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스 최대 채권국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파리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갖고 알렉시스 치프라스(Alexis Tsipras) 그리스 총리에게 7일 개최되는 유럽연합(EU)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재정 재건책의) 진지한 제안'을 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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