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문화관광산업 경쟁력강화 회의'에서 관광지의 바가지 상행위를 질책하며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살림에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다. 한편으론 얼마나 장사하기 힘든 상황인 걸 인지하면서도 상인들의 얄팍한 상혼으로 그나마 살아나는 관광수입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물론 나라 살림을 걱정하는 대통령의 지극한 마음이야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내우외환의 현 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역사는 토인비가 말한 것처럼 ‘도전과 응전’이라는데 대한민국과 박대통령에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엄청난 도전 앞에 박대통령의 무기가 고작 ‘김밥 한줄 타령’이라니 조소를 금할 수밖에 없다.
4.13총선 참패로 새누리당이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어리버리 한 사이에 입법부 수장자리를 야당에게 빼앗기더니 야당출신 국회의장 정세균이란 자는 국민이 원하는 경제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헌법개정이라는 사리사욕적인 발언이나 끄집어내고 있고,
더민주의 운동권 출신 우상호란 원내대표는 개성공단 재개란 엉뚱한 주장이나 하고 있고, 정상회담 불법현금 송금했던 국민의당 원내대표 박지원이란 자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5.18조롱 금지법’을 만들어 국민의 천부적 기본권인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법안을 제출했다.
또한 성남시장 이재명이란 자는 지방재정을 흥청망청 써대더니 광화문 광장에서 ‘ 단식 투쟁’이란 걸 하면서 박대통령을 압박하고 있고, 서울시장 박원순이 방조하는 ‘세월호 천막’은 2년이 넘도록 광화문 광장을 점거하며 틈만 나면 폭력선동을 부추기는 형국이다.
대한민국 안에서는 대한민국 헌법과 박대통령을 허물어 버리려는 반동적인 도전이 산재해 있는데 도대체 박대통령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카드빚에 세금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바가지 상혼만을 질책하다니 어이가 없다.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이 부정하는 특권층에 의한 무소불위 집단이 생겼는데 박대통령은 이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거나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법원에 재판을 받고 가려는 지만원 박사에게 법원내에서 집단 폭행을 자행한 5.18단체들, 월남전과 6.25전투에서 희생당하신 순국선열보다 수백 배 보상받는 세월호 유족들, 이회창 아들이 병역비리라면서 다시 공개재검 하게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아들 박주신을 영국으로 피신시키며 벌어지는 병역비리 특권층들,
박대통령 해외순방 중 해괴한 소문에서 시작된 윤창중 성추행 사건으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한 사람의 인격과 가족의 사생활까지도 난도질 해된 사이비언론 특권층들, 해방이후부터 고질적으로 정착된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 특권층들, 수천 억 원대 비자금으로 분식행위를 일삼으며 경영세습을 해대는 대기업 특권층들 ......
도대체 이 많은 헌법위반 법치위반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져도 대통령이나 각부장관 어디 한군데 직접 총대를 매겠다는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은 단단한 망국병(亡國病)에 걸렸습니다.
이런 거악(巨惡)과 불의(不義)에 항거하는 것은 물론 국민입니다. 해방 후 70년 동안 우리 국민이 흘린 피와 땀이 결코 작지는 않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이 왜 이 모양이 된 것입니까
OECD회원국 중에서도 자살률 1위인 때가 벌써 20년이 넘었으며 저출산 노령화로 ‘헬조선’이 되어 가는 지금의 고난을 만든 자들이 바로 위에서 말하는 특권층들인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소인(小人)이 아니라 대인(大人)이십니다. 소인처럼 김밥 한 줄에 칼을 뽑지 마시고, 철갑처럼 거대한 특권층 악귀(惡鬼)들을 제거하는데 칼을 쓰시길 국민들은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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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말씀 이상하시네. 편파적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