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역사도 공산세력에 빼앗긴 국가 (1)
생일도 역사도 공산세력에 빼앗긴 국가 (1)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01.31 01: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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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제주도 표 얻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를 반역자들에 넘겨준 대통령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일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 노무현 시대의 이승만 대통령 동상(어느 개인집 울타리 옆 진흙에서 주인으로부터도 천대받은 건국 대통령 동상)과 노무현 시대에 밧줄로 묶여 철거된 조국 근대화 산업화 영웅 박정희 대통령 동상 ⓒ뉴스타운
생일 없는 사람 없다. 생일 없는 국가도 없다. 조선인민공화국의 공식적 생일은 1948년 9월 9일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다 생일이 있고, 건국의 리더가 연년세세 존경과 기림을 받고 있다. 김일성도 북한에서는 건국의 신이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독 생일이 없는 나라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1948년에는 이 땅에 거대한 역사 사건이 두 개 있었다. 하나는 건국을 방해한 제주 4.3 반란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공산주의자들의 집요한 폭동과 선동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세운 8.15 건국 사건이다. 4.3 반란 사건을 일으킨 제주 게릴라 사령관은 24세에 불과한 김달삼이었고, 이를 토벌하면서 이 나라를 세운 대한민국 대통령은 73세의 이승만 박사였다.

김달삼은 1948년 8월 2일, 제주를 탈출하여 그해 8월 25일 해주 남조선인민대표자회의에 참석한 후 1950년 태백산 공비로 이용당하다가 사실됐다. 소영웅심에 개념 없이 날뛰다 26세에 생을 마감한 공산당 청년에 불과했다. 반면 이승만 박사는 한 때 공산주의를 선호했던 70%의 대한민국 국민을 배경으로 한 남로당의 끈질긴 폭동과 저항을 물리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구, 김규식 등 정치적 반대세력의 질투성 방해를 이겨내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4.3 유혈반란 사건8.15 건국 사건, 이 두 개의 사건 중 어느 것이 대한민국의 정통역사에 포함돼야 하고 어느 것이 반란의 역사로 분류돼야 하는 것인지 국가는 확실하게 정해야 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를 땅에 묻고 4.3 반란 역사에 훈장을 달아주었다.

노무현은 박원순을 시켜 4.3 사건에 대한 '정부보고서'('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냈고, 이 보고서의 건의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직접 제주도로 날아가 김달삼을 승자로, 이승만을 패자로 선포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과거 이승만 정부가 제주도 주민에게 불법을 저질렀다고 선포한 후, 제주도 주민과 집단살인자 이승만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1,500-30,000에 이른다는 희생자들에게 정부가 진심으로 무릎 꿇고 사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연달아 2014년 3월 18일 박근혜해마다 국가 대표인 대통령이 제주도로 날아가 "독재자 이승만과 제국주의의 원흉인 미군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항쟁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의미의 절을 하기로 공식화" 했다.

대한민국은 4.3 사건 역사에 관여한 노무현과 박근혜에 의해 거듭 국가의 자격을 거부당해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거부하고 짓밟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이 천한 나라 대한민국이다.

더구나 박근혜는 통일에 대한 아무런 성격 규정도 없이 무조건 통일대박을 선전 선동하고 있다. 오직 박근혜 혼자만 알고 있는 성격의 그 통일을 위해 제주도에서 발생한 반-건국 폭동 투쟁을 사실상 정당화하고 그들을 토벌한 대한민국의 국가 자격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국가 자격 없는 대한민국을 국가 자격 있는 북한에 흡수시키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제주도에는 당시 무장 공비들이 전투 훈련장소로 이용했던 제주시 동부 봉개동에서 12만평을 떼어내 '제주 4·3 평화공원'을 건립했다. 그 안에는 592억원을 들여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건립하고 거기에 3개 층에 걸친 전시공간을 글과 그림과 조형물들로 채워, 4.3 반란 사건이 애국적인 사건이라고 표현한 반면, 이승만에 대해서는 독재자요 학살자라고 표현했다.

마을의 유지들을 살해한 빨갱이 형제들이 "토벌대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불쌍한 사람" 이라며 그의 위패를 높이 모시고 있다. 제주 유격대는 절대로 양민을 학살하지 않은 반면 군경이 양민을 마구 살해했다고 선전한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악이라는 것을 선전하는 기념관에 국가가 1,000억 규모의 국가예산을 대주었고, 이에 더해 해마다 여기에 매달린 죄익들의 생계와 운영비 등으로 수십억 단위의 예산을 퍼주고 있다.

반면 이승만기념사업회가 마련했던 비석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라는 글자들이 새겨진 비석은 이승만 대통령 묘지 한 구석에 깊이 파묻혀 있다. 그리고 지금은 겨우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묘" 라고만 되어 있다. 목슴을 걸고 건국을 방해한 김달삼은 제주평화공원에서 이승만과 미군을 상대로 평화와 통일을 위해 싸운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지금도 그가 건국한 대한민국과 함께 묶여 천대받고 있다.

그가 세운 이 넓은 대한민국에 그의 동상 하나 설 자리마저 잃어버린 천덕꾸러기 이승만 박사, 그리고 그의 덕분에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5천만 국민, 부끄럽고 원통한 이 나라의 못난 생김새다. 이런 그림을 만들어 낸 빨갱이들은 누구이고 이런 반역의 빨갱이들과 야합한 정치꾼들은 누구인가. 박근혜, 그는 제주도 표를 얻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를 반역자들에 넘겨준 현존하는 나쁜 대통령이다. 이번 4월 3일에 그가 제주도로 정말 날아 가는지 모든 국민은 날짜를 카운트 하며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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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녀 2015-01-31 09:41:16
박정희 대통령 따라 잘할줄 알았는데.... 정윤회 라는 남자와 문고리 3인방 이라는 남자들 때문에 나라를 망치고 있군요.
국민들이 철저히 속았습니다. 사이비종교 신비주의 마케팅 처럼.....

싸리숲길 2015-01-31 09:34:19
어른들은 이제 스스럼없이 분노하여 말합니다.박정희 닮아 찍어줬더니 제 아버지를 역적으로 몰아가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짓만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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