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文, 싸가지 없는 李
무책임한 文, 싸가지 없는 李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5.06.0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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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악담 저주도 투쟁으로 착각, 폭언과 막말 자해공갈단 수법

▲ ⓒ뉴스타운

최근 당내 징계에 오르게 된 새민련 최고위원 정청래의 무차별 폭언과 '싸가지'논란을 자초 한 새민련 원내대표 이종걸의 대통령에 대한 막말에 대한 비판여론이 모처럼 잘해 보겠다고 개최한 1박2일 워크숍까지 무색케 해버렸다.

"앞날이 트일 징조가 있어 보이는 빌미"를 뜻으로 널리 쓰이는 '싹수'란 말의 호남지역 방언인 '싸가지'란 낱말이 유력지 사설에까지 오르내리고는 있지만 결코 고상한 뜻은 아닌 것이다.

아무리 교양이 넘치고 인품이 있는 신사, 숙녀, 군자(君子)라도 "싸가지 없이" 막나가는 세태에 아침저녁으로 울화가 치밀고 분통을 터트리는 게 일상사가 됐다. 우리사회가 이토록 윤리도덕도, 예의범절도, 법률상식도 통하지 않는 거칠고 막돼먹은 세상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예부터 내려오기를 비록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쬐고, 물에 빠져 죽어도 개헤엄은 안친다는 고고함을 가치로 삼던 우리사회가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후 혼란, 6.25전쟁을 겪으면서 "살아남는 게 노다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생존과 호구지책에 급급한 나머지 예의와 염치를 잊고 억지와 부조리가 횡행했어도, 오늘날처럼 심성이 타락하고 피폐에 이른 적은 일찍이 없었다.

자유와 권리가 무엇인지,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대더니 모처럼 공당(公黨) 대표 자리를 꿰찬 다음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리보전에 혈안이 되고 명색이 원내대표요 최고위원이란 자들이 입만 열면 폭언과 막말이요 욕악담을 예사로 내 뱉고도 부끄러운 줄조차 모르는 부도덕(不道德), 몰염치(沒廉恥), 막가파 집단이 돼 버린 것이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된 것은 흔히 말해서 힘 있는 자와 가진 자들의 오만과 독선 탓도 크지만 그 보다는 우리사회를 밑바닥부터 뒤엎기 위해 계층 간 증오와 저주, 적개심을 조장해 온 북괴 대남침투 적화통일전선 영향과 적화(赤化)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감염 변질 된 소위 '민주화'로 포장 한 미전향 주사파잔당 등 종북 반역세력의 지속적이고 치밀한 학습세뇌와 파괴활동의 결과다.

그들은 "살인이나 양친 밀고(密告)도 적화혁명 목적에 도움이 된다면 정당화 된다"는 ML의 가르침을 믿으며 "혁명전사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조작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강조한 김일성의 주문과 김정일의 요구대로 대를 이어 투쟁하는데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이른바 KS라고 일컫는 최고수준의 고등교육을 받고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통과하여 '변호사' 자격증에다가 5,000만 국민 중 300명밖에 달 수없는 금배지까지 달고 원내 제1야당 대표와 원내대표라는 감투까지 쓴 자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 같이 무교양 몰염치한 무책임한 욕악담 저주이며 사회분열과 정치혼란을 부추기는 막말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설령 우리사회 지도급 엘리트까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자연인으로서 이순(耳順)을 넘김 64세의 문재인, 불혹(不惑)과 지천명(知天命)을 지나 이순(耳順)에 접어 든 58세 이종걸이 가방끈이 짧아서, 먹고 살길이 막연하여 악에 받쳐서,'나이 값' 도 못하고 파렴치한 막말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아니다.

무책임의 표본으로 전락한 문재인과 입이 걸레처럼 더러워진 이종걸 본인들의 인격이나 인품과도 전혀 무관치는 않겠지만, 북한이 설정한 적화통일노선에 따라 타도의 대상인 한국정부와 타파해야 할 사회제도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 등 골수에 밴 반정부기질과 반체제유전자 탓으로 이 지경이 됐다고 본다.

어쩌면, 그 보다는 문재인은 물론, 이종걸까지도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투쟁목표와 방침 그리고 수단방법을 계획하고, 이를 결정하고 하급에 지령으로 하달하고, 지도 감독하는 조직 상급(上級)의 역할보다는 "상급이 결심하면 하급은 실행 한다."는 식으로 무조건 수용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해야하는 하급(下級)의 역할과 말단전사로서 습성이 배어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준말이 '그년'이라거나 '호들갑'이 아름다운 우리말이라고 구차하고 유치한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이종걸의 주사파 졸개다운 모습에 실망한 국민들이 새민련에 대한 기대를 접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문재인과 이종걸은 물론 혁신타령을 하는 김상곤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새민련지지자를 절망케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괴 이종걸 등 당지도부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달리 아들딸 며느리와 사위, 손자를 거느릴 나이에 욕악담이나 늘어 놓아야하는 하급말단 전사 역할밖에 할 게 없다면, 차라리 P모 씨 주장처럼 한적한 시골 역전에서 할복(割腹)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 한다. 문재인의 무책임과 싸가지 없는 이종걸로 인하여 우리 정치의 한 축인 새민련이 자멸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文과 李 스스로 셀프 징계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막말의 달인 친노 막가파 정청래 징계에 이어 요즘 유행한다는 1+1 끼워팔기 식으로 선비 형 쓴 소리로 새민련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온 조경태의원 징계 소동으로 워크숍에 대한 미련마저 사라져 버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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