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비리온상, 정책수행능력미달, 박원순 서울시장 용퇴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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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비리온상, 정책수행능력미달, 박원순 서울시장 용퇴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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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참사는 박원순 메피아 군단에 의한 인재

▲ ⓒ뉴스타운

박원순 서울시장 용퇴를 촉구 하는 이유

● 이중인격자다 - 시장 출마 때 뒤급 떨어신 구두로 서민위장하고 8만원하는 닥스 양말에 25만원 피에르가르뎅 넥타이

● 서민시장 되겠다고 공약 - 시민혈세로 25억 호화공관 이사

● 공정인사 공약 - 보은 낙하산 인사 - 산하기관에 좌익 보은 낙하산 인사로 시정 마비

● 환경운동가로 시민 속여 - 7.5억 들여 대공원 물개 제주 앞바다에 풀어주고 허가없이 축구장 5배 넓이 북아연 숲 파헤쳐 이대에 기숙사 허용

● 서울시청을 대선캠프로 이용 - 195명 홍보팀 165개의 위원회 만들어 대선준비에 이용 시민혈세로 2박3일 광주방문 대선 출마선언

● 국가관의 흠결자 - 광화문에 세월호 천막 3년 방치하면서 태극기 게양대 설치 거부

● 시민들 발 지하철 지옥철 만들어 - 지하철 9호선 정부지원 적다고 차량 발주 미뤄 지옥철

● 서울지하철 메피아 만들어 임시직 착취 - 지하철사고가 빈번한 것은 메피아 두목 박시장 때문

● 마음대로 행정 - 보은인사 5급에 1급 보수 지급, 정부 반대에도 청년수당 20만원 지급

● 시민혈세 제주머니 돈 쓰듯 인심 - 민노총에 사무실 리머델링비 35억, 한국노총에 20억 민노총에 15억 특별지원

● 기업 비리 이용 기업착취 - 기업비리 이용 아름다운재단 통해 1800억, 희망제작소 148억, 참여연대 140억, 경실련 25억 불법 기부금 뜯어

● 유아 보육예산 책정거부 - 정부지원 적다고 보육예산 책정 거부

● 윤리도덕의 파괴 - 해마다 서울광장을 동성애자들 축제 장소로 제공 미풍양속 저해

● 직권남용 - 인사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불공정 보은 낙하산 인사

● 시민단체에 불평등 지원 - 좌익시민단체에 20억 애국시민단체에 5억 지원

● 시민의 안전 지켜줄 수 없는 무능력자 - 시청공무원 자살 3건, 지하철 사고 4건 서울대공원 사육사 1건

● 폭동선동 - 2016.5.18. 추념사에서 시민들에게 저항하고 분노하라며 폭동선동

●시민을 노예처럼 부려먹어 - 자기집 방호견 시비로 사육사고용 사육, 무학재 재건축 시장 마음대로 중지시켜

지하철 사고현장에 시민들이 남긴 눈물

서울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열아홉 살의 청년은 미처 뜯지 못한 사발면을 이승에 남기고 유명을 달리했다. 공구통 속에 들어 있던 사발면과 젓가락을 통해 그와 가족들의 비극을 보는 것이 산자들의 아픔 이었다. 스물도 못 채운 청년에게 가족의 먹고사는 문제가 힘든 삶의 무게였다 그런데 서울시장은 그의 값싼 노동력을 착취했다.

김씨 어머니는 “아이가 죽은 날, 나도 이미 죽었다”고 했다. 삶이 허무하다는 것을 아는 기성세대들조차 삶을 채 살아 보기도 전에 꺾여버린 한 젊은이의 죽음에 아픔의 눈물을 흘렸다. 공고를 졸업한 김군은 7개월 전 서울메트로 하청업체에 입사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 지하철 1~4호선의 승강장 안전문 수리를 맡았다. 규정은 ‘2인1조’로 작업하도록 되었지만 인력이 부족해 혼자 출동하는 일이 잦았다. “신고 접수 후 1시간 내에 출동을 완료하지 못하면 지연배상금을 청구한다”는 계약 때문에 50분 만에 구의역에 도착한 그는 스크린도어를 따고 들어 가자 열차에 밀려 나갔다.

달려온 김군 어머니는 얼굴이 퉁퉁 부어 있고 뒷머리는 날아가고 없는 시신을 봐야 했다. “뒤 모습만 봐도 우리 아들임을 알 수 있는 20년간 키워온 어머니가 아들을 알아볼 수 없었다. 어머니는 아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그의 절규는 계속됐다. “절대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절규를 했다. 그러나 믿고 싶지 않았지만 벗어놓은 옷가지를 보고 “우리아이가 입고 나간 것이 맞다”고 했다. 어머니는 “저의 남은 인생은 숨을 쉬고 있지만 제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아닙니다.”라고 절규를 계속 했다. 사고 직후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김씨 어머니에게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작업을 한 아이의 과실”이라고 말하고 작업일지에는 ‘2인1조’로 작업을 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놓았다. 박시장은 3일 뒤에야 나타나 변명하기 급급했다. 원청에서 하청으로, 하청에서 용역으로,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내려가면서 갑질이 이뤄진 것이다. 먹이사슬 구조의 가장 밑바닥에 있었던 김군은 포식자를 위한 희생양이었다.구의역 사고 현장에는 김군을 추모하는 젊은 세대들의 글이 빼곡했다. ‘젊은이들의 피를 팔아먹고 사는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함께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아우성이 바닥에 깔려 있었다.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무신경했던 어른들은 들은 할 말이 없다”는 메모를 보며 마음이 아파왔다. 젊은이의 죽음을 뒤로 한 채 지하철은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다.

서울지하철 참사는 박원순 메피아 군단에 의한 인재

박원순 시장은 안전이 중시되는 서울메트로에 비전문가 집단인 좌익일색 낙하산 정실인사에 특정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각종 비리의 온상이었다.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에 서울시청공무원 자살사건 3건, 서울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서울메트로 사고 4 건 등 더 이상 1천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김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잘못한 것은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배운 대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책임자 지시를 잘 따르면 개죽음만 남는다”고 절규했다.

구의역 사고원인은 메트로의 원청-하청의 부패 고리에 있다. 하청업체에 메트로 퇴직자들이 요직에 앉히기 위해 신규 채용자 들은 불합리한 차등 보수 체계로 착취를 당해야 했다. 19세 청년이 저임금 중노동 속에 숨져야 했던 이유도 이러한 먹이사슬 때문이었다. 박 시장이 잇따른 지하철 사고들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고, 사고 후에도 수습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그가 시장에 취임한 뒤 서울메트로 사장·감사·사외이사 등에 좌익세력 비전문가를 임명되면서 보은 인사 낙하산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박시장은 반성은커녕 메피아에 대해 “자세히 몰랐다. 중앙정부의 경영합리화에 따른 인원 감축 정책 때문”이라며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김모(19)군이 숨진 배경에는 메피아(메트로 퇴직자에)게는 스크린도어 관련 기술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았다. 그리고 메피아에 월 500만원의 월급을 챙겨주기 위해 김군은 월 140만원의 박봉을 받았다.

2015년 5월 체결한 계약서와 용역 제안서에서 메트로는 은성PSD에 ‘메트로 퇴직자 38명을 고용승계하라’고 명시했다. 스크린도어 수리 인력 125명 중 30%를 메트로 출신으로 채우라는 얘기다. 제안서에는 메피아 1인당 월 급여 402만원과 복리후생비 월 20만원, 퇴직금 442만원 등 38명에게 지급할 액수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이에 따라 은성PSD는 용역비 월 6억5257만원의 30%인 1억9000만원을 38명의 메트로 퇴직자 인건비로 지출했다. 메트로 출신이 아닌 112명의 인건비·관리비·이윤 등은 나머지 금액에서 충당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군에게 일이 몰릴 수밖에 없었고 박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불평등 계약은 메트로의 노사 협약에 따라 맺어졌다.

숨진 김모 군(19)의 영결식이 6월9일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박봉에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김군은 사망했는데 서울메트로가 스크린도어(안전문) 유지 보수를 맡고 있는 용역업체들과 특혜성 계약을 맺고 수백억 원의 사업비를 과다 지급한 서울메트로와 용역업체 간 구조적 비리가 수사를 받고 있다. 적자투성이 서울 지하철을 서울메트로가 은성PSD와 특혜성 계약을 맺어 “현재까지 파악된 규모는 100억 원에서 많게는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서울메트로와 유진메트로컴 사이의 특혜 규모도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메피아(서울메트로+마피아)’ 실태와 비리 규명이 경찰 수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 청렴을 외치던 박원순 시장은 비리의 온상이었으며 시장으로서의 함량미달임이 드러났다.

▲ 박원순 주도 낙하산 인사가 메피아 문제의 핵심 ⓒ뉴스타운

서울메트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경영을 장악하고 있다. 위표에서와 같이 사장 감사에 이어 비상임이사 5명 가운데 4명은 박 시장 측근으로 분류된다. 지난 6일 사표를 제출한 지용호 감사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출신이다.

서울메트로 구의역사고는 구조적인 병폐와 비리에 의한 잘못된 관행이 그 원인이었고 박원순 시장 무책임한 인사 전횡이 사고의 근본 원인임이 밝혀졌다 박 시장은 ‘메피아’라 불리는, 잘못된 구조적인 관행의 제 1의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메피아를 몰랐다며 관행과 싸우겠다, 메피아와 싸우겠다는 등 책임 전가에 급급했다. 서울시 관피아의 주범이자 수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본인임이 확인 되었다 따라서 박원순 시장은 이 사태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서울시장 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이 국민과 서울시민에 대한 도리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그리고 하청업체로 이어지는 메피아의 구조적 먹이사슬 구조의 실체는 바로 박원순 마피아 조직이었다.

서울시청은 박원순 대선대책본부 시민혈세는 박원순 사금고 역할

광주를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통령 선거 출사표 같은 발언을 쏟아냈다. 5월12일 광주 방문해 “민주, 인권, 평화, 대동의 5·18 정신은 새로운 시대와 만나 함께 호흡하고, 새로운 가치로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꿔낼 것”이라며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행동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 했다. 박 시장은 “천하가 고통과 절망 속에 잠겨 있어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한 것으로 책임을 모면하기 어렵다”며 4·13 총선은 ‘혁명’이고, ‘민생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을 5년 넘게 한 사람이 없다. 12월 이면 최장수가 된다”고 자랑하면서 서울시 예산으로 광주까지 가서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을 한 것이다. 서울시장 은 시민의 혈세는 물론이고 시장의 시간과 에너지도 서울시를 위해서 써야 한다.

그러나 박시장은 대선에 혼이 빠져 시정을 외면하고 있다. 2015년 감사원 감사결과, 2011. 10. 27. 시장 취임 후 2014년 11월말 까지 시장실과 정무부시장실 소속 비서인력에 대해 직급에 부합되지 않게 개인사무실, 기관운영·직책급 업무추진비 등을 부당하게 지원하는 등 직급을 상향하여 대우하고 있었다. 2012년 2월부터 8차례에 걸쳐 3·4급으로의 승진심의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박시장이 내정한 공무원은 모두 승진 시켰다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시·도 본청의 경우 국장급 이상 부서장을 대상으로 편성하도록 되어 있으나 과장(4급)이나 별정직(5급) 팀장 및 비서관에게 34억여원을 지급하는 등 52억여원의 예산을 부당하게 집행했다.

박시장은 매년 한국노총에 20억, 민주노총에 15억을 특별지원하고, 민노총에 건물 리모델리비로 35억원을 지급했다. 또 시민단체 지원금 좌익시민단체에 20억, 애국시민단체에 5억 등 편파 지급했다. 박원순 시장은 관련 규정을 고쳐 가면서 자기정치세력인 종북좌익단체들에게 시민혈세를 불법 지원하여 반정부활동하게 만들었다. 서울시를 박원순 인민공화국 만들기 위해 시민혈세를 편법지원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거짓말을 일삼으며 서울시민을 속여 왔다. 이제 박시장은 신뢰도 잃고, 시장 자격 미달자임도 드러났다. 스스로 함량미달자임을 인식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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