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캐나다, 미얀마 제재 심각한 인권침해 비판
영국-캐나다, 미얀마 제재 심각한 인권침해 비판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1.02.19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의 제재는 미야 툰 우(Mya Tun Oo) 미얀마 국방장관 등 3명이 대상이며, 자산을 동결하고, 영국에 갈 수 없도록 했다.(사진 : 유튜브)
영국의 제재는 미야 툰 우(Mya Tun Oo) 미얀마 국방장관 등 3명이 대상이며, 자산을 동결하고, 영국에 갈 수 없도록 했다.(사진 : 유튜브)

영국 정부는 18(현지시간)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로 심각한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비판하고, 쿠데타에 관여한 국군 관계자 3명에 대한 제재를 발동했다. 영국 언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도 이날 제재를 발표했다.

영국의 제재는 미야 툰 우(Mya Tun Oo) 미얀마 국방장관 등 3명이 대상이며, 자산을 동결하고, 영국에 갈 수 없도록 했다.

영국으로부터의 원조가 미얀마의 군사 정권에의 간접적인 지원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는 것과 동시에, 원조물자가 빈곤층으로만 흘러가게 하는 조치를 도입할 방침이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제재 발동에 맞추어 성명을 발표, 아웅산 수치를 비롯한 정치가의 강압적인 구속을 비난하고, 인권침해를 둘러싸고 미얀마 군에 설명 책임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미국도 미얀마군 관계자나 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제재를 이미 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