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보다 시급한 국회독재 분쇄
민생경제보다 시급한 국회독재 분쇄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6.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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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 국회는 더 이상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 ⓒ뉴스타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민은 부동산 값을 천정부지로 올린 노무현 정권과 자칭 경제의 달인이라고 나섰던 이명박 정권이 망가뜨린 민생경제 회복과 국민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부정부패와 종북세력 척결 이 두 가지였다.

그러나 국민이 박근혜 정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있던 종북 세력의 방해로 인해 경제는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고 야당의 술수에 말려든 여당 새누리당까지 의회 권력에 맛을 들이는 바람에 국가경제는 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국민은 망국의 국회로 인해 경제난과 사회혼란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고 국민이 뽑은 정부는 헌법까지 무시하고 달려드는 조폭 수준의 국회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이 야당과 야합하여 위헌소지를 불구하고 국회법 개정을 통과시키고 민생경제 법만 제외한 행위는 국민의 가슴에 원한을 심을 정도로 야비한 짓이었다.

새민련이 위헌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법개정이라는 폭거를 감행, 정부와 맞서고 국민의 분노를 야기한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박근혜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서지만 집권여당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그에 동조한 인간들의 성분과 목적도 종북 세력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YS 때 무더기로 숨어들어온 위장보수들과 북한 방문 경력이 있는 자들은 100% 이명박 편에 섰었고 안철수 영입을 주장하던 자들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지 않는 자들이고 개혁을 방해하고 국회독재를 획책하는 망국의 짓을 벌이는 인간들도 같은 족속이다.

이들은 오직 부패척결을 막아 나와 내 동지들을 구하고 종북 척결을 방해하여 전교조, 민노총을 보호하는 한편 국회독재 체제를 완성하고 개헌을 관철하여 영구적인 의회독재 체제를 만들어 기득권 층의 천국을 만듦은 물론 해산된 통진당을 비롯한 종북세력을 부활시키려는 새민련과 같은 목적을 가진 자들이다.

유승민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개헌에 혈안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 정권이 나 이명박 정권에서는 무탈하게 특권을 누리며 영화를 누렸지만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안전판이 다 부서졌다. 그간 모호한 정체성을 노출하여 국민의 반감을 산데다 부패척결이 시작되자 불안감이 엄습해 왔기 때문이다. 현행 헌법 하에서 지역구에 출마해봤자 낙선될 확률이 100%, 살 길은 개헌 밖에 없는 데 대통령과 국민이 가로막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힘을 빼고 국민을 협박하기 위해 국회반란을 획책했다. 개헌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국회 전체가 적이 될 것이라는 선전포고였고 우리 비위를 거스르면 민생경제를 아예 망쳐버리고 주권까지 빼앗아 버리겠다는 대국민 협박이었다. 또한 국회독재를 위해 우리가 야합했으니 너희들이 발버둥질을 쳐봤자 소용없다는 조롱이었다.

때문에 이런 인간쓰레기들과 더 이상 민생경제와 안보를 논할 가치도 없고 노력해 봤자 소용도 없다. 대통령이 노심초사하고 국민이 바라는 민생경제회복을 오히려 약점으로 볼모삼아 국민을 협박하고 국가원수를 엿 먹이는 인간들은 더 이상 대화의 상대, 설득의 상대나 타협의 상대가 아니라 국가의 공적이고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따라서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도 급하지만 국회독재를 타파할 묘안부터 짜내야 한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바 있으나 재심의에서 통과되면 시행되기는 마찬가지라 하니 이제는 국민이 발 벗고 나서서 정부에 힘을 실어줄 차례다. 따라서 국민 모두 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맞춰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심에서 국회법개정에 찬성하지 못하도록 전화 문자를 통해 낙선운동 불사 통고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라도 찬성하지 못하게 막는 한편 국회와 당사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려 혼을 내야 한다.

새누리당이 정치꾼들, 위장종북 세력의 집합소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 시점에서 또 하나 바람직한 것은 순수 애국세력이 주축이 된 신당이다. 가능하다면 남재준, 문창극 등 종북 좌파의 중상과 모략에 억울하게 기용되지 못하거나 누명을 쓰고 퇴임한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진정한 애국심으로 뭉친 정치지망생들의 구심점이 되어주는 정당이 출현하길 바란다. 그러나 당장 급한 것은 반국가적 폭거를 자행한 망나니들에 대한 응징이다.

이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뜻을 비췄고 새누리당 내에서도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성토가 시작되었다고 하나 이미 의회독재에 맛을 들인 인간들의 폭거가 이번 한 번으로 그칠 리가 없다. 따라서 정부를 엿 먹이고 감히 국민을 망국의 이원집정 내각제에 길들이려고 종북 세력과 야합하는 새누리당 내의 쓰레기들부터 단 번에 쓸어내 버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정치인 탈을 쓴 악마들에 대한 분노가 솟구치는 요즘이라 가능만하다면 분쇄를 넘어 척살로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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