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제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6.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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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창극도 끝까지 버티면 100% 이긴다

▲ 대국민 담화 발표 중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북한에는 인민재판이 있다. 공포의 독재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당이 찍으면 주민이 돌 들고 쳐죽이는 것이 인민재판이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버젓이 이런 식의 인민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99%의 언론을 장악한 빨갱이들이 저놈 죽여라 하고 지목하면 모든 언론들이 돌을 던진다. 진실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은 언론들이 형성하는 대세를 믿고 지목된 사람에 돌을 던진다.

얼마 전에는 내가 당했고, 지금은 문창극이 당하고 있다. 수많은 빨갱이 기자들이 나더러 “다른 사람들은 다 사과했는데 왜 당신만 안 하느냐, 사과할 의사가 없느냐” 지랄들 했다. 나는 나를 모략한 기자들과 언론 그리고 경찰청을 걸어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냈다. 내가 곧 경찰에 소환될 것이라 풍선을 띄웠던 언론과 경찰이 동시에 내 소장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경찰은 나를 소환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영원히 못할 것이다. 소환도 못하는 경찰이 빨갱이 언론들과 놀아난 것이다. 이번 문창극도 끝까지 버티면 100% 이긴다.

대통령은 뭐하는 사람인가? 국가를 “추상 같이 개조하겠다” 말하는 박근혜에 물는다. 이런 현상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위험한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청문회는 검증을 위한 공식적으로 마련한 시스템 즉 ‘공설 링’이다. 총리 후보자를 지명했으면 곧바로 링 위에 올려야 하는 것이 법이요 도리가 아닌가. 더구나 문창극은 절대로 자진 사퇴하지 않고 링 위에 올라가 대결하겠다 버티지 않는가?

그러면 문 후보의 뜻을 관철시켜 주어야만 한다. 그것이 도리요 예의요 인격존중이요 정당한 민주절차다. 그런데 박근혜는 벌써 며칠 째 이변이 발생하기를 기다리는 것인지 간만 보고 있다. 요리 조리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고, 그게 느끼하다며 등 돌리는 국민 하루에도 수백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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