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었다
  • 홍순재 칼럼니스트
  • 승인 2009.10.21 08:53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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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지도자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 故 박정희 전 대통령조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영웅
ⓒ 뉴스타운
 
 

修身齊家 治國平天下(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 말의 뜻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이를 실천한 지도자가 있을까? 전두환은 7년간 수천억을 꼬불치고 동생 등 친인척들에게 온갖 이권을 나누어 주었고 노태우 역시 5년간 대기업에서 수천억을 뜯어내고 재벌가와 사돈을 맺은 후 특혜를 베풀어 주었으며 김영삼은 그 아들이 수많은 비리에 개입하여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중 역시 그의 자식들이 비리로 감옥을 제집같이 들락거렸으며 자신은 부귀영달을 위해 온갖 거짓말을 일삼으며 국민을 철저히 배신했다.

노무현은 내 주변엔 문제 될 사람이 없다고 장담했지만, 그의 사돈이 653억원 펀드모금 의혹에 관련되어 수사하는 과정에서 형인 노건평씨가 인사청탁과 함께 3,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 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은 600만불 뇌물수수 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하고 말았다.

그럼 박정희 대통령은 어떨까? 사후 그의 정적들이 지난 수십 년간 눈에 불을 켜고 비리를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단 한 건도 발견된 것이 없다.

마음만 먹으면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까지도 팔자를 고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가능했던 만큼,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연 인간 박정희가 얼마나 청렴결백했는가를 보여 주는 것 아니겠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았던 수신(修身) 그리고 정(正), 이것이 바로 인간 박정희였다.

그렇다면 제가(齊家)는 어떻게 했을까?

육영수 여사 친정조카가 군에 입대하여 면회를 갔는데 훈련 중이라 안된다고 부대장이 거부했다고 한다. 육영수가 분개하여 박 대통령에게 하소연하자 그는 부대장을 청와대로 불러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하며 포상까지 했다고 한다.

어느 날이었다. 눈보라 치는 혹독한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 아침 초등학교 6학년인 장녀 근혜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를 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 그 사실을 알게 된 박 대통령은 근혜 양을 불러 꿇어 앉혀놓고 "그 차가 네 차냐 아버지 차냐?" 하고 힐책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네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 공과 사를 분명히 그리고 철저하고 엄격하게 자식을 교육했다.

그렇다면, 그의 친인척은 또 어떨까? 그의 친형 박동희 씨는 동생이 대통령 되었으니 이제는 힘든 농사 그만 짓고 서울에 올라가 편히 살라고 친구들이 권유하자 동생이 대통령이지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며 끝내 청와대 한번 가지 않고 평생을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사람의 가족을 보면 그 집안의 가풍과 품위를 알 수 있으며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 그리고 그의 성품을 알 수가 있다.

그런 성품을 가진 그가 누님에겐 어떻게 대하였을까?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무척이나 어렵게 살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을 했다.

그러나 대통령 그만두면 그때 잘 모시겠다며 외면해 결국, 대구에서 우유 배달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 그것도 딱 한 분인 누님이 그렇게도 어렵게 살고 있는데 그토록 냉정하게 뿌리친 그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분명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감정 없는 그런 차가운 인간 이였기에 그랬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후임 지도자들을...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로 얼룩지지 않은 대통령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를...

후임 지도자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修身齊家 治國平天下(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과연 이를 실천한 지도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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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2009-10-21 09:18:57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먼저 챙기

는 썩어빠진 것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좌파들, 이들을 보란 말이다. 한심한 것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장석기 2009-10-21 09:33:27
통일론자이며 민족주의자인 백기완과 목포출신의 박정희의
극열한 반체제 시인인 김지하와 정치사형수 이철 도 작금
박정희 전대통령을 재평가했다

장석기 2009-10-21 09:34:42
백기완은 박정희는 우리같은 3만명은 못살게 했어도
3000만명의 국민들을 잘살게 했다고 말하면서 소위
민주화지도자들은 소수의 자기떨거지들은 잘살게 했어도
나머지 국민들은 못살게 했다고 말했다 민주화지도자의
떨거지들은 평생 직장이없이 반대를위한 반대를 한
그들이 보스가 대통령이 된이후 작금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백기완이 우회적으로 한탄한 말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많은 돈을 가지고있고 자식들은
직업도없이 빈둥빈둥놀면서 호의호식하고있다

장석기 2009-10-21 09:35:14
김지하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박정희는 청와대 금고에 많은 돈과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국민을위해서 해외의 우수한 인재에겐 달러를
둠뿍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일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큰 돈을 썼지만 박정희자신은 자식들은 해외유학도
공무윈인 아버지의 윌급으로 보넬수 가 없다고
거절하고 항상 혜어진옷과 구두에 술은 막걸리에
북어포를 안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익명 2009-10-21 09:36:49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이 언도된 전직 국회의윈
이철도 박정희를 이렇게 평가했다

국회의윈 이철은 당시 박지만이 마약과 어둠에
혜메일적에 나는 박 정귄에 사형까지 언도받은
사람이지만 국민들은 박지만씨에게 질책보다
많은 따스한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박지만씨의 감옥행을 앞장서서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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