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 책임에서 뺑소니 치는 문재인 후보!
노무현정권 책임에서 뺑소니 치는 문재인 후보!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2.12.02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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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후보를 자처하지만 결국 정의로운 서민들이 문 후보를 심판할 것

   
▲ 참여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모습

2002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후보의 장인 권오석이 “악질 비전향 장기수로 옥사한 자”라는 것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그런데 당시 노 후보는 “그럼 부인을 버리느냐”고 항변했다. 국민들은 노무현이 대선 후보 자격이 없다는 것이지 개인 노무현에게 이혼을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노무현 후보는 논리비약, 억지주장, 엉뚱한 항변으로 여성 표심을 현혹했고, 감성적인 여성유권자들은 이 감언이설에 매몰돼 속아 넘어갔다.

빨갱이 사위에 대한 국민우려가 노무현 집권기 현실로 나타났다. 그는 대통령 취임 후 장인묘소부터 찾고, 종북, 반미, 분열, 막말, 우격다짐, 자기변명을 이어갔으며, 노무현정권기에 북한은 맘 놓고 핵실험, 미사일(인공위성?)시험발사를 했다, 2007 남북회담시(문재인 준비위원장) 노무현이 북한 김정일 앞에서 행한 반역발언(NLL포기, 미군철수동조, 북핵 대변인, 대북지원약속)의혹도 있다.

또한 노무현 후보는 2002 대선 때 “인권변호사, 서민후보”임을 유달리 강조하며(이회창 후보와 차별화) 대선홍보영상에서 기타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담았다. 하지만 노무현 후보는 당시 요트를 소유하고 서울에 집이 2채, 그의 부인 권양숙은 골프가 수준급이라고 했다(골프대중화 이전) 이런 사람이 서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었던가?

이렇게 노무현이 서민을 빙자하고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표를 많이 얻었는데 결국 참여정부는 가정주부, 서민, 청년층, 노동자, 농민, 무주택국민, 실업자들을 배신하고 부동산 가격, 대학 등록금을 다락같이 올려놓아 서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고통을 안겨줬다.

오죽하면 노무현 동반자, 정치하수인, 집사였던 지금의 민주통합당 문재인(노무현 비서실장 출신) 대선 후보마저 “평생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 참여정부 중책을 맡았던 것”이라고 했겠는가? 그리고 노무현의 오른팔이었던 안희정 충남지사도 자신들을 “폐족”이라 했겠는가?

문재인 후보가 아무리 대권탐욕에 제정신이 아니라도, 그래서 참여정부 책임론에서 뺑소니치고 싶더라도 자신을 청와대 사회 사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시켜준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자살한 노무현에게 인간적 배신, 노무현지지 세력에게는 패륜망발, 노무현 가족에게는 부관참시의 비수를 꽂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주군마져 배신하는 문재인 후보가 지금 서민들에게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나중에 뒤집고, 국민들을 배신하지 말란 법이 없다.

지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인권변호사를 자처하고(노무현 흉내), 서민 대통령 후보(노무현 흉내)”임을 강조하고, 원칙 있는 사회(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선 홍보 영상물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가정생활장면을 담고 있다.(노무현 흉내) 그런데 서민후보 문재인이 이미 2008년도에 자신의 집을 3채나 가지고 있었다.(오히려 노무현은 2채) 그리고 이 집을 매매(?)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포탈했다.

문재인 후보 측은 다운계약서 문제가 불거지자 변명을 늘어놓고 “법무법인 부산”의 신고기일 오류가 있었다고 변명하는데, 관련하여 문 후보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사건수임을 맡아 수십억 원 챙겼다고 한다. 결국 그 수임료는 부산서민의 피와 서민혈세로 메꿨다. 또한 신용불량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수임료를 뜯어냈는가? 문재인 후보는 법무법인 부산의 대표에서 퇴임했다지만 문 후보와의 관련성과 책임여부는 국민들이 판단할 사안이다.

노무현이 평양에서 김정일에게 아양떨은 진실을 가리기 위해 발언록을 공개하라고 하니 민주통합당은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버티다 “발언록이 없다”고 하고, 결국 “법적으로 공개해선 안 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노무현은 일찍이 “노동자가 법을 만들어 간다.”고 했다. 그러니 반역발언확인을 위해 진즉에 “대통령반역발언확인특별법”을 만들어야 했다고 본다.

또한 노무현의 반역망언이 도마 위에 오르자 궁지에 몰리자 문재인 후보는 “NLL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박근혜 후보는 말해보라”고 오히려 상대당 후보를 겨냥했다. 노무현식 억지논리, 웃기는 소리다. 그리고 문 후보의 이 같은 질문(?)은 결국 노무현이 김정일 앞에서 행한 반역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그에 대한 반어인 셈이다.

참여(노무현 대통령)정권의 핵심 중에 핵심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를 “실패한 정권”이라 해 놓고 또 다시 그 폐족들이 정권을 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문 후보를 지지하는 색 다른 국민들에게 말하겠다.

반역발언을 대통령기록물공개법에 의거 은폐하겠다면 국보법으로 공개하라.(국가보위차원!)
참여정권은 서민정권이라며 집 땅값, 등록금을 급상승시켜 서민고통만 안겨줬다.(庶民苦痛)
우리나라에서는 집을 2채~3채 보유한 사람을 서민으로 보는가?(노무현, 문재인!)
문재인의 다운계약서가 관행이라면 2008년도에 정상적으로 세금 낸 국민은 바보천치(원칙?)
대학 등록금을 배로 올린 정치세력들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다니?(朝三暮四!)
“노인들은 투표 날 집에서 쉬셔도 된다.”는 민주통합당이 노인수당을 인상하겠다니?(老人戱弄!)
문재인 후보는 돈이 얼마나 많았으면 의자도 수백만 원 수천만 원짜리를 사용할까.(의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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