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17일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내 글래스홀에서 제21대 강석호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장제원 국회의원, 김학용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김일윤 헌정회 회장을 비롯해, 권정달 전임 총재, 박창달 전임 총재, 김경재 전임 총재 등 연맹 전·현직 임원 및 회원 등 1,000여 명의 축하 인사들이 참석했다.강석호 총재는 취임사에서 “대한
삼성전자는 9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켰으며, 202.12월 부사장 31, 전무 55, 상무 111, 펠로우 1, 마스터 16이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히고, 글로벌 공급 이슈와 코로나19 영향 등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