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태국 기자회견, ‘한일 갈등 완화의 길 찾길’
폼페이오 태국 기자회견, ‘한일 갈등 완화의 길 찾길’
  • 외신팀
  • 승인 2019.08.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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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7월 30일에도 고위 당국자 질의응답을 통해 양국에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분쟁 중지 합의 검토를 요청했다. 구러나 일본은 그러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며, 아베 총리의 일방적 절차를 그대로 진행해왔으며, 2일 오전 10시 각의를 통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국은 7월 30일에도 고위 당국자 질의응답을 통해 양국에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분쟁 중지 합의 검토를 요청했다. 구러나 일본은 그러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며, 아베 총리의 일방적 절차를 그대로 진행해왔으며, 2일 오전 10시 각의를 통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ARF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일 태국 외교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일 양국이 갈등을 완화하는 길을 찾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자은 한일 양국이 갈등을 잠시 멈추는 분쟁 중지에 합의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2일 두 나라 장관을 만날 것이며, 양국이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길 바란다고 밝히고, “양국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워싱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앞두고,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일본의 위협이 현실화 되고, 상황이 악화할 경우 경제 문제 이상의 부정적 여파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 같은 보도 내용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중단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갈등을 잠시 멈추는 분쟁 중지를 거듭 촉구했다.

앞서 미국은 730일에도 고위 당국자 질의응답을 통해 양국에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분쟁 중지 합의 검토를 요청했다. 구러나 일본은 그러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며, 아베 총리의 일방적 절차를 그대로 진행해왔으며, 2일 오전 10시 각의를 통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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