여 주는 그 의도는 무엇인가? 통일이 곧 된다고 선전 선동을 했는데, 그 통일이 바로 북한군이 통일군이 되는 그런 통일이라는 말인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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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이 무슨 공작새 꼬리인줄 아나본데 쉬운게 아니에요 기자님아 군대나 가고 말하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