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 재무장을 부추기는 북한-중국의 '핵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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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사 재무장을 부추기는 북한-중국의 '핵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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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이용 한-미-일을 기습으로 손보고 책임은 피해보겠다는 속셈

▲ ⓒ뉴스타운

2차 대전 후 평화헌법으로 정식 군대를 두지 않고 있는 일본국에 정식 군대를 두고 가공할 재무장을 맹촉하는 일등공신적 나라는 북한-중국-러시아라 논평할 수 있다. 북한은 원폭, 수폭을 만들었고,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발사하기 위해 불시에 로켓을 고이 잠든 일본국의 상공 위로 시험발사를 하는 오만방자 건방을 떨었다.

북한이 핵무기를 실험하고, 로켓을 남의 나라에 발사하여 사거리 측정을 하는 것이 무엇이 그리도 기쁘고, 좋은지, 중국-러시아는 유엔의 반대를 코웃음 치듯 하며 북한을 옹호, 대변하는 것이 마치 구렁이 알 품듯 하는 모습이다.

북한의 3대 세습독재자들은 똑같은 사기 발언을 국제사회에 쳐오는 것은 “김일성 수령의 정치사상은 한반도에 비핵화였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국제사회가 모두 만류해도 핵무기을 고집하는 북한이 “한반도는 비핵화”라고? 큰 속임수일 것.

북한은 속내로는 국제사회(유엔)의 반대에도 원폭, 수폭을 만들고 이제 장거리 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하여 미국을 강타하겠다는 주장을 일삼는데, 북한의 정신 나간 짓을 분석해보면 6.25 남침전쟁을 배후 사주한 중국-러시아가 한국전이 끝난 지 70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회개는커녕 여전히 북한에게 고무의 전고를 마구 처대고 제2의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한 음모인지, 북한 핵무기를 옹호하고 북한의 선군무장을 맹렬히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북한이 핵무기로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축출하고, 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로 접수하고, 일본국에까지 핵무기를 사용하도록 사주하고 있는 것이 중국-러시아로 분석되는 것이다. 특히 중공 지도자들이 마오쩌둥에서 시진핑까지 북한의 세습독재체제를 지지하고 북핵을 위시한 선군무장을 결사적이듯 지원하는 것을 한국인들은 오래전에 대부분 환히 알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기습하기 위한 모의전투를 위해 전투기를 대대적으로 훈련시키는 데 필요한 비행유(飛行油)를 중공에서 공짜로 지원하고 있다는 한국의 언론보도는 과거 6,25 남침전쟁 같이 북한-중국-러시아가 제2 한국전을 일으키는 정신 나간 짓을 해보겠다는 것이 아닌가?

얼핏 보면 중공이 북한을 끔찍이 애호(愛護)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분석해보면 북한 핵무기를 이용하여 한-미-일을 기습으로 손보고 책임은 피해보겠다는 속셈일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핵무기를 기습 발사하는 북한의 결론은 미 전 국방장관 럼스펠트의 지적처럼 세계지도에서 “조선인민공화국”은 사라질 수 있다는 것뿐이다. 어찌 북한만이 멸망의 길로 추락하겠는가?

북핵으로 벌어진 전쟁의 불길은 반드시 중국 대륙으로 번져 무고한 중국인들이 전화(戰禍)로 부지기수(不知其數)의 피해를 입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중국의 권력을 잡은 시진핑을 위시한 중공 지도자들은 무고한 중국 인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북핵을 이용하여 한-미-일에 전화를 일으키려 농간을 부리는데 재미를 붙인 것 같다.

나는 예언한다. 장차 번영하는 중국에 아비지옥(阿鼻地獄)을 만드는 자들은 북핵을 이용하여 전쟁준비를 하려는 중공의 지도자들일 것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인들은 북핵을 이용하려는 중공 지도부 타도에 대 궐기를 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북한의 인민들도 북핵으로 벌어지는 핵폭격의 전쟁터의 우선적인 중심은 북한이라는 것을 깨닫고 3차 대전의 화약고 같은 북한의 수령 김정은의 북핵놀이, 전쟁놀이에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대중궐기로써 투쟁에 나서 북핵으로 벌어질 수 있는 지옥도(地獄圖)를 사전에 봉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한은 이제 핵무기로 세계의 공적(公敵)이 되어가고 있는 지 오래이다. 북한에게 핵무기를 갖게하여 한-미-일에 해코지를 사주하면서 겉으로는 “나는 모르쇠”하며 팔짱끼고 강 건너 불 보듯 관망이나 하겠다는 중국-러시아의 추악한 심보는 국제사회의 천인공노할 처신이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중공은 중국의 옛 제국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실인심(失人心)하여 붕괴되어 사라졌듯이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인민에 의해 붕괴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미국은 태평양 멀리 떨어져 있어 북한 핵무기에 대해 안일하게 수수방관 하는지는 몰라도 韓-日은 양호우환(養虎憂患)의 심정으로 나날이 증강하는 북핵에 대해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김정은은 조부 김일성을 흉내 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것같이 외모, 언행까지 흉내를 내고 있는데, 김일성같이 불시 남침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흉내 낸다면 한-일은 불시에 날라오는 북핵을 피하기는 난망한 일이 아닌가.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작금의 한국에는 중국의 사망한 노비들이 부활하였나 종중(從中)하고 반미하는 자들이 친북, 종북 속에 날뛰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미-일은 단결해야 하는 데, 한-미는 비싼 돈을 들여 군사력시위나 하고 빈총조차도 겨누어 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스라엘같이 북한 핵무기 시설을 깨부수는 북폭은 상상조차 못하고 있듯이 보일 뿐이다.

일본국은 북핵에 맞서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첫째, 과거 미제 원폭 두발에 미국에 항복했듯이, 북한의 북핵에 당해 북한에 항복할 수 밖에 없는 딱한 처지에 봉착한 것이다.

둘째, 아베 수상은 국내외적으로 온갖 비난을 감수하면서 천황과 국민보호를 위해 앞서의 안보법안을 참의원에서 통과시켜 무력으로 당당히 맞서느냐는 것이다. 아베 수상은 당당히 맞서고 응징하는 쪽으로 안보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분석할 수 있다.

일본국은 조만간 자위대에서 국방군으로 태어나고, 대형 항공모함에 최신무기를 가득 싣고 북한-중국-러시아의 견제 세력으로 나서는데, 대한민국은 어떤가? 국민의 생명을 북핵 등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사드 배치도 애국심의 단결이 없고, 첫째, 개인적인 보상비, 둘째, 북한-中에 아부하여 사드 반대를 외치고 있다. 날아오는 북핵을 환영하다 북핵으로 몰사할 추악한 자들의 전성기가 작금의 대한민국이다. 공산주의를 대환영하는 일부 종교인들은 더 추악한 종자들이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규탄하고 종교인을 살해하는 공산당을 추종하는 자들이 진짜 종교인들이 맞을까?

끝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북한-중국의 전쟁준비의 음모와 북핵의 자랑과 공갈협박 탓에 일본국은 마치 두 번째 원폭을 맞을 수 없다고 나서듯, 전쟁할 수 있는 보통나라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일본국의 무위(武威)를 부활시키는 재무장에 일등공신은 북한-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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