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중국 내 북한기업 폐쇄조치’ 환영
미 국무부, ‘중국 내 북한기업 폐쇄조치’ 환영
  • 외신팀
  • 승인 2017.09.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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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엔 회원국들, 대북 제재와 압박에 동참해야

▲ 애덤스 대변인은 “중국이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이 같은 추가적인 경제압박이 북한정권의 셈법을 바꾸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모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중국 당국이 자국 내에 설립된 북한 기업들에 대해 2018년 1월 9일까지(120일 안에) 폐쇄조치하라고 통보한 것과 관련, 미국 국무부는 중국조치에 대해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대북 압박이 북한을 변화시키기를 바라며, 모든 나라들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중국 상무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5호에 따라 이런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하고, 폐쇄 대상은 중국 내 북-중 합작기업, 합자기업, 외자기업들이다.

중국 상무부는 28일 북한이 자국 내 설립한 기업들에 120일 안에 폐쇄할 것을 통보하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각)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이 대북 제재 결의 2371호와 2375호 채택 이후 중국의 결의 이행을 위해 취한 긍정적인 조치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중국이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이 같은 추가적인 경제압박이 북한정권의 셈법을 바꾸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모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며, “각국이 북한과 경제. 외교 관계를 끊는 것을 포함한 최대의 대북 압박을 가하는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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