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보다 더 극악한 새누리당의 역적들
새민련보다 더 극악한 새누리당의 역적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6.02 15:4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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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적은 유승민이 아니라 정의화, 김무성이다!

▲ ⓒ뉴스타운

지난달 29일 새벽 여야 대표들이 야합하여 기습적으로 통과시킨 국회법개정안으로 인해 새누리당이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새누리당 홈페이지는 유승민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를 성토하는 글로인해 마비될 지경이고 그 외 매체들도 유승민 원내대표 조해진 원내부대표를 비판하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다.

사실 이번 여야의 야합은 현재 지지율 5%에 불과한 국회가 행정부의 시행령을 간섭해서 국민 과반수가 뽑은 대통령과 행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사사건건 제동을 걸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은 물론 나아가서는 사법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까지 무력화시켜 국회가 나라의 3권을 독차지하려는,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다를 게 없는 권력지향 의도가 명백하게 갈려 있기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국민을 더욱 아연케 하는 것은 희대의 악법이 통과되고 나서 나오고 있는 무성한 뒷이야기들이고 이야기들은 역적질에 다름없는 짓을 자행한 새누리당 지도부 및 간사들에 대한 거센 역풍으로 이어져 전부터 무성하던 국회무용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국민은 야당이 국회법개정안을 통한 국회독재 완성을 위해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복지부장관 해임, 세월호 시행령 개정 등을 연계시켜 왔기 때문에 멍청한 새누리당 지도부가 말려들지나 않을까 걱정해 왔다.

그러나 멍청한 김무성은 위헌소지가 없다는 야당의 교활한 거짓말에 핑계를 대고 조속한 공무원 연금개혁 합의를 부탁한 청와대 핑계를 대가며 통과시켰다. 그것만 해도 기가 찰 일인데 끔직한 뒷이야기는 또 있다. 작금에 국가적인 혼란을 야기한 국회법개정의 빌미를 야권에 던져준 인간이 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장 정의화라는 보도다. 그것이 사실이면 이번 국회법개정안 통과는 이미 잘 짜인 각본이고 김무성 유승민의 핑계는 말짱 거짓말이다.

그 때문에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놓고 의기양양 하던 김무성은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자 비겁하게 책임을 유승민과 야당에 미뤘고 유승민은 강제성이 없다고 얼버무렸다. 그러나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김무성은 몇 시간도 안가서 야당 측이 위헌소지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믿고 통과시켰다고 말했고 법 자체에 강제성은 없다고 말한 유승민은 새민련의 이종걸이 강제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당장 세월호 특별법 등 몇 가지 시행령부터 손보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뒤통수를 호되게 맞았다.

위헌소지가 없다는 야당의 주장에 넘어간 그 자체보다 그 말에 속아 통과시켜주었다고 말한 김무성, 그 말이 수치스러운 자기 고백이고 비겁한 변명이란 것조차 모르는 인간도 참으로 한심하지만 잠시 뒤 뒤통수를 호되게 맞을 것이라는 예상조차 못하고 거짓말만 늘어놓다가 개망신을 당한 유승민도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한 인간이다. 저런 수준의 인간들이 새민련과 협상을 하니 번번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더욱 끔직한 것은 이들의 역심과 위헌소지가 있음을 간파한 박 대통령이 공무원 연금법이 통과 안 되는 한이 있더라도 국회법개정은 절대 합의하면 안 된다고 이병기 비서실장을 일부러 보내 주의를 환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새벽에 대통령 잠자는 때 빨리 통과시키자는 야당 원내대표의 꼬임에 넘어가 나라가 뒤집힐 분란을 야기했다는 사실이다.

이건 마치 나쁜 친구들의 꼬임에 넘어가 부모님 잠든 사이에 집문서 훔쳐서 유흥비로 탕진하는 망나니 아들을 방불케 하는 행위고 권력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매국노의 짓이다. 이런 분란의 빌미인 국회법개정안을 지난 5월 1일 논의해보라고 야당에 제공한 사람이 새누리당 출신의 국회의장 정의화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번 국회법개정안은 여야 양당의 역적들이 오래전부터 모의해온 의회 쿠데타로 규정지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정의화는 왜 국회법개정안을 야당에 먹잇감으로 던져 줬을까? 그 대답은 자신의 대권욕망을 충족시킬 개헌 때문이었을 것이다. 즉 국회의장까지 역임한 정의화에게 남은 것은 대권뿐이지만 현행 헌법 하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국민의 주권 행사와 관계없는 이원집정 내각제가 실현되면 힘 있는 자들은 국내정치에 모든 권력을 쥔 국무총리 자리를 두고 다툴 것이고 실권 없는 대통령은 돌아가면서 명예직 같이 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기회가 올 확률이 높다.

그 때문에 정의화는 김무성, 이재오, 문재인 등이 총리 자리를 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는 사이에 자신은 청와대를 차지한다는 계산을 세우고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 김무성 이재오에게 힘을 실어주고 야당의 협조도 끌어낼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정의화가 5.18 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왜 그토록 치켜세우며 야당과 종북 세력에 동조해 온 이유다.

그렇게 볼 때 이번 국회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주역은 민생은 안중에 없이 권력만 찬탈하려는 역적들이고 거기에 동조 찬성표를 던진 인간들 역시 친박 친이를 막론하고 권력을 탐해 역적질에 가담한 동조자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대통령은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하여 새누리당의 김무성, 유승민, 조해진, 이재오 등 역적 괴수들의 가면을 벗겨 민심의 심판대에 세우고 국회의장 정의화를 새누리당에서 영원히 축출하여 다시는 턱도 없는 대권, 꿈도 꾸지 못하게 싹을 잘라야 한다! 이 인간들 얼굴만 봐도 욕이 저절로 나오는 세월이다! 메르스 균 덩어리 같은 이 인간들을 포대 자루에 몽땅 쓸어 담아서 먼 바다에 갖다 버리고 국회의원 새로 뽑을 묘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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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숲길 2015-06-04 17:42:15
국민과반수로 당선된 대통령을 일을 못하게 한다? 박근혜 신격화에 미친놈이구나.누가 대통령 일못하게 하는데? 봐라!
박근혜를 찍은 과반수 중에 적어도 과반수는 등을 돌렸다 그 사람들까지 비웃을 용기가 있더냐?
씨발놈아 뭘좀 알고 쓰던가 낮잠이라 쳐자라
도라이 같은게 ....너그들이 암만 떠벌려도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도 박근혜보다는 낫다. 내 생각이다.
역적같은 소리하고 쳐자빠졌네 도라이 같은 넘이...

싸리숲길 2015-06-04 17:26:46
북한과 조건없는 무조건적 대화타령으로 기껏 개좆같은 욕사발이나 받어쳐먹는게 박근혜정부 현주소다.
북한이 하도 갖잖아서 뭐라고 떠들었나? 6.15남북 공동선언 성실히 이행한다음 대화타령하라고 했다.
이보다 더 치욕적인 일이 어디있느냐? 박근혜정부도 보수정부냐? 야이 씨팔놈아?

개백정 2015-06-03 15:21:26
내가 봉께 원조역적도 원조호구도 구케식물화법 통과시킨 빵꾸네와 화우려랑께로.. 영원히 야당만 해무글라고 준비를 항게빈디 워쩌다 대통령이 되뿐진거 아닝게비여? 자승바박을 한거디, 황말맹시로 다음에
권 넘겨줄 준도 해야 씅께 국케법까지 바꾼것여. 시방 새누리당은 정권 넘겨주고 구케서 발목잡기나
하랑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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