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도 이렇게는 안한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4일 대선후보자 토론회는 이정희 후보가 완전히 망쳐버렸다.
토론회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그의 객기는 99%의 국민들을 울분케 만들었다. 정치쇄신에 앞서 인간쇄신부터 먼저 해야 나라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 큰 충격을 국민들이 받았기 때문이다.
1%도 안 되는 지지율로 왜 대통령 후보에 나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제멋대로 된 이 후보의 안하무인격 발언은 충격을 넘어 섬뜩하다는 것이 많은 네티즌들의 이구동성이다. 명색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 토론의 기본도 갖추지 않다보니 그의 추종자들까지 인터넷 상에서 물 만난 듯 이정희 추켜올리기에 난리법석이다. 종북좌파 세력들의 때거지 융단폭격이 또 재발된 것이다.
뭐가 옳고 뭐가 그런 것인지 판단조차 못하는 불쌍한 종북좌파 세력들의 난장판 세상만들기를 보면서 국민의 혈세가 이렇게 허비된다는 것에 울분을 참을 수 없다.
지금 당장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중도사퇴 후보자 국고보조금 환수’, ‘지지율 10% 이하 후보자 TV토론회 참여 금지’를 전격 합의해 이정희 후보의 토론회 깽판 만들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정희 후보의 안하무인격 토론행위는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하고, 각 후보에 대한 비교평가 기회를 가로막는 중대한 범죄와 같기 때문이다.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참여하는 합동토론회는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는 각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다.
이러한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막았으니 이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며, 국민들에게 몰매를 맞아도 시원찮을 행동이다.
국민들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각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권리를 방해하거나 차단하는 것은 선거법 이상의 처벌로 버릇을 고쳐야 한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을 바보로 만든 죄 그가 한때 법조인 출신이기에 죄 값을 안다면 스스로 단두대에 올라서야 한다.
만약 이런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면 향후 선거 때 부터는 이정희 후보 같은 악질들이 무수히 생겨날 수 있다. 또 상대 후보를 골탕 먹이기 위해 각 정당들이 정략적으로 이런 후보를 양산시킬 수도 있다.
합당과, 단일화가 판치는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마음만 먹으면 정략적으로 후보를 출마시켜 상대후보에 온갖 흠집을 낸 후 끼리끼리 합당과 단일화를 할 수 있는 다시는 없어야 할 독버섯을 이정희 후보가 적나라하게 보여 준 것이다. 정말 외국인들 보기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 정도다.
국고보조금도 이렇게 쓰여서는 안 된다. 대선과 관련 해 정당에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다. 모두 국민들의 피와 땀이다. 이런 돈을 각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로막는 사람에게 법이 그러니 통째로 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통합진보당에 지급된 28억 원은 적은 돈이 아니다.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는 결식아동들에게 밥이라도 한 끼 먹게 해준다면 더 큰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 본다. 이게 국민을 위한 것이며, 후보들이 말하는 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가.
당장 코앞에 국고보조금이 잘못 쓰여 지고 있는데 이를 간과한다는 것은 정치권은 물론 대통령 후보자들도 크게 반성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환수토록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고보조금이 얼마나 썩어빠진 돈이기에 이런 사람에게 28억 원이나 줘야 하는지 지금 국민들은 복장을 치고 있다.
얼마나 한심한 작당인가. 그 돈이 순수하게 선거에 사용되지 않고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기에 쓰여 질 것이라고 하니. 국민의 혈세를 노름판 팁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런 발언은 인간의 탈을 쓴 정상적인 사고의 대통령 후보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5일 저녁 방송된 군소후보 3인의 토론자들이 어쩌면 이정희 후보보다 더 순수하고 국민을 위한 마음의 깊이가 더 깊다는 생각이다. 비록 빅3 토론회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정희 후보처럼 막무가내 식은 아니었다.
선관위는 토론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한 죄, 국고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죄를 물어 이정희 후보를 당장 검찰에 고소해야 한다.
선관위가 선거벽보판을 훼손한 사람을 처벌하는 것은 단순한 훼손 보다는 이것이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토론회서 국민의 알권리를 훼방 놓은 것은 벽보를 훼손하는 것 보다 더 무거운 범죄로 보는 것이 옳다. 벽보에는 세세한 공약이 없지만 토론회는 전반적인 공약은 물론 후보자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TV토론회를 가장 신성시 한다. 후보들의 정견발표, 공약발표는 물론 손짓, 표정까지도 읽어 그가 내세운 공약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까지 살핀다. 그런데 우리의 4일 토론회는 뭔가.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것이다.
이정희 후보는 4일 토론회서 다른 후보의 발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끼어들고 잘라먹고, 불리한 질문에는 “됐습니다” 라고 응대하는 모습.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한 채 엉뚱한 말만 늘어놓는 행동.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한 비판과 자기 의견 개진이 아닌 인신공격만 하는 발언. 상대 후보에 대한 질문 보다는 얼토당토 않는 한풀이만 하는 자세. 상대방 질문에 대답하거나 반격하고 자신의 입장, 포부, 공약 등을 발표할 준비는 안 해온 채 상대방 말은 들을 생각도 없이 비난과 험담으로 자기혼자 떠들어 대는 행동을 국민이 지켜보는 토론에서 막가파식으로 늘어놓았다.
이런 행동을 선관위나, 정치권이 간과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번 선거를 기점으로 종북좌파세력들의 정치권 구정물 만들기 행위는 더 광란을 부릴 것이며, 결국엔 손도 제대로 못 대는 암적 존재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 10년간의 종북좌파세력의 제도권 파고들기는 급기야 국회까지 입성하는 토양을 만들어 주었다.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진 대한민국의 반쪽이 이번 선거를 시작으로 종북좌파세력으로 물들면 도끼와 전기톱, 최루탄이 아닌 내전으로 이어지는 현실이 도래 할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좌·우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암울하기 짝이 없다. 마치 5류 코미디를 보는 것과 같은 4일 토론회의 재판을 10일과, 16일에 또 봐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페어플레이를 통한 후보자 토론회, 그런 진정성의 바탕위에서 국민들이 각 후보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노력해야 한다. 또 다시 한풀이식 토론회를 하는 후보가 있다면 국민들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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