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보리 대북제재결의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
트럼프, 안보리 대북제재결의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08.0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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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매우 큰 경제적 충격 줄 것

▲ 결의안 채택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또 6일자 트위터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는 가장 큰 것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북한에 가해질 것이며, 안보리 15개국이 전원 결의 채택 찬성했고, 이에 협력을 해분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새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지금까지 어떤 대북제재 결의보다 엄중한 결의안(2371호)을 채택함에 있어 협력을 해준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안보리에게도 감사를 표시했다.

미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 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과 협력국가들과 함께 북한의 위협과 불안정한 행동을 종식시키기 위해 외교와 압박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보리에서 채택한 결의는 북한이 지난 7월 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한데 따른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으로, 북한 수출액 전체의 약 1/3이상인 10억 달러의 북한 수입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서도 북한에 가장 치명적이라 할 원유의 북한 공급 차단 조항이 빠져 있어, 실질적으로 북한에 대한 압박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뉴스타운

결의안 채택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또 6일자 트위터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는 가장 큰 것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북한에 가해질 것이며, 안보리 15개국이 전원 결의 채택 찬성했고, 이에 협력을 해준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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