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친노 폐족은 영원한 폐족일 뿐
민주당 친노 폐족은 영원한 폐족일 뿐
  • 편집부
  • 승인 2013.12.17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폐족무리라는 딱지는 아무리 세탁을 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아직도 계속 선거 이야기만 하는 문재인 후보
철도노조 파업 이후에 박 대통령의 패북에는 엄청난 욕설과 비방이 달렸다고 한다. 누가 그런 저질 욕설을 달았는지 안 봐도 뻔하다.

철도노조 파업에 민노총이 스며들고 통진당의 종북추종 국회의원들이 자신과는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철도노조에 가세하고, 몇몇 종북좌파단체 세력들도 슬그머니 끼어 들어와 순수해야할 노조파업이 어느 듯 정치투쟁으로 변질 될 때부터 예견되던 일이었다.

특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일주년이 되자 좌파진영이 총 공세의 형국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흔적이 역력하게 읽혀진다.

지난 일 년 동안, 박근혜 정부는 아무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도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을 하나하나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시발점은 통진당 이석기의 기소로부터 시작되었다. 뒤이어 통진당 해산 청구, 전교조의 법외 노조 통보, 전공노의 수색과 수사착수, 좌파 집필진이 저술하고 편집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시정조치, 원전비리에 대한 강도 높은 부정부패 근절 의지 천명, 불법 시위 원칙 준수,등 그동안 음지에서 법의 일탈을 밥 먹듯 일삼으며 법치와 원칙을 희롱했던 좌파들에 대한 정상화를 추진하자 좌파진영은 신경을 극도로 날카롭게 세우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필두로 각 종교계에 포진한 좌파종교단체들의 시국 성명서 발표가 연이어 나오자, 여기에 편승한 좌파진영에서는 현 정국을 총체적 난국을 유도하기 위해 죄다 뛰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판국에 민주당 폐족 친노들도 끼리끼리 모여 세 과시를 하면서 설치고 있다. 문재인은 자신의 처지가 어디에 서 있는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고 마치 대선 출정식 같은 북 콘서트를 열고, 귀신도 예측이 불가능한 4년 뒤를 거론하며 공식적으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양,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다.

4년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도 아무도 모르는데도, 4년 뒤, 표를 줄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대선 출마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이고 남은 과제로 여긴다고 하면서 허황한 꿈을 꾸고 있는 중이다. 4년 뒤 정치판에 과연 문재인 이라는 이름이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도 말이다. 문재인은 건방스럽게 4년 뒤를 운운할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있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손수조부터 이기는 것을 걱정해야할 판이다.

그런데도 더욱더 가관인 것은 지난 대선에서 전략적 미스에 의해 패배했다고 엉뚱하게 진단하는 그의 분석 능력을 보니 헛웃음만 나온다.

국민 다수의 표를 획득해야 승리하는 선거에서 전략적인 판단 미스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국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았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지 어느 국민이 전략적으로 투표를 하지 않아 졌다는 말인가, 명색이 제1 야당의 후보였으므로 북 콘서트에 그까짓 1천여 명이 모인다는 게 뭐가 그것이 그렇게 대수라고 엄청나게 많이 모여 마치 대선출정식 같았다고 보도하는 친노들의 설레발이나 호들갑을 떠는 좌파언론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패배의 원인이 자신의 자질과 능력 부족을 탓하면서 반성 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자신의 패배가 선거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던 국정원의 댓글 때문이라는 불공정을 거론하며, 그것 때문에 패배했다고 진단하는 한심한 장면을 보면 문재인은 일국의 지도자감은 고사하고 시골 면장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즘 유치원생도 댓글 따위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더욱더 웃기는 것은 지난 1년간 박 대통령 때문에 국민이 더욱 고통스러운 퇴행을 겪게 돼 아팠다고 했지만 정작 국민들은 문재인이 거론하여 사단을 일으킨 NLL 사건 때문에 정국이 혼란스러웠고 국민들이 더 아파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한편, 또 다른 친노들이 모여 노무현 재단 기념행사라는 것을 가졌는데 이 행사에 참가한 박원순은 세상이 어지럽다고 하면서 박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지만, 박원순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지럽다는 말의 의미는 종북좌파들의 입지가 그만큼 좁혀지고 있다는 다른 표현일 것이다. 더구나 박원순이 디지털 삐라를 국민에게 살포하면서 선거의 불공정성을 거론한 것도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자신의 재선가도에 빨간불이 켜 있다는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 말로 들리기도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떠벌이 유시민은 자신의 존재를 과시라도 하듯, 통진당의 이석기와 북한의 장성택을 같은 사건으로 비유하는 정신착란병자와도 같은 소리도 했다. 더 가관인 것은 문성근이 선거로 안 되면 민란이라도 일으켜야 된다고 하는 이런 발언도 예사로 하는 걸 보면, 친노들의 운명도 이제 막바지에 이른 마지막 발악으로 읽혀지기도 한다.

특히, 실형이 선고된 범법자인 한명숙과 곽노현도 참석하였다고 하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한 무리들의 몰골들이 아닐 수가 없다. 또 표창원인가 뭔가 하는 이상한 인간은 집권세력을 가르켜 시궁창 쓰레기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는데, 표창원은 우리나라가 무시로 즉결 총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김정은이 다스리는 세습독재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저질 인간들과 범법자들이 아무리 모여 화이팅을 외쳐봤자, 그들은 이미 폐쇄된 골방에서 자기들 끼리끼리 맴도는 폐족무리라는 딱지는 아무리 세탁을 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글 : 장자방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