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맘대로 NLL 종료, 새누리당은 외통수 정당인가?
누구 맘대로 NLL 종료, 새누리당은 외통수 정당인가?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3.07.29 1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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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포기 관련 민주당과 문재인 의원은 책임져라

 
청와대에 보관했다가 국가기록원에 넘겼다는 2007년 10월의 노무현-김정일 회담 대화록 원본을 국회의원들이 떼지어 찾아 나섰지만 결국 국가기록원에서 조차 찾지 못했다. 사초(史草)가 증발해 버린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사건이지만 이렇게 원본이 사라졌으니, 이제 국가정보원에 있는 대화록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원본이다.

그런데 상당수 국민들은 이미 국정원에서 공개한 2007년 남북회담 대화내용 발췌본을 접했다.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0월 김정일앞에서 주절된 노무현은 NlL 포기를 넘어 천인공노할 거물 간첩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따라서 2007년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사건의 본질은 첫째, 반역 대화 내용 둘째, 대화록을 은폐하기 위해 사초를 증발시킨 것이다.

2007년 10월의 노무현-김정일의 밀담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법을 제시한다.

첫째, 그 역겨운 대화 내용의 음영파일과 녹취록(국정원 보관용)을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공표해 노무현혼령, 친노세력, 민주당, 특정지역, 종북단체, 종북언론이 한반도 역사, 국가적, 국민적(북한동포)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둘째, 방송은 노무현의 반역발언이 모든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될 때 까지 대화록 단어 전체에 대한 비판, 해설 토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신문은 사설과 특집기사에 계속 수록해야 한다.

셋째, 또한 모든 국가기관의 교육시에도 이 반역발언의 문제점을 주지시켜야 하며, 교과서와 국정홍보물에도 노무현 어록의 평가본을 실어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반역행위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다음은 사초 실종사건이다. 청와대 비서관의 진술이나 지금까지 정황증거, 다수의 증언으로 봐서 비전향장기수의 사위 노무현과 그 일당이 이 사초를 폐기했거나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노무현은 자신의 NLL 포기, 여적, 종북, 반미 발언(국정원 보관분에 따르면)이 세상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 수하들에게 녹취록 원본을 폐기토록 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거물 간첩이 반역 이적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주요물증을 없앤 것이다.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가중범죄다.

하지만 노무현(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은 이미 부엉이바위에서 자살했다. 당시 그는 그의 친인척들의 검은돈 연루 수사과정에서 부엉이바위에 올라 투신함으로서 아직까지 금품수수진실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NLL 포기 문제와 사초 실종사건에 대해 노무현 정치유산을 물려받은 그 후예들이 모든 진실을 밝히고 책임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마침 새누리당은 사초 실종에 관련이 있다고 추정되는 참여정부 인사들을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참여정부시절의 김만복 국정원장, 조상균 청와대 전 안보정책보좌관, 임상경 전 기록관리비서관을 출국금지조치했다. 따라서 이제 사초 실종사건은 검찰수사와 이들 관련자들의 진술을 들어보면 희미하게나마 그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당시에서부터 현 상황을 본다면 반역발언이나 사초 증발사건에 대한 책임의 중심에는 노무현의 비서실장출신이며 남북회담준비위원장이자 18대 대선 후보였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있다. 그는 지난 대선유세시 "내가 대화록을 감수했는데 그런 발언은 없었다."고 청중앞에서 공개적으로 확언했다. 이 말은 결국 문 의원이 노무현의 반역발언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이미 그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이 된다. 국가보안법위반의 현행범이나 마찬가지다.

문 의원은 반역자의 비서실장으로서 특히 남북회담준비위원장으로서 노무현의 NLL 포기, 이적행위, 한미동맹폄훼, 국민 바보만들기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더불어 자신이 감수했다는 전대미문의 사초 실종사건의 사전 사후 인지여부 및 폐기 또는 유출과정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러나 발언록이 없다고 결론 난 지금 문재인 의원은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덮고 넘어가자"고 했다. 이 무시무시한 반역발언사실을 없던 일로 하자는 얘기다. 어림없는 소리다.

아직도 문 의원은 착각에 빠져 있는 듯 하다. NLL 포기발언 문제가 불거진 이후 오늘날까지 문재인 의원의 현란한 말장난을 보면 그가 과연 국민 49%의 지지를 받았던 대선 후보 자격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정계은퇴를 거론한 문 의원은 궤변과 사술과 말 돌리기를 즉각 중단하고 속히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나라. 그래야 노무현 일당의 반역행위, 사초 실종에 대한 공안, 사법당국의 공정수사가 가능할 것이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도 마찬가지다. 노무현 NLL 포기 발언과 관련 김 대표는 일찌감치 "국정원이 유령문건을 가지고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제 국정원 문건이 노-김 대화록 원본이 되었으니 그동안 김 대표는 노무현을 유령, 그 기록물을 유령문건, 이를 발표한 국정원을 유령기관으로 공표한 셈이다. 이러한 유령의 후계자를 우리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국정원은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NLL 정쟁중단, 평택의 함대 방문?)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

노무현을 비롯한 민주팔이들은 그동안 우리의 서해영토북방한계선인 NLL을 가지고 장난쳤고, 민주당은 없어진 남북정상회담록을 두고 국민과 국회를 우롱했으니, 국민들에게 속죄해야 하지만 사태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노무현의 천인공노할 반역범죄와 사초 은폐를 놓고 벌이는 민주당의 구차한 변명과 막말행각을 보면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책임있는 야당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이런 정당이 분단된 이 대한민국에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과거부터 민주당, 남노당, 종북세력, 민주팔이들은 새누리당을 향해 입만열면 "유신독재, 군부 쿠테타, 광주살인마, 물태우, 차떼기 정당, 대선 후보 아들 군면제, 독재자의 딸, 전쟁광 세력 등등 입에 못담을 조롱과 악담과 궤변을 계속적으로 일상처럼 해왔다. 그래서 부정적 단어들을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이 악행선동은 지금도 광범위하게 진행형이다.

그 결과 특정지역, 젊은층, 좌파지식인, 노조원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후예들이 아무리 몹쓸짓을 해도, 하늘이 무너져도 그들을 지지한다. 젊은층, 일부 교사, 일부 전공노, 철없는 공공기관 일부 직원들까지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촛불을 들겠다고 공공연히 벼르고 있다. 앞으로 박근혜 정부가 작은 실수라도 한다면 종북세력들의 선동에 의한 촛불광란이 여지없이 일어 날 것이다. 지금의 정국은 불붙은 반역의 마른장작을 박근혜 정부의 원칙과 정의가 덮고 있을 뿐이다.

그동안 꺼져있던 노무현 NLL 포기 발언 불씨를 새누리당 정의파 국회의원들이 살려냈고, 국정원장이 반역발언록을 전격공개하고 애국, 보수, 우파가 국민 여론을 환기시키는 데 혼신을 다했다. 민주당은 이미 NLL 문제 하나로 멘붕, 벼랑끝에 몰려 자중지란과 분당의 위기에 처해 있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유무형의 업적,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NLL 문제에 있어서 민주당(김대중, 노무현 후예)과 절대 야합이나 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특히 특정지역출신이 우글거리고, 정권의 눈치를 보고, 서로 기싸움을 하는 검찰(군산출신 채동욱 검찰총장)과 경찰(권은희 전 수사과장)도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야당과 야합해 쉽게 국정을 이끌어 가려다가는 집토끼도 잃고, 민심도 잃고, 한미동맹도 무너지고, 차기 총선 대선도 망치고, 한반도의 불안사태를 초래할 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새누리당내에서는 우군에게 헛발질하는 못된 의원이 있으니 이재오, 신성범, 하태경, 김용태, 박민식 김성태 등이다. 지난 대선때 노무현 반역 발언은 이미 회자됐다. 그래서 이들도 그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최근까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를 극구 반대했다. "정상간의 외교 대화이기 때문" 이라고 강변하지만 거물 간첩과 반국가단체 수괴가 나눈 참담한 망발들을 정상회담록으로 생각하다니 이들은 지금 당적을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웃기는 것은 그동안 노무현의 NLL 관련 발언 문제를 세상에 끌어내는데 입도 뻥끗하지 못하던 새누리당 중진의원 정몽준, 정의화, 남경필 의원 등은 벌써부터 NLL 정국을 마무리 하자며 패착의 훈수를 들고 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역시 "NLL 문제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민생으로 달려가겠다."며 민주당과 함께 NLL 관련 종결을 선언했다. 아직 결론도 내지 않은 전직대통령의 거물 간첩행위, 국기문란, 반역망발의 중대 사건을 내 팽게치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생현장 어디로 달려 가겠다는 말인가? 종결은 무엇이고 선언은 또 무슨 말장난인가?

북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분단국에서 국가안보보다 더 소중한 민생가치가 있던가? 국회의원들이 어디로 달려가 어떻게 무엇으로 어려운 서민경제를 살려낼 지 모르겠지만 경제와 수출은 대기업, 민간이 담당하고, 민생을 챙기는 것은 공직사회의 몫, 여론 조성은 애국단체, 사회 안정은 사법당국이 하면된다.

국가안보, 국민안전, 민생정의, 새누리당 생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150여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NLL 포기 발언과 사초 실종사건을 다루면서 민생(?)을 다룰 수는 없는가? 그것이 안 된다면 새누리당 국회원들은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외골수, 외통수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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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3-08-21 00:26:59
약빨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