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문수에게 바란다] 헌재를 불사르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헌재를 불사르라 비상계엄(12.3)은 계몽령이자 자유혁명의 거대한 분수령이다. 한국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앞장서 건국, 호국, 조국근대화를 이루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철저한 반공을 통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로 국난을 극복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공산주의와)싸우면서 일하자"는 비장함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다. 그러나 어리석은 국민들은 위대한 지도자들의 애국심과 헌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의 대원칙도 알지 못했다. 역사의 의미를 알기보다 눈앞의 부와 성공에 도취된 배덕의 국민성이 날개를 단 형국이었다. 이러한 시대의 상징이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5-03-07 15:43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이재명을 CIA 블랙리스트로 고발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이재명을 CIA 블랙리스트로 고발하라 자유세계의 파수꾼 미국은 자유세계를 지키기 위해 천조의 국방예산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을 군사력으로 이기려면 먼저 신을 이기고나서 도전하라는 말도 있다. 미국은 전세계에 700여개의 해외 군사기지, 11척의 항공모함 전단과 핵잠수함, 전세계에 투입가능한 전략무기, 엄청난 규모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은 CIA, NSA, NIMA 등 15개에 이르는 정보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도로 전문화 되어 있고 특화되어 있다. 예컨대 CIA는 별도의 준군사조직 및 대테러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9.11을 통해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12-26 22:57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카네기를 기억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카네기를 기억하라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는 이민자로서 성공한 아메리칸 드림의 전범이자 카네기홀, 국제기구건물을 기부하고 미국 전역에 2,200개에 이르는 도서관을 제공한 지성적 기부의 신화를 쓴 인물이다. 이것은 이병철회장의 삼성문고판과 비견되기도 한다. 스코틀랜드 이민자의 아들인 앤드류 카네기는 삼촌의 소개로 어렵게 회사에 취직하여 당시 통신기사의 조수역을 맡게 된다. 당시 통신은 모르스부호 등 어렵고 복잡하여 고난도의 작업이었다. 총명하고 열정적인 카네기는 업무에서 곧 두각을 나타내고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수년 후 통신업계의 경력자로 당시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12-03 12:59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책사를 찾으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책사를 찾으라 책사란 봉건왕조 시대 군주의 통치를 위해 채용한 싱크탱크이다. 동양에는 널리 알려진 인물로 제갈공명을 든다. 그러나 책사는 동서양에 공통적으로 존재했으며, 특히 제갈량 경우와 같이 새로운 왕조의 창건이나 전쟁 중에 중용되었고 지도자와 운명을 같이하는 경우가 흔했다. 책사가 흔히 군사로도 전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도자는 지성, 설득력, 자제력, 지구력, 지속적 의지 등의 자질이 요구된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자질을 두루 갖추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또한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에 따르면 일반 정치인과 달리 지도자는 비전, 카리스마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10-08 12:43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민원관리팀을 체계화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민원관리팀을 체계화하라 우리는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박정희 대통령을 들곤 한다. 이것은 건국·호국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님을 결코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근대화란 또 하나의 새로운 과업을 이룬 위업을 강조하기 때문이며, 18년 통치동안 위대한 팀 빌더일 뿐 아니라 치밀한 팀(비서진) 관리도 전설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사후 이병철 회장은 사석에서 박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시스템이 실은 삼성비서팀 시스템을 차용한 것이며, 자신의 삼성비서팀은 일본 기업인 세지마 류조의 참모시스템을 모델로 한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세지마 류조는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10-07 16:03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삼성을 구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삼성을 구하라 최근 초우량기업 삼성에 대한 잇단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지난 10년 간 삼성은 겨우 10%의 성장에 그치고 그사이 대만기업 TSMC는 시스템반도체의 패권을 차지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사건은 지난 수년간 삼성으로 인해 미국의 대표 IT기업 퀄컴이 동반 저락한 것이다. 삼성은 이미 지난 10년 동안 초우량기업에서 몰락(불량)기업으로 뒤바뀐 것이다.지난 10년간 삼성이 겪은 것은 시장의 변동만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정치적 압력과 최고지도자의 굴곡을 겪은 것이다. 첫째로, 기업의 활동은 자유시장에서 보장된다는 속설은 서구사회에나 존재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10-04 11:27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을 구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을 구하라 우리는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주저 없이 헐리우드의 명작으로 분류한다. 명감독 스필버그의 작품이기 전에 2차대전의 전기인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리얼하게 묘사한 것도 인상적이지만 많은 자식들을 전선에 내보내고 차례로 전사통보를 받게 된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 즉 막내 라이언을 구해 달라는 소망을 전쟁을 지휘하는 최고사령부가 내린 특임소대의 특파결정에 감응하는 것이다. 당사자 라이언 일병은 최전선 보병대 소속으로 사령부의 명령인 부대이탈(귀환)을 완강히 거부하다가 소대장을 비롯한 특임소대의 희생을 목격하고 어머니의 품안으로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30 14:13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한국의 미래지도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김문수에게 바란다] 한국의 미래지도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0세기 한국은 '기적의 나라'였으나 21세기 한국은 '내전의 나라'로 전락했다. 여기에는 폐주형 인물로 지도자의 자질이 결여된 양김(김영삼, 김대중)의 악영향(저주)가 결정적이었다고 하겠다. 문제는 잃어버린 국가지도력을 다시 회복할 미래지도자의 자질을 한국의 알파요 오메가인 이승만·박정희대통령의 분석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20세기 기적을 낳은 두분(이승만·박정희)대통령의 특징을 살펴보자.첫째, 맹자의 고난의 길이다. [맹자] '고자 하'에 실려있는 "생어우환 사어안락" 진정한 가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22 23:55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지도력 없는 통일은 망상이자 재앙임을 명심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지도력 없는 통일은 망상이자 재앙임을 명심하라 우리는 오랫동안 "통일은 민족의 비원"이라고 말해 왔다. 실지로 천년동안 한 민족으로 지내오다가 분단의 비극을 겪은 것이기에 남북한은 모두 통일을 최종 목표로 삼았고, 북한의 경우 남침(6.25)을 행한 전력도 있었기에 체제의 최고 목표이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김정은 정권이 통일을 공식 폐기하고, 국회에서도 종북의원이 정부에게 통일의 폐기선언을 요구하는 지경이 되었다. 실지로 현실적으로 통일은 하나의 꿈(Dream)이 아니라 망상(Illusion)이자, 북한붕괴가 예상되기에 불원간 닥칠 재앙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20 22:57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동독의 교훈을 상기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동독의 교훈을 상기하라 지금은 사라진 동독을 기억하는 것도 새롭다. 필자는 40년 전 또 하나의 분단국이었던 독일(서독)에서의 추억과 동독의 마지막 모습이 가끔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필자가 서독 땅을 밟았을 때(1985년)는 신냉전으로 Time 지 등에서 미·소의 핵무기 숲속에 있는 유럽이 자주 만화로 나오는 모습이 연출되곤 했었다.그러나 막상 도착한 서독은 평온했으며, 대학이 제공한 국경관람 투어도 예상과 달리 평화로웠다. 안내를 맡은 국경수비대원은 자신은 경찰이며 이것은 동서분단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가리키는 국경은 무시무시한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20 12:44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종북주사파의 논리를 직(폭)격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종북주사파의 논리를 직(폭)격하라 필자는 10년 전 종북주사파의 준동으로 나라의 국정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도래하자 종북주사파를 천년 전 황소와 황건적의 난을 상기하고 '제2의 토황소격문'을 작성한 바 있다. 이것은 종북주사파의 역사적 기원이 왕조 말기에 혹세무민하는 집단으로 결국 비적으로 국적이 된 것과 일치하는 것에서 찾은 것이다. 비교사적으로 고대와 중세, 근대로 분류되는 서양사에서 공산주의의 모태를 찾기는 힘들다. 그래서 헤겔의 역사철학을 인용하는 마르크스도 어렵게 원시 시원사회에서 공산주의의 모태를 찾기에 이른다. 무엇보다 서양문화의 원형인 라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16 23:35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신정치(new politics)의 10대 테제'를 개발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신정치(new politics)의 10대 테제'를 개발하라 10년 전 특정 신입 정치인을 통해 한때 새로운 정치란 용어가 도배된 적이 있다. 이것은 민주화 초기 유행했던 '한국병'이란 총체적 국가지도력의 실종의 뒤를 있는 대안정치를 잠시나마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짧은 기대는 현실정치에서 컨텐츠의 빈곤을 드러내고 결국 주변부로 물러났다. 실지로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북좌파와 보수우익의 대전은 여러가지 측면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첫째로 역사와 진실에 대한 전쟁이다. 한국에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널리 통용된다. 실지로 한국인들은 자국이 반만년의 역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13 14:45 Tweet 한국의 역사기행과 기독교의 10대 테제 한국의 역사기행과 기독교의 10대 테제 한국은 20세기 기적의 나라였다. 첫째의 기적은 자유민주국가로의 건국이었고, 곧 이어진 공산침략에 호국에 성공한 것이다. 두번째의 기적은 자원빈곤과 남북대치에도 불과하고 세계역사상 가장 놀라운 압축성장인 조국근대화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이 기적의 나라가 무너진 것도 압축적이라는 사실이다. 역사는 국가의 흥망성쇠가 시대와 대륙을 관통하는 보편적 현상임을 보여준다. 예컨대 민주정과 찬란한 유럽문화를 열었던 아테네도, 인류역사의 위대한 시대를 열었던 로마도, 한때 세계최대의 제국을 열었던 징기즈칸의 제국과 대영제국도, 흥망성쇠의 사이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09 00:24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 [김문수에게 바란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 이 말은 일본 역사의 기점이된 전국시대말 전국영주이자 천하통일을 앞두고 혼노사에서 소수의 경호원들과 머물렀던 오다 노부나가를 기습 살해한 아케치 미스히데가 부하들에게 한 말이다. 미스히데는 탈번했으나 지성과 실력으로 오다 노부나가에게 발탁되어 대영주가 된 인물이었다. 이것은 또한 3.15 로 알려진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의 암살과도 연관되어 동서고금의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실지로 카이사르는 진정한 귀족주의와 관용주의의 모델이다. 그는 카르타고와의 전쟁 이후 거듭된 내전으로 혼미해진 로마의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08 23:56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윤대통령의 유엔묘지 참배를 독려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윤대통령의 유엔묘지 참배를 독려하라 한국정치인의 현충원 참배가 관례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현충원에 깃든 이승만 대통령의 6.25 당시 헌신과 애국심을 말하는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죽은자만이 전쟁의 결과를 안다"는 말처럼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의 최후가 궁금해진다. 또한 현충원과 달리 국군보다 두배나 많은 참전용사의 원혼이 깃든 유엔묘지가 떠오른다.유엔묘지는 1951년 1월부터 조성된 세계유일의 유엔참전용사묘지로 현재 당시 4만에 이르는 유엔전사자중 2,300여기가 안장되어 있다. 1959년 11월 '재한 국제연합기념묘지 설치 및 유지에 관한 국제연합과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05 21:02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이순신(충무공)에게 배우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이순신(충무공)에게 배우라 성리학을 선택한 문약한 조선왕조 500년 동안 거의 유일한 상승장군이자 임진왜란에서 게임 체인저였던 인물은 충무공 이순신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순신은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즉, 몰락한 가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대과(문과)에 지원한 경력이 있다. 조선은 사대부 사회로 대과 만이 입신양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훗날 문무겸비, 전략학습, 학습하는 지도자, 연합작전(명나라)이 가능하게 하는 '신의 한 수'가 된다.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에겐 무인의 피가 흐르고 있었고 결국 뒤늦게 무과로 전과를 하게 된다.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05 11:03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양김(YS, DJ)이 반자유 인사임을 통찰하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양김(YS, DJ)이 반자유 인사임을 통찰하라 한국은 반자유 민주주의 망령이 오랫동안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민주주의는 역사적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동시에 가장 위험한 체제이다. 민주주의 원조국 아테네는 페르시아 침공에 맞서 시민들의 투쟁으로 나라를 지켜냈고 마침내 유럽문화의 원형을 완성시킨다. 하지만 로마는 민주주의에 부정적이었다. 왜냐하면 아테네 민주주의는 페리클레스의 지도력이 있었기에 전성기를 누렸고 지도력이 실종되자 중우정으로 전락했고 결국 패망했기 때문이다. 실지로 아테네는 민주정으로 부흥했고 민주정으로 몰락한 것이다. 아테네의 몰락을 예견한 사람은 소크라테스였다.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9-01 14:26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민족교본(national textbook)을 만들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민족교본(national textbook)을 만들라 세계사에서 유태인은 특출하다. 성경의 민족은 2000년 전 민족패망으로 세계로 흩어져 핍박(디아스포라)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동화되지 않았고 근대사(1500- )에서 부활된다. 그들은 주변부집단이었으나 상업 뿐 아니라 의학, 법학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노벨상 수상자의 분포에 유태인의 비율은 독보적이다. 이러한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일까?근대사의 위대한 베스트셀러 '경제강대국의 흥망사'를 쓴 세기의 석학 찰스 P. 킨들버거는 16세기 이후 패권국은 스페인(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미국으로 이전되었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8-27 12:56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예수님에게 배우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예수님에게 배우라 독일의 역사(영문)문화학자 디트리히 슈바니츠(Dietrich Schwanitz)는 세계사를 바꾼 자살을 소크라테스와 예수님을 들었다. 이것은 세계사를 바꾼 죽음으로 알렉산더와 카이사르의 죽음과 비견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후자는 전염병과 암살(3.15)이라는 극적인 것이었다면, 전자는 의도적인 자살이라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나이 70이 되어서야 연단에 선 늦깎이의 전형이었다. 그는 아테네 출신이었으나 외모도 볼품이 없었고 수입도 많지 않아 마누라를 악녀로 만든 인물이기도 했다. 그가 청년들을 오염시킨다는 죄목으로 기소되자 가족 뿐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8-26 13:41 Tweet [김문수에게 바란다] 진시황을 반면교사로 삼으라 [김문수에게 바란다] 진시황을 반면교사로 삼으라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가 유럽의 영웅(황제) 모델이라면 진시황은 동양 영웅의 모델이다. 카이사르의 영향력은 신성로마제국(독일) 황제(Kaiser)와 러시아 황제(Tsar)의 명칭의 어원이라는 점 뿐 아니라 건축, 문학(세익스피어), 예술, 인프라(도시) 등에 투영되어 있다. 심지어 처칠 수상은 나찌의 문화적 기원을 카이사르의 게르만 구축에서 찾았고 실지로 파시즘의 어원은 릭토르(카이사르 경호원)의 파스케스에서 유래했고,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카이사르의 군제, 구호, 경례를 모방했다. 진시황은 중원(중국)을 통일한 최 오피니언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명예교수) | 2024-08-23 21:29 Tweet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뜨거운 두만강’ 하구 둑 터질까? 결국 김정은이 자신의 히든-카드를 꺼낼 것인가? 시진핑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 언론으로부터 중국에 대한 북한의 두만강 하구 개방 가능성이 제기됐다.필자가 2년 전 쓴 본지의 칼럼 에서 예측한 것처럼 김정은은 2024년 푸틴을 만날 때부터 그의 마지막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몸값 올리기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 세계 희토류 매장량 17%의 ‘몽골’을 주목하라 미국과 몽골은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몽골의 광물 자원을 개발하고 공급망을 다각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고, 몽골의 경제적 자립과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려는 것이 목표이다.미국 매체 ‘내셔널 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는 25일(현지시간) “... 미국·인도 핵심 광물 협정 체결, 공급망 본격 다변화 인도와 미국이 핵심 광물 협정을 체결하여 희토류 및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정은 미·인 양국 간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 광물은 첨단 기술 제품 제조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특히 희토류는 전자 제품, 전기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에 중요한 역할을 ... 국방부, ‘핵 추진 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발표 국방부는 26일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핵추진잠수함 개발의 체계적 방향을 제시했다.핵추진잠수함은 기존 디젤 잠수함보다 장기간 잠항 능력과 높은 기동성을 갖추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은 원자력, 조선 등 국가적 기술 역량을 결집하는 국가전략 사업으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 중국, 트럼프의 최고 동맹국 일본 ‘재무장화’ 광물 수출 제한 중국 외교부는 25일, 일본에 대한 여러 핵심 광물 수출 제한 조치는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이 중국이 “재무장화”(remilitarization)라고 규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바로잡기 위한 압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중국 상무부는 일본에 대한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품목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어느 나라... 쿼드(QUAD), '4개국 연결 병목 현상' 해소될까?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미국, 일본, 인도, 호주로 연결되는 쿼드(QUAD) 회의 개막 연설에서 S. 자이샹카르(S Jaishankar) 인도 외무장관은 “연결 병목 현상”(connectivity choke points)과 ‘자원 집중’(resource concentration)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이샤카르 장...
‘뜨거운 두만강’ 하구 둑 터질까?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진짜 인천 사람! 남양주시, 기술개발사업 지원기업 2곳 선정 안양시, 공원녹지·생활SOC 연계 추진…‘평촌형 AIP 모델’ 만든다 “보안은 선택 아닌 필수”…의왕시, 공직사회 정보보안 점검 남양주시, 차량 생활 11년 주민 임대주택 입주 지원 노후 정화조 방치 막는다”…용인특례시,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 지원 창단 첫해 용인FC, 팬 친화 구단 평가받았다…K리그2 후보 선정 “예산은 쌓아두는 게 아니다”…군포시, 집행률 관리 강화 “식물이 친구가 됐다”…평택시 치유농업 사업 호응 화성시, 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67억 원 확정…2만8천여 명 대상 이천시,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 높인다
커피에 정치를 타다! ‘인류 미래 고찰 선언문’ 교황 회칙 “AI 강력 규제” 미·이란 협상 ‘진전은 있으나 합의서 서명 임박 아냐’ 인공지능 시대 21세기, 두뇌 업그레이드 대통령, 상식 구심력 잃었다! 트럼프, 이란전쟁 종식 합의 ‘최종 세부 사항’ 곧 발표 트럼프, “미국 내 외국인들, 본국에 가서 영주권 신청하라” 비난 속 이스라엘, ‘한국인 포함 가자 활동가 400여 명 추방’ OECD 회원국 올 1~3월 GDP, 전분기 대비 0.4% 증가 유엔기구 글로벌 AI 허브 비전, “디지털 제네바, 코리아” 구축 하버드대 ‘학점 인플레이션’ 골치, A 학점 부여 제한 결정 유엔, “미국 저지 불구, 기후 변화 강력 조치 지지 결의안” 통과 시진핑 “다음 주 북한 방문, 트럼프-김정은 회담 중재?” 시진핑-푸틴, “2001년 체결 우호 조약 연장 합의” HFI 경고, “6월 초 초대형 전환점, 공황 구매 및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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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섬멸' 위해 레바논 공세 강화 이스라엘, 헤즈볼라 '섬멸' 위해 레바논 공세 강화 - 레바논 공격 강화 : 극우 연립정부 파트너들의 군사 행동 확대 요구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번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강화 명령은 지난달 레바논과 합의하고 최근 연장된 '휴전'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과의 휴전 및 종전 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5일 밤 텔레그램에 공개...
세계가 한국을 졸부(猝富)로 봐? 경제 규모와 문화 영향력 확대에 걸맞은 역사 서술 국가 정체성 정립 필요 전쟁 폐허 위에서 선진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한국. 졸부(猝富)일까?그런 면이 있다. 세계인들은 그렇게 보고 있다. 그래서 뭘? 이렇게 말하기가 마뜩잖은 상황이다. 그들의 시선이 너무 싸늘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이든 태국이든,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그저 시샘하는 말로 넘기기엔 도를 넘은 한국 폄하 여론이 현지 언론과
‘뇌 노화’를 늦추는 즐거운 방법 3가지 공간 탐색 : 해마가 커져야 인지 능력도 향상 뇌 노화를 늦추는 세 가지 즐거운 방법.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을 유지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이 있다.▶ 공간 탐색(Spatial navigation) ▶ 사회 활동 참여(Stay socially active) ▶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을 통해 뇌
기획특집 세계 희토류 매장량 17%의 ‘몽골’을 주목하라 세계 희토류 매장량 17%의 ‘몽골’을 주목하라 김상욱 대기자 미국·인도 핵심 광물 협정 체결, 공급망 본격 다변화 미국·인도 핵심 광물 협정 체결, 공급망 본격 다변화 김상욱 대기자 ‘인류 미래 고찰 선언문’ 교황 회칙 “AI 강력 규제” ‘인류 미래 고찰 선언문’ 교황 회칙 “AI 강력 규제” 김상욱 대기자
핫 이슈 1국방부, ‘핵 추진 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발표 2중국, 트럼프의 최고 동맹국 일본 ‘재무장화’ 광물 수출 제한 3쿼드(QUAD), '4개국 연결 병목 현상' 해소될까? 4미·이란 협상 ‘진전은 있으나 합의서 서명 임박 아냐’ 5트럼프, “미국 내 외국인들, 본국에 가서 영주권 신청하라”
단신뉴스 사회/환경 과학기술, AI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 신설 사회/환경 [인사] 공주시 2026년 상반기(3. 3.자) 수시인사 단행 사회/환경 [인사] 호서대학교 사회/환경 강릉해경, 주요 보직자 신고식 가져 사회/환경 [안내] 대한제국 황실 설립 민족사학 숙명여대 입학식
방송뉴스 포토뉴스 강릉해경, 양양 기사문항 인근 해상서 70대 선장 실종 [단독] 북한산 인수봉, 구조 헬기 긴급 출동 장면 포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가덕도신공항건설 현장 점검…“주민이주·안전관리 철저” 당부 부처님오신날, 김해 사찰에 깃든 가야 불교 이야기
남양주시, 기술개발사업 지원기업 2곳 선정 안양시, 공원녹지·생활SOC 연계 추진…‘평촌형 AIP 모델’ 만든다 “보안은 선택 아닌 필수”…의왕시, 공직사회 정보보안 점검 남양주시, 차량 생활 11년 주민 임대주택 입주 지원 창단 첫해 용인FC, 팬 친화 구단 평가받았다…K리그2 후보 선정 “예산은 쌓아두는 게 아니다”…군포시, 집행률 관리 강화 “식물이 친구가 됐다”…평택시 치유농업 사업 호응 화성시, 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67억 원 확정…2만8천여 명 대상 이천시,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 높인다 “30년 방치된 국도변 흉물”…이천시, 장호원 불법 광고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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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정보화 시대 이후, ‘영성의 시대’가 온다… 손상윤 회장이 말하는 인류의 다음 진화 인공지능과 정보 기술이 인간의 삶 전반을 대체하고 있는 오늘날, 인류는 또 하나의 문명 전환점에 서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과 가...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 어느 애국 청년의 피눈물 나는 절규의 편지와 손상윤 회장의 감동적 답장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최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발하는 한 청년의 편지를 공개하며 사회적 각성과 행동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방송에서 소개된 이 편지는 경제·안보·자유의 ...
뉴스타운TV 기사보기 정보화 시대 이후, ‘영성의 시대’가 온다… 손상윤 회장이 말하는 인류의 다음 진화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 어느 애국 청년의 피눈물 나는 절규의 편지와 손상윤 회장의 감동적 답장 인구 붕괴와 AI 시대, 대한민국에 남은 3년의 선택 “위기의 땅이 아닌 결정의 땅” AI가 정리한 2026년 한반도 3대 예언 북한 노동신문 개방은 국가보안법 무력화 의도 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