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에 참전한 북한특수군, 방송출연 했다!"
"5.18 광주에 참전한 북한특수군, 방송출연 했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6.1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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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에 북한특수군으로 참전했던 탈북자(가명 김명국)가 2013년 5월 15일 채널A 탕탕평평 프로에 출연하여 자신이 바로 5.18 광주작전에 직접 참가했던 당사자라고 밝혔다. 그의 참전기를 저술한 이주성 대표 역시 그와 함께 출연하여 김명국의 광주참전 일지를 소상하게 대변했다.

개국공신 대우에 해당하는 '5.18 유공자 혜택'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광주 5.18 족들, 욕심에 눈이 멀어 보이는 게 없었다. 참으로 엉뚱하게도 일베 학생들과 함께 이 두 사람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고, 광주지검은 이들을 광주로 불러 조사를 하려 했지만, 이것이 불법으로 인정되어 조사를 각기의 관할지역 검찰청으로 이송했다.

이 사건을 이송 받은 서울 지역 검찰청들은 이들 모두를 조사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 사건이 법정으로 갔었더라면 참으로 희대의 코미디 재판이 벌어졌을 것이고, 김명국의 존재에 대한 뉴스가 전국을 도배했을 것이다. 그러나 검찰이 이들을 부르지도 않고 사건을 종결시키는 바람에 파급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광주참전 북한 특수군이 지금 서울 교외에 살고 있고, 방송에 출연했고, 5.18 것들이 고소를 했지만 서울지역 검찰들이 사건 자체가 코미디라는 판단에서인지 사건을 폐기처분 했다는 사실이다. 사건은 폐기처분 됐지만 남은 것은 우뚝 솟아났다.

"5.18 광주작전에 참가했던 북한특수군 탈북자가 지금 서울 교외에 살고 있고, 2013.5.15. 방송에도 출연하여 이 사실을 폭로했다. 광주가 그를 고소했지만 서울지역 검찰은 이유 없다며 사건을 폐기처분했다. 김명국의 존재가 사실로 인정된 것이다."

이 말을 유행어로 널리 널리 전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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