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더러운 입을 다물라!
박지원은 더러운 입을 다물라!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10.10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원 만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 ⓒ뉴스타운
박지원 새민련 비대위원은 10일 군 장성과 국가정보원 인사를 둘러싼 정권 실세개입 의혹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문고리 권력 비선라인 해체를 명령해야 한다"며 "최근 군과 국정원 인사파동에서 보듯 권력의 암투가 국가안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 그리고 국가안보기관까지 문고리 실세가 좌지우지하고 기무사령관, 국정원 기조실장은 출신과 나이를 핑계로 해임하려고 하다가 대통령이 언론보도를 보고 화를 내는 바람에 다시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청와대 권력암투가 밖으로 알려져 국민이 불안하다"며 "인사파동 배후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다면 국가안보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로 대통령 주변인들이 자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 말이 틀린 말인지 아닌지는 귀추를 주목해 봐야 할 일이지만 놀라운 것은 비선라인이 기무사령관, 국정원 기조실장을 해임하려다가 박 대통령이 화를 내는 바람에 포기했다는 사실까지 알아낸 청와대까지 촉수가 뻗혀 있는 전율스러운 박지원의 정보력이고 자기의 과거 행적은 돌아보지 않고 청와대 공격에만 혈안인 그의 후안무치함이다.

박지원은 과거에 문창극 주필의 정부 공격 칼럼에 앙심을 품고 중앙일보를 찾아가 사장 얼굴에 물을 끼얹어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고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에는 북한에 밀사로 파견돼서 천문학적인 혈세를 가져다 바칠 통로를 마련, 지금까지 우리 국민 모두를 핵 위협에 시달리게 만든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기로는 따를 자가 없는 역적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돈에서 마저 삥땅을 뜯다가 감옥살이까지 했고, 그 외 숱한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면서도 별 해괴한 짓을 다해가며 검찰조사를 회피하는 철면피기도 하다.

그 외에도 박지원의 죄상을 밝히자면 한도 끝도 없다. 일직부터 성매매 업소를 차려 돈을 벌었다는 소문의 주인공인 동시에 성폭행 의혹까지 있는 인간쓰레기고 김대중 정권 때는 권력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문화계를 온통 붉은 색으로 바꿔 놓고 전교조 민노총 언론노조 설립을 부추겨 정치, 경제, 문화, 교육계를 온통 혼란에 빠뜨리고 전통의 역사와 가치관을 훼손하는 일에 앞장섰던 인간으로 국가를 온통 빨간색으로 물들여 놓는 일에 일등공신이었다.

그런 인간이 언제부터 국가를 걱정했다고 문고리 권력 운운하며 국가 안보를 논하는 지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세상사람 모두가 청와대를 욕할 수 있다 해도 박지원 만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대신 자신이 한 말인 부정부패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목포 역 앞에서 할복자살하겠다고 공언했던 자신의 말이나 지켜야 할 인간이다.

그러나 이른바 문고리 권력에도 문제는 있다. 우선은 비선라인 자체가 인구에 회자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다. 비근한 예로 며칠 전 비선라인 중의 한 사람 이름을 사칭해서 전화 한 통화를 했던 사람이 대우건설에 부장으로 취업해서 1년여를 근무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켰었는데, 그 사실은 그만큼 비선라인이 음지에서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고 그들의 전횡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누를 끼치고 있다는 말도 된다.

따라서 이들이 자진해서 권력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나서서 어떤 식으로든 정리를 해야한다. 사실 이들이 문제가 된 것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부터로 이들의 실수는 결국 야당과 붉은 언론에 포착이 되어 결국 대통령을 둘러싼 소루한 잡음을 야기하는 빌미가 됐고 문창극 총리 후보 사퇴도 이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탓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국민이 우려하기도 했었다.

말썽 많은 대통령의 7시간도 마찬가지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보도 되던 날 대부분의 국민은 아침 9시 경 방송 3사가 일제히 보도한 승객 전원 구조라는 뉴스를 보고 일단은 안심을 했었다. 그 때가 마침 일과를 시작할 시간이었기 때문에 대개는 TV를 끄고 저마다 맡은 일에 착수했지만 수학여행 길에 나섰던 학생들을 포함한 수백 명이 참변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의 일이었다.

청와대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대통령도 안심하고 국정 운영 하루 일과를 시작, 당면해 있는 외교 국방 경제 문제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었거나 중요한 만남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설사 세월호 탑승자들이 제때에 구출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해도 현지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경 관계자들에게 만전을 기하라는 당부하고 지켜 볼 수 밖에 없었고 대통령이라고 해서 뾰족한 방법이 있었을 리는 만무하다.

따라서 대통령의 7시간에는 문제가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비선라인의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데에는 누군가의 직권남용 혹은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고, 혹은 그들이 좋지 않은 뉴스 또는 자신들의 권력기반에 저해가 되는 의견이나 정보는 차단하는 등의 월권행위로 실질적인 권력자 행세를 했기 때문이고, 그 결과 이재만 등 비서들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고 끝내는 이름 사칭 사건, 기무사령관, 국정원 기조실장 경질과 관련한 잡음이 발생한 게 아닌가 한다. 사실이라면 명백한 인사개입이고 월권행위다.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흑백을 가려 일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하고 다시는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책도 세워야 한다.

지금 말썽의 주인공인 비서진은 대통령이 외로웠던 시절에 충실한 손발 노릇을 해 온 사람들이고 대선 승리에도 지대한 공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대선에 공을 세웠더라도 자신들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누를 끼쳤다는 사실을 자각하다면 지체 없이 대통령 곁을 떠나야 한다.

또한 박지원도 마찬가지다. 자다가도 북한에서 누가 왔다는 소리만 나오면 벌떡 일어나서 입에 거품을 물고 대통령 면담이나 주장하고 틈만 보이면 정권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국민들로부터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인간, 혐오의 극치 박지원 아직도 안 늦었으니 지체 없이 목포역으로 가서 할복 약속이나 지키라!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