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도 부산에서 '역사전쟁'의 막이 오르다
혁명수도 부산에서 '역사전쟁'의 막이 오르다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교수)
  • 승인 2015.04.16 09:5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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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전쟁은 국가 정체성과 미래를 찾으려는 혁명의 서막이 될 것이다

▲ ⓒ뉴스타운

북한은 오랫동안 서울을 수도로 평양을 혁명수도로 공언해 왔었다. 6.25 남침이 실패로 돌아 갔으나 이후에도 적화통일을 공식화해온 것이다. 북한은 공산 세계의 이단자이다. 적화통일을 위해 전국토를 지화요새화하고 전국민을 전쟁준비에 동원해온 병영국가이다. 북한에 의해 자행된 수많은 테러, 학살, 요인 암살 등은 동서독과 같은 분단국에서도 그 유례가 없을 정도이다.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의 백미는 단연 5.18(광주사태)였다. 분단 70년에서 정확한 분기점인 35년전 조국 근대화 산업화 영웅 박정희 대통령 시해로 정국 불안정을 기화로 침투한 대규모 대남공작조(북한특수군)는 내부의 협력자들의 도움으로 역공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군(계엄군)에 치욕적 불명예를 안겼다.

600여명에 이르는 대남공작조(북한특수군)는 계엄군 지휘부를 기습하여 군용차량을 탈취하고 이를 통해 추가로 360여대에 이르는 차량을 징발하고 전남지역 전역에 산재한 40여개 무기고를 털어 확보한 수천정의 총기류를 시민들에게 안겼다. 또한 이들은 삼엄한 계엄군을 투석으로 유인하고 마침내 본격 무장하여 방송국을 방화하고 5.21일 전남도청을 점거하는 데 성공한다. 같은 날 고무된 북한의 지령으로 170명 사상범을 포함 2.700명 재소자들을 무장 협력자로 동원할 목적으로 광주교도소를 급습한다.

하지만 광주교도소는 미리 정보를 알고 대비한 계엄군에 의해 격퇴되고, 이 과정에서 대남공작조(북한특수군)는 많은 희생을 치른다. 이후 그들은 작전의 보안을 위해 선전선동조가 주력이 되고 대부분 철수의 절차를 밟게 된다. 마침내 5.27 계엄군에 의해 수행된 수복작전에는 그들이 매설한 수톤의 폭약만 남긴채 유령처럼 사라 진다. 귀환한 대남공작조(북한특수군)는 인민영웅으로 대우를 받게 되었다.

조국 근대화 산업화란 남한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질투해온 김일성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눈안의 가시였다. 70년 대엔 담배까지 피우게 하는 두통거리인 박정희 대통령의 사후 김일성은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기 시작했다. 부마사태가 진화되고 사북사태마저 마무리 되자 6개월에 걸친 장기적 무장봉기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5.18은 북한의 자랑이고 업적이었다. 공공연히 해마다 기념식을 거행하고 역 등 공공장소에 5.18을 상기하는 표어를 부착하고 기업소엔 5.18 정신을 공공연하게 강조하고 있다.

부산은 개국(항)의 원도로 한민족이 세계로 나가는 관문이다. 또한 6.25 임시수도로 국난극복의 성지이자 위대한 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중심축이었다. 4.19, 부마사태와 6월 항쟁으로 민주화의 성지이기도 하다. 옛 가야의 전통과 남명 조식의 사림 전통을 이어받은 부산은 대한민국의 건국사에서 정변의 중심이자 정치혁명의 본산이다.

올해는 해방 70년 건국 67년이자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또 다시 국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북한의 핵위협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한반도를 위요한 동북아시아가 21세기의 발칸 반도화 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내적으로 이념과 계층간의 대립과 반목이 격해 국가 정체성이 붕괴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적 위기의 중심에 5.18 이 있다.

4.17(금, 오후 2시) 거행되는 시국대강연회(부산일보 10층 대강당)는 국난의 시대상을 극복하려는 애국 시민들의 거대한 함성이자, 국가 정체성과 미래를 찾으려는 혁명의 서막이 될 것이다. 종북(좌파)에 의해 주도된 역사전쟁에서 마침내 애국(보수)의 반격인 것이다. 전자가 5.18을 앞세운 민주화의 미명하에 나라를 흔들고 질서를 무너뜨리고 경제 도약을 멈춘 반역의 명제 였다면, 후자는 5.16 혁명을 내세우며 나라를 세우고 질서를 찾고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를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이다.

"중간은 없다"는 것은 역사의 진리이다. 히틀러와 스탈린의 야욕이 좋은 예이며 김일성 3대세습 붉은 왕조에 타협과 굴종은 자체가 시대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다. 역사가 위중한 것은 실종되거나 왜곡되면 현재와 미래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단순히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복원되고 재창조 되어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역사는 애국심과 지혜에 의해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 특히, 북한이 기념하는 5.18의 역사적 재조명은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고 나아가 국민 대통합과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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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 2015-04-16 23:27:34
왔다 우째라고? 경상도사람이다 지만원씹스템클럽 빨갱이박멸하자

경상도사람 2015-04-16 23:25:42
가짜우익 빨갱이 지만원 일당 박살내자

ㅋㅋㅋ 2015-04-16 10:48:07
박살내자 518광주내란

충성 2015-04-16 10:33:04
4.17(금, 오후 2시) 거행되는 시국대강연회(부산일보 10층 대강당)는 국난의 시대상을 극복하려는 애국 시민들의 거대한 함성이자, 국가 정체성과 미래를 찾으려는 혁명의 서막이 될 것이다. 종북(좌파)에 의해 주도된 역사전쟁에서 마침내 애국(보수)의 반격인 것이다. 전자가 5.18을 앞세운 민주화의 미명하에 나라를 흔들고 질서를 무너뜨리고 경제 도약을 멈춘 반역의 명제 였다면, 후자는 5.16 혁명을 내세우며 나라를 세우고 질서를 찾고 경제발전을 위한 미래를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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