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정상회의, 그리스 부채 위기 개혁안 극적 ‘합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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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정상회의, 그리스 부채 위기 개혁안 극적 ‘합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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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의회의 그리스 개혁안 통과 기대

▲ 유로존 지도자들은 브뤼셀에서 무려 17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거쳐 이 같이 합의에 도달했다. ⓒ뉴스타운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의 3차 구제금융에 대한 마라톤 회의를 한 끝에 ‘만장일치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도널드 터스크(Donald Tusk)유럽연합(EU) 대통령이 밝혔다고 영국의 비비시(BBC)방송이 13일 긴급 보도했다.

도널드 터스크 대통령은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엄격한 개혁과 재정지원으로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에 모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장 클로드 융커(Jean-Claude Juncker) 유럽위원회 의장은 그리스는 유로존을 이탈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제 그렉시트(Grexit)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오는 15일까지 유로존이 요구하는 개혁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킬 것이 기대된다. 다수의 유로존 회원국가의 의회 역시 그리스의 새로운 개혁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지도자들은 브뤼셀에서 무려 17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거쳐 이 같이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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